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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관에 합격 하였지만 많은 잡생각들 납니다.도와주세요!!

세상이아름... |2007.10.21 01:48
조회 12,951 |추천 0

헉  몇일 지나서 보니;;  헤드라인이 되었네요;;;

 

신기합니다..;; 첨 적어봣는데..

 

여러분들의 리플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잠시동안 제가 겁쟁이였네요..

 

이젠 멋진 군인이 될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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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1세 청년 입니다

 

이번에 육군 부사관에 합격하여 11월5일날 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가고 싶었던 부사관이였지만 정작 합격하고 나니깐 마음이 뒤숭숭한건

 

왜일까요??

 

최종합격날짜가 10월19일 인데 입대날짜가 11월 5일이라서 거의 2주라는시간만 있어서

 

더욱더 먼가 모르게 잡생각이 많이 나네요..

 

지금현재 대학생이고 해서 부사관 지원당시 그쪽 모병관님이 왠만하면 대학생들은 12기에

 

가도록 만들겠다 하셔서 12기에 합격하며 12월달에 입대하는거라 심적이나 육체적이나

 

준비된 마음으로 갈수 있을거라 생각을 헀습니다..  합격자 날짜를 기다리면서 전언제나

 

생각헀죠... "12월달에 군대 갈거라고..."

 

그러나 현실은 저한테 11기 합격이라는 것을 주었습니다.

 

요즘 부사관되기 어려운데 배부른 소리일지도 모르지만 항상 12기 될거라고 생각했던

 

제가 11기에 합격하니 먼가 모르게 한숨이 나오네요..

 

더군다나 저랑 같이 지원했던 제친구들은 다 12기에 가게 되었구요 ㅠ.ㅠ

 

것두 훈련소 혼자서 가야 됩니다... 왕따---;;;;;;;

 

그리고 제가 부사관 입대하는걸 더 망성이게 만드는 최고의 이유는....

 

08년-1,2,3,4기에 통신 부사관을 뽑는다는겁니다.

 

전 모대학 통신쪽을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지금 제가 합격한 주특기는 통신이 아닙니다.

 

지원할때에는 공지가 안떠서 몰랐지만 합격자발표를 기다릴때 08년도때 통신 부사관을

 

뽑는다는 것을 알게 될때 참 타이밍 안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지금현재 합격한걸 취소하고 나의 전공을 살려서 08-1,2,3,4기에 통신쪽을

 

지원해서 갈까 생각도 헀지만.... 부사관이라는게 제가 가고싶다고 덥썩 붙는것도 아니고..

 

만약 떨어지게돼면 군대가기엔 늦은 나이가 되어가고해서 정말 망설여지네요 ㅠ.ㅠ

 

그리고 현재 11기에 합격을 해버려서 친구도 아는 사람도 없이 훈련소로 들어간는게

 

두려움이 많이 앞서네요...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다 가는 군대..... 지원해서 당당히 부사관으로

 

갈려고 했지만 예상하지 못한 날짜와 예상하지못한 다음기수 통신 부사관 뽑는다는

 

말에 머리가 찢어질 지경입니다.

 

저의 인생이니깐 제가 결정해서 가야 되는거지만 정말 혼자 생각하기 괴롭네요..

 

솔직히 두렵움 반 , 기대반이기도 하지만 ㅠ.ㅠ

 

11기에 친구중에 한명이라도 있었음 이런걱정 안할껀데,.... 아니면 아예 08년 1,2,3,4기수때

 

통신부사관 모집한다는걸 몰랐으면... 더욱더 생각하기 쉬웠을 텐데.....

 

여러분들의 위로와 격려의 말을 듣고 싶네요..

 

그러면 더욱더 힘이 될것 같습니다.

 

요즘 날씨도 쌀쌀하고 10월임에도 불구하고 초겨울 날씨인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즐거운 일만 생겼음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이만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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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 뭐 진짜|2007.10.24 09:53
야!! 넌 군대 친구 없으면 못가냐....보이스카웃도 아니고 저런 개념없는 소릴 해데고 있어!!
베플야야|2007.10.24 16:09
너 11월에 먼저가면 12월에 가는 니 친구들보다 선임되는거야 임마 ㅋㅋ
베플음...|2007.10.24 10:22
부사관되기가 힘드나?? 병으로가서 어느정도있다가 지원하면 백이면백 다 붙던데... 그리고 민간지원 부사관은 완전 개무시 당하는 슬픈현실.... 간부라고 깝치다 병들한테 새벽에 모포말이 당한다...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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