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 11시간~12시간이고요..
팀 전체가 사직서내고 1~2달에 한명씩 순서대로 퇴사하고 있네요..
제 바로 위에 상사는 5개월쯤뒤에 출산휴가를 3개월 정도 낼거고요...
저는 이제 입사한 지 3주째 입니다.
팀 사람들이 다들 자기들 빨리 퇴사하려고 저 일 제대로 시키려고 혈안입니다.
근데 근무시간의 2/3는 제 위에 상사의 일을 돕는 시간이고 나머지 시간에
제 업무를 하랩니다. 역시 사직서내고 인수인계 시작하는 상사가 그랬어요~
그리고 제 바로 위에 상사는 저한테 빨리빨리 가르치고 본인은 출산휴가를
가려고 합니다 ㅡㅡ
저도 제 업무가 적지 않은데 정말 너무 힘듭니다.
제 바로 위에 상사는 같은 의미의 단어라도 본인과 제가 다른 단어를 사용하면
계속 반복하면서 지적합니다.
그리고 머 하나라도 제가 실수하면 다른팀들도 다들 듣게 엄청 크게 말하고
정작 본인의 실수는 조용합니다.
제가 하지 않은 실수까지 팀 막내한테 막 말해놓고 아닌 거 알면 그냥 넘어갑니다.
저만 완전 새되고 있네요~
월요일이 퇴사한다고 말하고 싶은데... 님들 생각은 어떤가요?
제 바로 위에 상사가 입사한 지 몇달 되었는데 아직 일 버벅거려요~
그래서 더 힘들구... 그래서 제가 맞게한 것도 틀렸다고 했따가 조용히 수정하고
넘어가고 ...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