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00프로 실화입니다

사랑한다친... |2010.07.25 22:04
조회 21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거주하고있는 올해 23살된 男입니다

우연히 판을 읽던중 제가 어린시절 겪었던 무섭지만 슬픈이야기를 하나 적어볼까합니다

절떄 픽션은 썩지않앗구요 100퍼 실화이야기에요 잘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떄는 제가 초등학교 3~4학년으로 기억합니다(정확한 시기는 기억나지않네요)

전 어릴떄 그리 부유하지 않는가정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동네도 허름한동내에서 살고있었지요 어려운사람들이 모여살지만

사람들의 정의 넘치는 그런곳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저의 동네에는 아주오래된 공터가 하나있었습니다

그당시에는 pc방이나 오락실이 그다지 많이 있지않앗고 어려운집안

아이들이었기에 그런곳에가는것이 사치엿고 힘이들엇죠

그래서 어릴적 동네 친구들과 동네 공터에서 밤늦게까지놀곤햇죠

그리고 그 공터담벼락뒤에는 아주오래된 집이 한채있었습니다

언제허물어 져도 이상하지않은 그런집....화재가 잃어났었는지 벽면에 그으름이 새까맣게

묻어있엇죠 볼론으로 들어가서 저와 제 친구들은 거의 매일 그곳에서 놀곤했습니다

축구를 하던 숨밖꼭질을 하던말이죠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친구1 2 3 이있다고 설명드리겠습니다

시간은 저녁7시쯤되어 해가 조금씩 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떄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하고있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제가 술래엿지요

다들아시겠지만 술래는 벽이나 전봇대에 머리를 대고 눈을감고 정해진 초를 새고 사람들을 찾아야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옆에잇는 전봇대에 눈을감고 초를다새로 친구들은 찾기시작햇습니다 공터가 그리 넓지않는곳이엇기에 친구2명은 찾앗으나 한친구는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것입니다 시간이15~20정도 지낫을까 도저히 안되서 2명에 친구와 같이 그친구에 이름을 부르면서 찾았습니다 작은공터에 친구들이 부름소리에도 친구의 음성은 들리지 않앗고 어린나이에 갑자기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땅바닥에 주저앉아친구들과 울음을 터트렷습니다 그순간 갑자기 사라졋던 친구가 얼굴에 핏기 없는 표정으로나타났습니다 그친구가 하얀색옷을입고잇엇는데 온은 반쯤찢어지고 옷도더러웟죠

저와 친구들은 너어디갓다왓냐며 친구에게 화를 내기시작했고 친구는 우리에 물음에도 아무말도 하지않았습니다 시간이지나 친구가 정신을차리고 각자집으로 헤어지기로햇습니다

저와 그친구는 집이 같은 방향이라서함께 오르막길에 엄청많은 계단을 오르고잇었습니다

그떄 친구가 저에게 먼저 말을걸었습니다

친구:xx야~~~~~~~

나:응? 왜?

친구:너 그집가봣어??

나:갑자기 무슨소리야 어느집말하는건데?

친구:공터뒤에잇는 집말이야......

나:아니 한번도 안가봣지 왜 넌 가봣어?

친구:사실 나 아까 거기 숨어있엇거든 근데 갑자기 어떤할머니가 나오더라

그래서 깜짝놀라서 있는데 그할머니가 어디사냐고 물어보는거야

나:그래서 어디산다고 말햇어??

친구:아니 말안햇어 근데 할머니가 너 xx아들래미(사투리로 아들이란뜻입니다)아니냐고하는거야 그래서 아빠이름말하길래 아빠아는사람인가 싶어서 맞다고 하고 뒤늦게 인사햇지

근데 할머니가 갑자기 밥먹고 가라더라 그떄 내가 느꼇는데 분명히 너의하고 놀고잇엇는데도 꼭 할머니집에 가야된다는 생각이들엇어 그래서 들어갓어 근데 할머니집가니까

집이 깜깜햇어 불도 안켜져잇고 온통깜햇어(지금생각해보면 친구가 불이낫던 집에 내부를 설명햇던듯)그래서 할머니가 차려주신 밥먹고 나갈려고 하는데 할머니가 자고가라는거야

혼자 사시는데 심심하다고 자기손주같다고 그래서 내가 아빠한태 물어봐야된다고 하니까

괜찬타고 할머니가 이야기한다고 그래도 안된다고 하니까 계속못가게 하는거야 그래서 갑자기 무섭다는 생각이들었어 할머니 얼굴도 무섭게 보이고 그래서 뿌리치고 가려는데 할머니가 하는말이 여기까지들어왓는데 가긴 어딜가냐고 올떈 니맘대로 왓어도 나갈떈 내맘대로 못나간다고 너무 무서워서 할머니 손뿌리치고 나가는데 할머니가 옷잡고손잡고해서 간신히 나왓어

나:에이 머 진짜할머니가 심심해서 그랬겟지 임마 난또 무슨 귀신이라도 봣다고

친구:근데 진짜 신기한게 뭔줄알어?

