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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격은 가위 눌림의 진실...<실화임>

ㅋㅋㅋㅋ |2010.07.27 14:50
조회 635 |추천 0

 

 

 

 

 

9년전에 겪은 나의 실화입니다.

 

요즘 하도 판에 무서운 이야기들이 많이 올라오길래..

 

저두 글 하나 올려봅니다.

 

전 여자임 나이는 계란 한판임.

 

저는 고딩때부터 몸이 허약하였음.

 

중딩때 까진 살이 돼지 였음.--

 

고딩때부터 대박 날씬해짐.

 

당연히 죽어라 다이어트를 한 결과물임. 말라졌음. 확실히 키 172에 49키로까지 뺐음.

 

독하게.. 78키로까지 나갔던 나였기에 살을 빼고 완전 빈혈 이빠이에

 

길가다 쓰러지기는 일쑤고 몸이 완전 망가졌음. 허나 살뺀거 후횐 안함.

 

내가 가위 눌리기 시작한건

 

고딩때 울 할배 돌아가시고 나서 이사간후 부터였음.

 

고딩때 가위눌림은. 생략 하겠음. 반응 좋으면 올리겠음

 

 

 

 

 

대학교 1학년 말 2학년때 쯤인듯함...

 

 

지방으로 대학을 갔음. 그래서 혼자 살았음.

 

집도 두개였음.

나 잘나갔었음. 엄마 등쳐먹고 살았기에.

 

촌이라서 학교 근처에 집하나

 

시내에다가 집하나 구해서 살았음.

 

시내에서 가위 눌린 얘기하겠음.

 

그집을 구하게 된건 선배들이랑 어울려 노는걸 좋아해서

 

자취 전문으로 운영하는  집을구해서 집구조가  옆집이 선배 또 옆집이 동기

 

이랬음. 

 

우린 술판벌릴때마다 젤 큰방을 가진 선배네 방을 이용해서 술을 제조해서

 

쳐무씀..

 

호경과라서 칵테일 수업시간에 남은 술들이랑 만들어먹는 여러가지 껏들을

 

챙겨서 술무거씀.

 

치킨 한마리와 함께..

 

그러다가 잠오면 잤음.

 

우린 정말 재밌게 놀았음...

 

그담날이었음.

 

선배들 컴퓨터 겜하고 다들 각작 따로 놀았음.

 

난 내방에서 자다가 기어나와서

 

선배네들 방으로 가서 수다 떨고 채팅하고 놀다가

 

잠와서 또 잤음.

 

그방 구조는 한쪽 벽면에 미닫이 문이 있었음.

 

그 미닫이 문쪽에 선배는 커다란 행거를 설치해서 옷을 마이마이 걸어놨음.

 

난 그 행거쪽에 발을 두고 바나나 베게에 머리를 둔채

 

낮잠을 자기 시작했음.

 

근데 이게 웬일

 

가위 눌린거 같았음..ㅜㅜ

 

몸이 안움직임.

 

나 가위 마이 눌려서 푸는 방법 잘 암... 도가 튀었음 근데

 

안풀림.. ㅜㅜ 완전 엿됐음.

 

근데 몸이 부들부들 떨렸음 진동 울리듯이.. 난 느꼈음 내몸이 미친듯이 떨린다는걸

 

그리고 눈꺼풀도 떨리고 내귓가에도 진동소리가 들리고 장난 아니었음..ㅜㅜ

 

낸눈알 돌아가는것도 느꼈음  뒤집혀져서 까맣게 보였음.. 도는줄알았음..

 

근데 갑자기 눈이 제자리로 딱............... 찾는순간 나 ... 완전 도는줄 알았음.

 

 

 

 

 

 

 

누군가가 몸이 붕떠있고 발이 안보였음........

 

사실 내눈에 그여자의 머리가 먼저 보였음..ㅜㅜ

 

머리가 까맣고 길었음........

 

붕떠서 그머리가 천장에 대일랑 말랑 했음.. 흔들흔들 거리고 떠있었음

 

검은 원피스 같은 소복인지 모르겠음 입고 있었음.. 얼굴은 창백하다 못해 시커멓게 보였음

 

발은 없고....................행거 앞쪽에 떠서 ... 나 쳐다보고있었음...ㅜㅜ

 

나 완전 눈감고 싶었음.

 

다들 가위 눌린 사람은 아시지 않음??

 

눈감고 싶다고 감아지냐고 감아도 앞이 보이는 이 현실.. 나 완전 미치는 줄 알았음

 

누가 날 깨워졌으면 했음..

 

돼지같은 남자선배네들 세명 여자 선배 3명 여자 동기 한명 요래 있는데도

 

날 왜 못깨우냐고..ㅜㅜ

 

나 미친듯이 발악했음.. 일어나야해..

 

발가락을 미친듯이 움직여 보고 노력했음..

 

나 살아야한다고..ㅜㅜ

 

깨어났음..

 

선배들이 단체로 나 흔들어서 깨운거임..

 

근데 덩치 큰 선배가 완전 나를 무서운 표정으로...바라보면서 한마디함..

 

너 진짜 무섭다.. 너 장난 아니었어.

 

우리 지금 얼마나 너 흔들어 깨운줄 아니??

 

몸이 완전 미친듯이 부르르르 떨면서 눈꺼풀이 떨리더니..

 

눈알은 뒤집혀서 흰자만 보이고..

 

너 진짜 완전 무서웠어!!!!!!ㅜㅜ

 

야 너 진짜....죽는줄알았다.. 이시끼야 하면서.

 

다른 선배들까지 난리 였음.. 괜찮냐고!!!!!!!

 

가위 눌림 얘기를 해줬음......

 

울선배들 내가 이때까지 했던 얘기 중에서 최고인거 같다고 했음.

 

이게 다가 아님.. 나 완전 안되겠다고..

 

우리 나가서 낮술빨자고..!!!

 

고고 하고는 우린 신발을 신고 단체로 문을 열고 나갔음..

 

 

 

 

 

 

나 완전 완전 기절 초풍 빡 도는줄알았음..

 

기절 안한게 용한것임..........ㅜㅜ

 

앞집에 분명이  저런게 안달려있었는데.. 분명히

 

아침에 물사러 갈때도 없었는데..

 

자고 쳐 일나서 집밖에 나가니깐..

 

초상 나있음................ㅜㅜ

 

나 어쩔 더 웃낀건................

 

 

 

 

아씨ㅜㅜ

 

가시나가 죽었대.........여자가!!!!!!!!!!!!!!!!!!!!!

 

내가 아까 쳐봤던 그 여자가!!!!!!!!!!!!!!!!!!!!!!!!!!!!!!!!!!!!!

 

 

아놔..................ㅜㅜ

 

왜 쳐가서 누가 죽었는지 묻냐고...씨댕............

 

그냥 모른척 지나가면 될것을..

 

나ㅏ 그냥 열나 술마시고.. 학교 근처 내 집으로 가서 잠.

 

그뒤로 그 동네 자제했음...

 

나중엔 방뺐음.........ㅜ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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