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필리핀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걍 끄적끄적 판이나 쓰는
17세 남이에여
(다들 이렇게 하시던데라는 흔한 멘트 날려드리고~)
다름이 아니고 ㅋㅋ제 친구가 어렸을 때 겪은 일화를 소개시켜 드리려고 합니다~
뭐 그렇게 재밌진 않은데 저는 재밌었어요 ㅋㅋㅋㅋ
그럼 시작해 볼까요.
아 음스체?< 하튼 이건 다 쓰시는거니 톡커님들 이해해 주세요~
그럼 시작하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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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순수했던 어린 시절을 보냇다고 말한 나의 친구.
어렸을 때 부터 유행에 뒤쳐지지 않으려고
주머니 괴물 딱지도 모으고 높은 블레이드 팽이도 모으는
그런 평범한 일상을 살던 내 친구는
어느날 일명 치*스 라는 과자에서 득템한 비행기 모형을 혼자의 힘으로 완성 하였다고 함.(아마 평소에 혼자 못 만들었나 봄 ㅋ) 자신의 자랑스런 제트기(??)를 가지고 할머니의 집으로 가게된 친구는 막히는 고속도로에서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하여 창문을 열고 비행기를 가지고 피융~~~피융~하고 놀았다고 함.
그렇게 몇 십분이 흘렀을 때 갑자기 차가 뻐엉 뚤렸다고 함. 신난 내 친구는 더욱 더 피유웅 피유웅 수직 낙하 등등 여러가지 제트기의 기술들을 사용하며 미친듯이 제트기를 가지고 놀았다고함.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 잠깐만요!!!하면서 엄청 뛰어오고 있더라고 함..
알고보니 뻥튀기 파는 아저씨가 뻥튀기 사려는줄 알고 겁나 뛰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의 말에 따르면 그 아저씨의 표정은 이번만은 꼭 팔고 말겠따. 이런 표정이였다고 함 ㅋㅋㅋㅋㅋ 그 아저씨께 죄송한 (?) 마음이 들었던 내 친구는 조용히 비행기를 던져드렸다고 함..
아 다 썼는데 재미없는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