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첨으로 글쓰네예
혼자하는 숨바꼭질이
한창 유명해서
어느날 그냥 한가하게 웹서핑을 하는데
어느덧 3시30분쯤이 된거에요
그떄 또 마침 그생각이 나서
설마... 하는 마음에 했죠
인형을 고를때..
신중히 골랐어요
엄청큰 곰돌이 인형을 하게되면..
혹시나 싸우면 질거같아서
작은 인형에 쌀을 넣고 붉은실을 넣고
이름을 지어줬어요 멍청이라고
그러고 칼로 세번 푹푹푹 찌르고 멍청아 잡았다
이제 니술래 하고 티비를 키고 소금물을 머금고 장농에 숨었어요
근데 마침 좋은생각이난거에요!
차라리 칼로 지를게 아니라 그냥
때리는걸로 할려고 ㅋㅋㅋㅋ
소금물을 뱉고 나와서
그래서 다시 큰곰인형에다가 손톱이없어서 발톱을 넣음... 디러
그리고 붉은실을 마찬가지로 넣었어요
그다음에 이번엔 ㅋㅋ 얼굴을 3번 퍽퍽퍽 때리고
멍청이2호 이제 니술래하고
장농을 들어갔는데
아! 소금물을 안머금었다
해서 장농을 박차고 나오는데
미친
곰인형이 나한테 달려드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발로찼는데
일어나서
내얼굴을 치려고 하길래
나도 막 싸웠는데
그 곰인형은 아파하는 기미가 안보여서
컵에 담아뒀던 소금물을 머금고 곰인형한테 퉤 뱉으니까
잠잠해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곰인형 이야긴 구라고요
아까 그 조그만한 인형할때
막 티비소리가 낮아졌다 커졌다 하는거같기도하고
그래서 그냥 나와서
샤워를 하는데
그사이에 인형이 얼로갔는지 안보이네요
칼만 덩그라니 남아있었어요
와... 아직도 무서움
그 인형 어디갔냐고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모른데요 ㅋㅋㅋ 우리집 이제 망했어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