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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2탄 귀신이 붙은 동생 (귀접다음편)/수정

21살잉여녀 |2010.07.27 22:48
조회 26,039 |추천 19

안녕하세요

21살잉여녀입니다ㅋㅋ

 

잉 생각보다 댓글도 많이 안달리구

....ㅠㅠㅠ

 

그래도 동생이야기도 하고싶어서 올립니다 ㅎㅎ

 

재미있게 봐주세요~

 

혹시 못보신분들을 위해

 

[실화] 귀접을 당했는데 싸워서 이겼어요

http://pann.nate.com/index/index.do?action=index&boardID=202328269

 

[실화] 저주받은집에서 살아나온 이모

http://pann.nate.com/b202340569

 

링크 걸어놉니다 ㅎㅎ

 

 

('음'체 재미있네요 ㅋㅋ 이번에두 음체로 갈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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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진언 물어보시는분들 있으신데요

이게 나무아미타불 같이 불교의 진언이래요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 릍타야 훔

이거구요

걍 쭉 읽으면 됩니다 '-'

 

제가 이후 가위를 두번 눌렸었는데

이거 진짜 효과있었어요

남들은 손가락을 까닥한다 어쩌구저쩌구

저는 그런거 없이 걍 이거 몇번 읽으니 없어지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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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 기다리셨던 분들 !

3탄 오늘이 가기전에 하나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ㅎㅎ

3탄은 저주받은 집에서 살아나온 이모이야기입니다 ㅎㅎ

 

여기서 이모는 저희 막내이모십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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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여자

동생이야기를 하겠음

내동생은 무서운걸 원체 싫어함

나는 공포영화 찾아서보고

분신사바고 뭐고

다 일부러 찾아서라도 보는 오덕인데

 

동생은 그런걸 아예 관심도 없고 싫어함

그런 이유가 있었음.. ㄷㄷ

 

동생을 편의상 L로 지칭하겠음

왜냐면 우린 성이 '이씨'니까 ㅋㅋㅋ

 

L양이 어릴때 나한테

언니 귀신이 있는거같아 무서워 이랬음

이때만해도

나도 동생나이때

드라큐라 영화보고 동생이 드라큐라한테 잡혀서

뱀파이어 되는 꿈을 꿨던터라

아무렇지 않게 넘겼음

 

"응 니 나이때는 다 그런거야 걍 무시해 주기도문외워"

 (난 기독교인임'-')

이렇게 말했음..

 

그후 동생은 자꾸

귀신이 있다고 나한테 징징 댔고

나는 별수롭지 않게 넘겼음

 

계속 나도 별 반응 없고

동생도 아무말 안해서

나도 까맣게 잊고 있었음

 

이즈음 동생이 이상하게 엇나가기 시작했음

소위 말하면

노는애들 일진 양아치 뭐 이런짓?....

부모님 속을 엄청 썩였음

 

엄마는 주위에 사주를 보러 다녔음

얘가 언제 나아지나 뭐 이런것과 더불어

내 사주도 보고

아버지 사주도 보고 기타 등등

 

그러던 어느날

외할머니가 우리집에 전화를 하셨음

L이 이상한거 같다고 절에 가보라고하는얘기를 했던것 같음

 

우리 외할머니는 신기가 있으심

어느정도냐면 할머니가 말한건 다 그대로 됨 - -

할머니가 무슨 꿈꿔서 꿈자리 사나우면

외갓집 친척들은 할머니말대로

안움직이고 그날 하루 가만히 있음

 

여튼 쪽집게 할머니의 전화도 그렇겠다

우리 어머님은 충격이 크셨음

거기에 내가 친구들이랑

사주로 유명한 분께 가서 사주를 봤는데

내 동생중에 낙태를 했던 동생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음

나는 너무 놀라서 어머님한테 가서 말함

그것도 어머니께 작용한것 같음

일이 자꾸 터지고 밝혀지고 그러니까

엄마도 연타로 정신이 없으셨음

 

결국 어머님이 스님을 만나러 절에 갔음

(엄마는 불교임 기독교에서 종교를 바꿈)

 

스님이 L한테 귀신이 붙었다고함

어떤귀신이냐....

