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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과 키친이 헷깔릴때!!

인생중반의 회사원 남 입니다.

첨으로 글을 쓰게 하는 기분 안 좋은 일이 있어 글을 쓰게 됩니다..

어제 더운 날씨에 힘들고 지친 어깨를 짊어지구 퇴근 하는 길에 저녁을 어떻게 하냐는 집사람 전화에 간단히 먹지 머~하구 퇴근  하는데..쿠폰 10장이 모였으니 대답잘하는^^ 치킨 시켜 먹자 하여 아하! 저번에 10장때 시켜 먹은 기억이 나ㅡ서 오케이 좋아~ 시원한 맥주나 사가지구 오라는 마눌님에 분부에 그러마~하고 샤워하구 한잔 해야지~생각만으로 소름 돋는 기분으로 집에 도착하자~~!! 마눌님~~ㅜㅜ 그집 기분 나쁘게 주문 받더라 하데요~~엥~우째..쿠폰으로 시킨다 하니까..그쪽에서 ~ 먼져번에 쿠폰으로 시켜먹구 4번째 밖에 안되었는데 어찌 된일이냐구 다구쳐 묻는 듯한 말투로 묻더랍니다...어디서 야메^^로 쿠폰을 구해 시켜먹는 듯한 뉘앙스를 뿌리면서 의심을 하는 둣 하게...그때까지 치킨은 오지 않은 상태 였구..샤워를 하면서 좀 괘씸한 생각이 들더이다..그래서 다시 제가 전화를 했더랬죠~어째 의심을 하는 물음을 했느냐 했더니 쿠폰으로 시킨 후 4번짼데 어찌 된거냐 같은 말이더군요~제가 그랬죠 먼져번에 쿠폰이 16장 있었다 쿠폰으로 1번 시켜 먹으면 6장 남고 4번시켜 먹었으니 10장이다..이랬죠 ((어떤때는 몇판을 사서 친척집이 있는 천안으로 가서 먹구(참고로 저는 안성이기는 하나 평택 초입이지요)합니다.))시원하게 한잔 하려던 들뜬 맘이 사그러지니 순간 열이 받더라구요..의심 말투 사과하라~ 의심하지 않았다...이런식으로 옥신각신 하다 말끝에 그럼 지금 치킨 나왔는데..어떻게 할 까요? 이러더군요..여러분 같으면 그 상황에서 배달해달라구 하겠습니까..그렇게 실랑이를 한 후인데..불안해서..그만두라고 이근처에 치킨집이 거기 하나뿐이냐며 관두라 하고 끊었습니다..여러분은 그렇게 질문을 한다면 기분 상하지 않을까요? 쿠폰으로 주문한게 이번이 몇번째인지 모르겠네요..아마 본전 생각이 나서 그러지 않았나 생각 되긴 하는데..쿠폰이 모여 진 집이라면 감사한 맘이 먼져 드는게 아닌가 봅니다..공짜로 나가는 구나..이런생각이 먼져 드는가 봅니다.ㅜㅜ 예전에 어떤 방송에서 쿠폰으로 시킨 것과 그냥 시킨 것이 차이 난다라는 방송이 있었는데...방송보고 난 후라 쿠폰을 가지구 마누라랑  치킨집이 어딘가 하고  가보았더니 앉아서 먹을 공간은 박스로 쌓여있고 배달을 위한 공간만 있더라구요....쿠폰이라 했더니 왜 쿠폰이라고 말 안했냐구..ㅎㅎ 왜 그걸 이야기 해야 하냐구 했더니 암말 없더라구요..ㅎㅎ 사장님들 자리잡고 사업 하시느라 고생 하신것 알구 있습니다 허나 초심을 한번씩 돌이 보는 것도 보탬이 될 듯 하네요..내가 바도 두서 없네..더운데..몸 조심들 하세요~~투덜거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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