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저번주 수요일 !
홍대에 있는 고깃집으로 회식을 갔는데
창가쪽 2층으로 안내를 해주더라구요~
우걱우걱 고기 먹다가ㅋㅋ 우연히 창가쪽을 봤는데
검정 벤이 들어오는거에요!
같이 일하는 샘들 (병원일을 하거든요 ㅎ) 한테 '설마 연예인이겠어'생각하고
"어~ 벤들어왔다 연예인 누가 내리나?!" 했는데..................
정말로 신동이랑 규리여신님이 내리는거에요 ㅋㅋㅋㅋㅋ
실제로 연예인 이렇게 가까이 보는게 오랜만이라;
막막 흥분해서 같이일하는동생이랑 '하나~ 둘~셋~' "안녕하세요!!!!!!" 외쳤지욬ㅋ
신동은 쳐다봐주고 웃었는데 규리여신님은.. 눈길도 안주심 ㅠ.ㅠ
그냥 그걸로 끝이겠거니 했는데
2층으로 올라온다는겁니다.... 우리가 먹고있는 2층으로 ㅋㅋㅋㅋ
정말 스텝여러명과 신동, 규리가 올라와서 우리쪽으로 .. ㄷㄷㄷ
심심타파 라디오에서 나왔는데 인터뷰좀 한다고 ㅋㅋㅋㅋ
고기맛이랑 어디서 왔는지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우린 사진찍느라 정신없었죠 ㅋㅋㅋㅋ
규리 목소리가 깨랑깨랑한게 가수라 틀리긴하더라구요 ㅋ
인터뷰 다 하고 신동씨랑,규리씨는 스텝분들과 고기를 드시는데 죄송스러웠지만...
용기내어 사진 같이 찍자고 했습니다!!!
허락하면 제가 안쪽으로 가려고 했죠. (테이블이 길었거든요)
근데 신동씨 정말 착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네. 매니저 오기전에 빨리 찍어야되요" 이러면서 수고스럽게도 일어나서
제쪽으로 걸어와주시더라구요@_@
사진찍는데 제 팔이 짧아보였는지 ㅋㅋㅋㅋㅋㅋ
"아 제가 찎을까요?" 하면서 제폰을 들고 찍어주시기까지 ㅋㅋㅋ
전..
술을 두잔정도 마셔서 얼굴이 뻘개진 관계로...ㅠ.ㅠ
신동씨.
우연히 만났지만 이런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욧>.<♡
규리여신님은 싸인한장 못받은게 후회스럽지만..
눈길도 안주셔서 여신포스에 기가죽어서 말못걸었음 ㅋㅋㅋㅋㅋ
심심타파 자주 들을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