친가쪽 친척귀신이였음

 

바로 큰어머니셨음

 

이분이 힘들게 살다가 돌아가심

정말 좋은분이시라서

엄마도 형님형님하면서 엄청 좋아했고

나도 어려운 친가친척중에

편하다고 생각한 사람이였음

성격도 굉장히 원만하시고 통도 크고

포근하신 분이셨음

 

 

그러나 이분이 고생만하시다가

결국 위암으로 돌아가셨음

그렇게 많은 나이도 아니였고

여튼 복잡한 가족관계속에서

정말 열심히, 그러나 너무 힘들게 사셨던 분임

 

이분이 이렇게 힘들었던 삶에 한이 많아서

동생한테 붙었던거였음

 

동생이 어릴때

"언니 귀신이 있는것 같아" 가

진짜 였던 것이였음

(스님이 말해준 연도랑 계산해보니 얼추 비슷했던 기억이 남)

 

어머님 놀라서

낙태했던, 태어나지못한 내 동생들이랑

큰어머님을 위해 천도제 지냈음

 

근데 천도제를 지내고 동생이...

뭐랄까??

귀신을 보는 능력이랄까?? 그런 감이

좀 더 발달한거 같음

 

이때 당시 내가 엑소시스트 같은 프로그램에

한창 빠져있을 때였음

자연스럽게 동생도 엑소시스트를 같이 보게됬음

 

어느날 얘가 늦은 밤 돌아오더니

말도안하고 난리가 났었음

얘 말로는 어두운데서 귀신을 봤는데

기분이 나쁘다 무섭다 그래서 무작정 도망왔다

이런말을 했었음

 

 엄마는 또 난리가 나서

여러방면으로 알아보신거 같음

얘를 어찌하나 앞으로 이런일을 어떻게 하나??

(글쓴이는 엑소시스트, 무서운영화 금지당함...ㅠㅠ)

 

이때 외할머니가 묘안을 갈켜줌

불교에 나무아미타불 같이

진언 이 있는데 광명진언을 외우라고 그랬음

(1탄에 나왔던 그 광명진언입니다^^)

 

근데 동생은

나와 달리 독실한 기독교신자임

교회를 매주 나가고 기도하고 이게 아니라

 

나는 기독교인이니까

그런것 따윈 외우지 않을테다

 

이런애임

 

이 똥꼬집을 누가꺾음

걍 엄마가 외움

엄마가 나한테 애원함

너도같이 외워달라고

집에서 생각날때마다 읊으라고

 

알겠다고함 ㅇ_ㅇ

그거 뭐 못할게 있겠음

그리고 어머니의 저런 간절한 바램을

뿌리칠 수가 없었음

.

.

.

.

그후로

동생은 정말 잘살고있음

귀신은 무슨-_-

가위도 안눌림

 

오히려 무서운거 일부러 찾아보는

내가눌림 '-'

 

----------------------------------

아, 동생이 그러는데

자기는 가위도 되게 자주눌렸다고함

하루에 5번이상은 기본이였다고 함

가위 눌리면서 이상한 소리도 많이 들었다고함...

 

그리구 누가 그러던데

동생이 귀신이 좋아하는 체질인지 타입이라구..

그런 타입이 있나봄'-'

 

여튼 내 귀염둥이 L

속좀 그만썩이길ㅋㅋ

 

톡커들 안뇽히~

 

 

 

 

추천수19
반대수1
베플헐..|2010.07.27 23:27
옴아모가바이..아어렵다 ㅠㅠ언제외워 헐ㅋㅋ자꾸 창떠서 봤더니 베플ㄳㄳㅋㅋㅋ동감20이다 'ㅅ'ㅋㅋㅋ
베플우산|2010.08.02 09:24
주기도문(마태복음 6 : 9 - 1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에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 진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것같이 우리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게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신것과 몸이 다시 사신것과 영원히 사는것을 믿사옵나이다. 기독교는 이와 같이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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