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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흉가에서 겪은 짧은 악몽 2

찜콩 |2010.07.26 11:57
조회 15,732 |추천 10

 

 

두번째로 이렇게 끄적여 봅니다 ..

 

이 사연은 제가 직접 겪은사연이 아니라 제 친한 친구가 실제로 겪은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에 유명하고 소문난 흉가나 폐가가 상당수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렇게 실제로 겪지도 안고 , 친구가 겪은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이유는 ...

제가 한 흉가에서 귀신을 보고 한때 악몽아닌 악몽에 시달렸던 그 흉가에서 이친구도

역시 겪었던 이야기입니다..

 

그럼 본론으로..

 

 

그친구도 역시 여름 이맘때,

당시 그친구가 사귀고있던 남자친구와 친구 여러명이서 차2대를 몰고 그흉가를

찾았다고 합니다 .. (당시 그 흉가는 귀신의 아파트라고 불릴 정도로 방송에서도 많은 이슈가 되었던 곳입니다 ..)  도착한 친구는 일단 아무말 없이 그 흉가를 한번 쭉~ 훌터 보았다고 합니다.(같이간 친구들도함께..) 실제 방송에서도 이슈가 되었었고 했기때문에 무서웠었다고 하더군요.. 그찰라 한 친구가 무섭다며 차에 노래를 크게 켰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  이 흉가에 대한 규칙??이랄까? 그런룰 같은게 있었습니다..예를들어 ,

 

* 시끄럽게 하지말것.

* 담배피우지말것.

* 귀신에 관한 욕하지말것.

* 건물안에 모든 물건은 건드리지말것. 등등..

 

 

그러고는 그흉가 앞에서 친구들과 시끄럽게 수다를 떨었다더군요,,,(무서운 마음에...;;)

그러길 얼마의 시간이 지나고 이제 건물안에 구경을 하자며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더군요,, 그런데 무서운마음에 친구의 친구들은 소리를 지르며 ,

건물 구석구석 돌도던져 가며~(도둑 고양이라도 확! 튀어 나올까바 무서운 마음에.....) 

구경을 시작한거죠...그렇게 흉가 입구를 시작해 옥상까지 구석구석 내집마냥 휘졋고 다녔다고합니다.. 소문난 흉가라 뭐하나라도 볼까 하는 마음에 왔었는데 그런마음 반대로

좀 시시 햇엇다고 합니다 ..( 그럼 귀신이랑 헌팅이라도 할생각이였나;;;;;)

그러고는 또 별거 아니라며 그 흉가 앞에서 수다를 계속 떨엇다더군요 ~;;

(한밤중에 먼 수다를 그리 떠들었는지....)

 

그러길 얼마후 늦은밤이라 갑자기 피곤함이 밀려왔답니다..

친구들역시 그래서 돌아가기로하고 .모두들

차에 타서 출발을 했답니다.. 돌아 오는길에 너무 피곤해서 잘려는 순간!!

운전하는 남자친구를 생각해서 가는길만큼은 안자고 남자친구 졸리지 안게

계속 이야기를 하며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 온몸에 힘이 풀리고 엄청 졸음이 몰려왔다고 합니다 ..

하지만 운전을하며 고생하는 남자친구를 생각해 안되겠다 싶어 노래를

크게틀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같이탄 친구들이랑

노래맞춰 흥얼 거리기도 하고 얘기도 하면서 가고있었답니다..

 

한참을 그렇게 달리고 있었는데 친구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남자친구가

어느 순간 부터 말한마디 없이 운전만 하고있더라는 겁니다.

왜그럴까 하는마음에 남자친구한테 말을 걸었답니다.

" 오빠 왜그래? 졸려서그래 ? 왜그래~~? "

그랬는데 그남자친구는 운전만 하며 말을 씹었답니다.. 바로 옆에서 얘기했는데

말을 씹히자 화가난 친구는 남자친구 어깨를 때리면서

" 야 장난 하냐? 왜그래~ "     ......................

그런데 또 말을 씹더라는 겁니다 .. 정말 화가난 친구는 남자친구 얼굴을

처다보앗다고합니다 ...그런데......................................

 

 

남자친구에 눈에 검은 눈동자가 없고 흰 눈동자만 뜬채 운전을 하더라는 겁니다..;;

또 갑자기 입에 거품을 물기 시작하더니 발작을 하더라는 겁니다 ...

친구는 순간 안되겠다싶어 차 핸들을 잡고 확 돌렷다고 합니다 ..다행히 차속도가

그렇게 빠르지안아 가드레인을 박고 차는 멈췄다고 합니다 ...그러고 그충격에

친구들과 일행은 모두 기절을햇다고 합니다 ..그러고 얼마시간이 지나지안아

정신이 돌아왔고 친구들과 일행은 병원 응급실에 누워 있었다고합니다 ..

(다행이 모두 타박상만 입은 상태 였다는군요..;;)

 

그리고 ...........신기한건....

그친구가 누워서 기절하고있던중 남자친구는 먼저 깨어 친구에 간호를 하고있었다고

합니다 ... 일단 몸이 뻐근하고 피곤해 병원 응급실에서 그날 밤을 자고 다음날

일어나 친구들과함께 어떻게 된거냐며 이야기를 시작했다더군요..

그런데 ..........그 눈동자 막돌아가고 입에 개거품 물고 발작을하던 남자 친구는

어제 있었던 기억을 하나도 못했다고 합니다 ..;;그냥 자기가 잠깐 졸았는데

일어나보니까 병원 응급실이였다고................;;

당시 너무 황당하고 당황스러워 그친구들 모두 병원 침대 나란히

누워 멍을 잡았다더군요..;;

 

그렇게 아무렇지도 안게 몇일 입원치료를 하고 일상생활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

귀신에 장난 일까요.... 저또한 똑같은 흉가에서 이런 경험을 했고

이 친구 역시 이런일을 겪은 다음에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정말 오싹합니다 ...

 

여러분도 더운 여름날밤 호기심에 , 혹은 재미 삼아 흉가나 폐가를 찾게 되시면

그냥 구경만 조용히 ...되도록이면 안 찾는게 좋을듯합니다 ...;;ㅎ

 

이번이야기는 여기 까지구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무더운 여름 모두 건강하세요  !! 

 

 

 

 끝난줄알았지?

 

 

자 이제 이야기 처음으로 돌아 가봅시다 ..

친구가  

타고온차와..

나머지 다른친구들이 탄차.

 

모두 총 자동차는 2대 였습니다..

사고났던 친구의 자동차..

나머지 친구들이 몰았던 차는

어디로갓을까요?

 

 

 

분명 흉가를 갈때나 돌아올때 같이 출발했을 텐데말이죠..

같이 출발해 왔다면 

분명 앞서가거나 뒤에 따라왔겟죠..

 

 

그런데 그친구들과 차는어디로갔을까요...?

 

.

.

.

.

.

.

 

친구가 사고나던날 밤.

그 친구들 역시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

제친구 보다 먼저..

그친구들역시 운전하던 친구가

눈동자는 흰자인 상태였고

이상한말을 막....ㅊ;배ㅑㅕ%^*$(#

한참 하더니

큰 나무에 차를 박았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제 친구가 사고가 났던거죠..

 

그친구들역시 병원에 실려갔고

역시나 거맛말처럼 그 당시 기억이

없다는겁니다 ..;;;(운전하던분..)

 

 

추천수10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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