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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능력에 대해서..

쿠쿠르 |2010.07.28 01:37
조회 58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4살에 군필자이구 키는 184정도입니다 ㅎ

외모는 음.. 저는 절대로 뭐 잘난척하는 스타일이 아니지만 사실대로말하면

한인기 했습니다;;;; (뻘쭘) 그냥 제사연들어보시고 다들 어떤생각들 이신지

궁금해서 댓글 보고싶어 글올립니다 ~

 

저는 고2정도때부터 춤을 좋아해서 동아리 같은곳에 가입하고 지루박,게보린

등등 댄스팀에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여자가 생기더군요;;

솔직히말하면 20살? 까진 좋아하는여자 한번 없었고 사실 20살 전에도 여러번

연애 경험은있었지만 다 여자들이 먼져 고백해서 연애라는게 어떤느낌인지

경험해보고 싶어 몇번에 연애를 해봤습니다 ;; 대학입학후는 완전 뭐라할까

제가 서울에 사는데 지방에 있는대학에 가다보니 서울에서는 느낄수 없을만큼에

인기!? ;;;; 있게 되었어요; 저는 절대 바람둥이 스타일은 아닙니다 근데 여자를좀

배려하고 상처입히는게 너무 싫은나머지 여자들의 대쉬에 쉽게 ok하는 편이랍니다

그래서 대학입학후부턴 거의 20~30정도 연애를 해보았습니다 졸업후 서울에 와보니

지역이 멀구 그렇다보니 많던여자들중에 몇몇말곤 다 멀어지더군여;; 그러다 대학때부터

저를 2년간 좋아했던 여자가 있었는데 동갑이고 뭐 친구들이 괸찮다고 사귀어보라

그래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 그런데 알고보니 2년동안 알고지내면서도 몰랐던사실이

대기업부회장 둘째따님이였던겁니다 ㅎ 1년정도 사귀면서 정말 커다란벽이 앞에 있는거

같았어요 ; 뭐 자기 언니가 시집갔는데 혼수가 3억오천해갔다느니;; 차를 샀는데 이쁘냐

고 묻고.. 여자쪽이 잘산다고 뭐 제가 얻어먹고 그런적은 절대 없고 저는 절대 여자한테

안기대는 스타일이라 데이트비용 이런건 다 제가 부담했어요 제가 첫눈에는 안반하고

사귀면서 정들고 맘주는 스타일이라 1년사귀면서 정말 좋아하게 됬습니다;; 그런데 그럴수

록 너무 멀게만 느껴져서 1주일전에 이별통고 했습니다 . 너무 사는세계가 다른거같아서;;

저희집이 못사는편은 아니지만 넉넉한가정에서 자랐구;; 그렇지만 미래를생각해보니

그쪽집에서 저희집 무시할꺼만 같구.. 여자친구 차얻어타는거도 쪽팔리고 그래서

끝내게 됬습니다 .. 그런데 이글을 읽어주시는분들께 여쭤보고 싶은데

 

사랑하면서 능력이란, 돈이란 정말 영화처럼 극복할수 있을까요?

아니면 제가 잘한건가요??

 

지금도 왜그러냐고 연락이 오는데 답해준적 한번도 없습니다 후회도 없구요

 

정말잘한건지 묻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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