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사는 22살 남자사람입니다
제가 몇일전에 여자친구가 생겻습니다... [ 없는분들 죄송합니다.. ]
사귄지 몇일안됫는데 고민? 몬헛소리야? 하시는분들 계시겟지만 애기들어주세요..
제여자친구 저랑동갑입니다!!
저는 어렷을때부터 운동만해와서 잘놀줄도모르고 집안유전이라 술도아예못마시구요
[한잔만마셔도 벌게짐..마니 ]
그런스타일입니다!! 놀줄아는놈이놀고 옷도입어본놈이 입어본다고
전? 놀줄도모르고 옷도 잘못입고 술도못마시는... 솔직히말하면 여자들이 정말시러하져
그렇게 옷을못입는건 아닙니다..다만 멋지게 꾸밀줄모르는거뿐입니다
제여자친구는 전남자친구들 사진 과거잇엇던애기를 들으면
짧게말하면 나쁜남자 스타일을 마니사겻엇나봐요
마른체형이 몸도좋고 옷도잘차려입는...
솔직히 처음소개팅에 살애기가나와 너무 고민이많앗어여
하지만 저는 처음보자마자 털털한성격과 적극적인 그에반해 좋아하게됫어요!
그래서 결심햇죠! 다이어트를하자!
지금 제키 171 정도에 몸무게 72.5 정도나갑니다
목표가 60~64까지 빼고 몸을 만드는겁니다!
제가 정말 그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해서
제가 좋아하는것도 포기하면서 살을뺄려고하는이유는
그사람에게 잘보이기위해서.. 그리고 좀더 당당하기위해서 입니다
여자친구 왈: 쟈기가 멋진모습을 보일떄 자기 친구들을 소개시켜주겟다..
솔직히 이런말들으면 남자쪽에서 정말 존심상하죠
하지만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니 열심히뺴서 친구들한테도 당당하게 보여주겟단 마음밖에안드네여
저는 게임을 정말좋아 합니다!!
하지만 생활패턴때문에 게임도 끈코 먹는것도 포기하고 담배도 줄여가며
살을 뺴는데 솔직히말하면 정말 고통스러워요!
자기가 좋아하는걸 갑자기 못하거나 못먹게되면 ...미쳐버립니다
스트레스도 이만저만 아닙니다!! 저만그런지는 모르겟지만...사소한거에 신경이곤두스고
성질부터내고 짜증이나고... 저도 왜이런지모르겟습니다
배고픔... 다이어트 하는사람들은 모두다 알겁니다..
정말 고된아픔...운동코스를 지나다보면 피자집 치킨집 빵집 정말 냄새가 코를 쑤십니다
하지만 이해해준다는그녀....
아까전에는 자기도 성격이 그렇게 좋은사람은 아니다라며 전화를 끈엇습니다..
저도 좋아하는 사람에게 짜증내고 성질부리는거 정말 싫습니다...
좋아하는사람에게 이쁜말 만해주고싶고 상냥한모습만 보여주고싶은데...
저에게그러더군요 변햇다고... 미리 살을빼면 그럴수잇다햇는데도...역시사람은 힘든가봅니다.
솔직히말하면 그녀가 절 어디가좋아서 만나는지모르겟습니다..
키도작고..얼굴도 평범하고 그냥그저그런 착하기만한 저에게 무슨매력이잇을까하는생각이 매일 생깁니다...그래도 저를 좋아해준다는 말에 홀려...더욱열심히하고잇네요...
모든 커플여러분... 저처럼 여자친구를 위해서 좋아하는걸 포기하면서
여자친구를위해 저처럼 노력할수잇는분들이 많은지 정말궁금하네여...
그리고 이게 진정한 사랑인가 아닌가를 한번리플로 달아주심 정말감사할께요...
꼭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