나:뭔데??거짓말할꺼면 하지마

친구:나 그할머니 얼굴이 기억이안나

나:내가 거짓말하지말랫지 어떻게 방금봣던사람 얼굴이기억이안나냐

친구:진짜기억안나

나:됏어 집에가서 자 임마

친구:그리고 하나더 내가 그집에서 나올떄 할머니가 작은목소리로 햇던말이 자꾸걸려

나:무슨말인데

친구:나봣다는 이야기 아무한태도 하지말라고 만약에 누구한태 말하면 다음에는 절떄 집에 안보내 준다고.....

나:어린나이에 멍떄림.......

친구:그래서 아까 느그들 잇을떄 말안햇던거야

나:아....그렇구나............

그렇게 친구랑 헤어지고 다음날 학교에 가기위해 친구집에갓는데

친구어머님께서 친구는 오늘 몸이 아파서 학교에 못간다고 하시더군요

그떄까지도 어제일떄매 그렇다는 생각은 안햇습니다

그렇게 몇일이 지나

그친구가 다시학교에 왓습니다

친구는 학교에 오자마자 절찾앗고 저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하나 던졋습니다

친구:xx야 그할머니가 우리집왓다?

나:누구 그떄그할머니?

친구:응 그할머니 근데 그할머니가 너의집가르쳐 달라고해서 내가가르쳐줫거든

아직 너의집안왓냐?

나:순간 엄청무섭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날밤 집에서 잠을자는데 꿈에서 그할머니로 추정되는 할머니가 나타낫습니다

그리고 저한태 짧고 굵은한마리를 했습니다 너도 나 봣다고 말할꺼니? 말하면 너있는곳어디든 쫒아갈꺼야~약속해 말하지 않는다고 ~

너무 놀라 잠에서 꺳죠~며칠간 패닉상태엿지만 어린나이라서 쉽게 잊엇습니다

그리고 제가 중학생이되여  집안형편이 나아져 조금좋은동내로 이사를하게되엇습니다

근데 공교롭게도 같은반친구가 제가 예전에 살던 동네에 살고잇엇지요

그래서 진짜 몇년만에 그곳을찾아가니 그떄그일이 떠올랏습니다

그래서 그집에 한번가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집에 외부는 전과 똑같앗습니다

변함없는 그집 변함없는 공터....

저는 조심스럽게 그집문을 열고 말햇습니다

저기요 ~누구안계세요 안계세요~

잠시후 어떤 아주머니가 나오셧고 전 순간 사람이 나오니 무슨말을 해야될지몰라

혹시 누구누구 집아니냐고 둘러댓습니다 아주머니는 집을 잘못찾아온것같다고말씀하시더군요 그순간 현관문사이로 보이는 한개에 사진 제꿈에 나타낫던 그할머니엿습니다

오랜시간이지낫지만....제친구는 기억하지못했던 그 할머니였습니다

아주머니가 현관문을 닫고 들어가시려고 하는순간 제가물어봣습니다

아줌마 저 사진속 할머니 지금 집에계세요?/

아주머니:아니 왜그러는데?

나:아니요 저도 몇년전에 여기살앗엇는데 할머니가 그떄 손주삼고 싶다고 하시면서 집에서 밥도 차려주시고 하던기억이 나서요

아줌마:네? 무슨소리에요 저의 어머님은 10년이훨씬전에 돌아가셧는데....

학생이 뭔가착각한거같네....

나:.................................................................

그럼그떄 제친구에게 밥을차려주고 가지마라고 친구손을 잡고 옷을찢엇던 그할머니는 누구죠? 지금그일이일어난지 10년이 더됐지만 이글을 쓰면서 찜찜한거...

아무한태도 말하지 말라던 그할머니에 말......

왠지모르게 찜찜하고 섬뜩하네요

 

이상으로 허접한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실화라 다른님들처럼 크게무섭거나 재밋지는 않다고 생각하네요  긴글잃어주셔서 감사힙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