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이가 봤으면 하는 마음에..즐거운 글은 아니지만..톡이 되었으면 하내요..
재탕 죄송합니다..
저는 7개월동안 한번도 만나지 못한 여인과 온라인사랑이라는걸 하고있습니다.
그게사랑이냐, 미친놈 소리두 듣겠지만..너무 오랜시간동안 연락을 주고받구
사진두 주고받으면서 제 마음속에서 그 아이을 떼어내기가 너무나도 힘이 드내요.
그 아이와 처음 연락하게 된건 2010년 1월..
어느날 모르는 번호로 문자 한통이 왔습니다.
문자내용은 그냥~이래저래이랬다저랬다인데..(밝히지않을께요)
그 잘못 온 문자 한통으로 시작된 우리의 인연은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고..
지금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왜 한번도 못만났냐구요..?
2월에 그 아이 생일날 보기로 약속을 잡았는데. 가족끼리
외식을 해야한다는 이유로 못만나구.
3월에는 그 아이 아버지께서 편찮으셔서 어쩔수 없이 못만나구.
4월에는 그 아이 어머니께서 상황이 좋지두 않은데 남자를
꼭 만나야겠냐며..만나지 말라구해서 못만나구.
다들 웃겠지만 5월까지 서로 5번 넘는 이별통보를 하구
6월에 다시 만나기루했는데 좀만 더 기다려 달랍니다.
결국 7월....서로 연락을 안하다보면 생각이 나서 다시 하게되는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8월 중순에는 그 아이가 휴가를 내서 만나자구하는데..
얼마 남지는 않았지만..기다리기가 너무나 힘이 드네요..
오늘도 그전에 보면 안되겠냐구, 오빠가 너네동네가서 전화하면 나올거냐구 물어봤지만..
역시나 좀만 더 기다려달라네요..8월 휴가까지 얼마 않남았다구..
제 주변사람들은 만나지두 못할거 뭐하러 연락하냐구 그러는데 ..
너무 오랜시간동안 연락하다보니
이제 오기가 생기네요. 다음주에는 아는형과 그형 여자친구.
여자친구의 친구랑 놀러가기로 했는데
놀러간다구 말해두 잘갔다오라고합니다. 너가 만나주면 난 안간다구 말할려고 했지만
어차피 그전에는 만나준다는 말을 절대 못들을거 같습니다.
아 나이를 말안했네요 참고로 저는 25살이구 그아이는 23살입니다.
저는 서울에 살구 그 아이는 일산에 살아요. 거리상에 문제도 크겠죠..
저는 지금까지 여자친구를 한번도 사귀지못했구..
그래서 그런지 저는 그렇게까지 사귀고싶지는 않은데..
그 아이 생각만 하면 그 아이와 사귀구싶구 결혼두 하구싶은 마음뿐인데..
그 아이 얼굴? 이쁩니다 자기는 나쁘다구말하는데 저한테는 너무나도 착한아이입니다.
사진은 서로 50개가 넘을 정도로 주고받았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서로 얼굴도 모르고 좋아했으니깐 그런 면에서 테클은 거부할께요^^;;
우리는 어찌 해야할까요..? 좋은 말만 듣구싶지만 안좋은말들도 하겠죠?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