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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가 스마트폰이 되었다면???!!!

자동차사랑 |2010.07.27 14:42
조회 1,775 |추천 1

빨강 그러니까 레드라는 컬러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뭐가 떠오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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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빨간 입술, 빨간 립스틱, 빨간 사과, 붉은 옷을 입은 월드컵 응원녀 또는 빨강 미니스커트 같은 탐스럽고 섹시한 이미지가 가장 떠오릅니다. 이런 게 안 떠오르면 남자도 아님! 참고로 사진은 지난 2006년 하반기 스크린을 Hot 하게 달굴 섹스 스캔들 코미디 <누가 그녀와 잤을까?>에서 열연을 펼친 김사랑 씨입니다. 팬이에요!

아무튼 이렇듯 빨강색은 도발적이고도 섹시한 스멜을 풍기는 색상이 분명합니다. 


이 섹시한 빨강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하나 있는데요. 바로 페라리 특유의 컬럭 ‘페라리 레드’입니다. 다들 아시죠? 다리에 따라 다르겠지만 웬만한 다리가 아닌 이상 빨간 미니스커트보다 더 섹시한 레드가 바로 페라리 레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래도 빨강색이
안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냥 이 글 읽지마!



아무튼 페라리 레드의 색상도 색상이지만 엠블럼의 프랜싱 호스(Prancing Horse: 도약하는 말)도 애마부인보다 섹시하죠? 애마로 삼아 올라타고 싶게 만드는 엠블럼이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이제, 바야흐로, 비로소, 그 끝내
이런 섹시한 페라리를 주머니에 넣어두고 만지작(?)거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로 페라리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으로 태어난 것이죠!
요즘 스마트폰이 대세긴 대센가 봐요. 



에이서가 스쿠데리아 페라리(Scuderia Ferrari)의 공식 스폰서 자격으로 독자 개발한 요 녀석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의 스마트 폰입니다. 최근 화재가 되고 있는 갤럭시 S도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인데요. S라인의 섹시한 모델이 광고하는 갤럭시 S도 섹시하긴 하지만 애마로 삼고 싶은 페라리 스마트폰이 더 섹시해 보이네요.

이름이 뭐냐고요? 좀 깁니다. 에이서 리퀴드 E 스페셜 에디션(Acer Liquid E Ferrari special edition)인데요. 페라리 레드의 크롬을 입은 녀석은 3.5 인치라는 풍만한 터치스크린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나이의 로망인 카본소재로 된 스쿠데리아 페라리 쉴드를 뒷면에 배치해 섹시한 뒷태를 완성했다고 하는데, 쉽게 말해 엠블럼의 테두리와 카메라 옆 부분이 카본소재로 되어있다는 말입니다. 



전체적으로 페라리 레이싱카의 배기통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는데- 사진으로 봐선 고건 잘 모르겠네요. 색깔 말고는 스쿠데리아와 닮은 구석도 없어 보이고요. 뭐 그래도 카본과 페라리 레드 그리고 프랜싱 호스 엠블럼이 주는 매력은 상당하지만요. 


사양을 살펴보면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 768MHz를 썼고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2.1에 5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습니다. 크기는 115x64x12.75mm에 무게는 134g이라고 하네요. 슈퍼카의 대명사 페라리의 명성에 비하면 조금 소박한 동력성능을 보이지만- 예쁘니까 용서합니다. 가격은 아직 미정이네요.

녀석은 지난 6월, 대만에서 개최된 컴퓨텍스 2010(Computex 2010)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국내에는 출시 소식이 없고 출시될지도 미지수입니다. 아니 출시될 일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페라리 스쿠데리아를 구입하는 사람에게 경품으로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한 마리 가격에 주머니 속 섹시한 페라리를 덤으로 가질 수 있는 것이죠. 뭐 스마트폰을 덤으로 준다 해도 일개 직장인인 제가 살수 없는 가격인 건 분명합니다. 쉬밤-



  출처 : 오토씨스토리(http://autocstor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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