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들이는 인하대학교 영삼성 캠퍼스 리포터 김갹갹 인사 드립니다^
30도를 넘나드는 살인 더위에 영삼성 회원님들은 잘 지내신가요?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더위먹으면 부모님도 못 알아 본데요~~~
그래서 더위를 물리칠 수 있는 음식! 바로~ 초복! 중복! 말복! 에 먹어야할 음식!
며칠전 초복에 자취생 김갹갹은 자취생의 서러움을 뒤로하고 혼자 요리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여기서 잠깐!
초복 중복 말복 은?
하지 뒤의 초복, 중복, 말복의 총칭으로 날씨가 굉장히 더운 한 여름을 의미.
삼복은 음력 6월에서 7월 사이에 들어 있는 속절(俗節)이다. 하지 후 셋째 경일(庚日)을 초복, 넷째 경일(庚日)을 중복, 입추 후 첫 경일(庚日)을 말복이라 하여, 이를 삼경일(三庚日) 혹은 삼복 이라 한다. 복날은 10일 간격으로 오기 때문에 초복과 말복까지는 20일이 걸린다. 그러나 해에 따라서 중복과 말복 사이가 20일 간격이 되기도 하는데, 이를 월복(越伏)이라고 한다. 복의 어원에 대해서는 신빙할 만한 설이 없다. 다만 최남선의《조선상식(朝鮮常識)》에 의하면 '서기제복(暑氣制伏)'이라는 뜻으로 풀이되고 있다
그럼 지금 부터 자취생 갹갹이의 초복 밥상! 공개~

친구는 여자친구와 삼계탕 먹으러 가고...
TV 에서는 초복이니 주위사람들과 몸보신을 하라고한다.
하지만 나는... 외롭다. 오늘따라 사람들이 나를 왜 피하는것인가...
텅텅 비어 있는 자취생의 밥상... 하지만 그냥 이 상황을 나둘 김갹갹이 아니다^
상황은 내가 바꾸면 된다~
변신을 기대하며~^^

* 시장보는 모습과 재료준비과정을 사진기에 담지 못해 이곳부터 시작합니다^
양파를 이뿌게 썰어 둡니다^^

깨끗이 씻겨진 닭을 구입한 후
배 속에... 찹살,각종 한약재 (마트에서 구입가능) 를 넣은 후 다리옆에 구멍을 뚫어 엇갈려 다리를 꽂아 넣는다.
물 양은 닭이 살짝 잠길 정도면 적당하다.

진한 국물을 위해 조금 전 썰어 두었던 양파를 넣는다.
그리고 뚜겅을 덥고 약 40분 정도 푹 ~ 기다리면^^ 개봉박두^^
다음은 오리볶음탕 입니다^^

다음은 집에 있는 감자를 썰어 넣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보내준 양념과 마트에서 구입한 볶음용 오리를 씻은 후 양념과 버무립니다.

그리고 양파와 감자를 넣고~ 끓입니다^ 오리는 오래 가열해야 연해지기 때문에
충분히 끓여 줘야 합니다^

점점 먹음직 스러워 지는 오리 볶음 탕!

약 30분후 ~ 이제는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외로운 자취생을 달래줄 초복 보양식! 개봉박두^^

먼저 익은 삼계탕을 상으로 옮기고~
냉장고에 안에서 나를 기다리는 반찬들을 외출 시켜 줍니다^

미숙한 실력 탓에 기름이 조금(?) 뜨긴 했지만 먹음직 스러워 보이는 삼계탕^^

그리고 완성된 오리볶음탕~ 오늘의 외로움은 맛있는 음식으로 날려버린다!!!
김갹갹 힘내자^^

짜 잔 ! 갹 갹 이 가 직 접 차 린 자 취 생 의 외 로 운 초 복 밥 상 완 성

이상 갹갹이의 스스로 차려 먹는 초복 밥상이었습니다.
지금 까지 5개이상의 갹갹이 요리를 소개했는데 어떠신가요?
공부하다가 안되면 식당 차려도 될까요?
더위는 계속 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남은 중복, 말복에도 꼭 보양식 챙겨드셔서 건강 관리에 신경 쓰시길
바라겠습니다^ 영삼성 회원님~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 강 입니다^^

[원문] [인하대학교캠리7th] 깜짝 놀랄 자취생의 초복! 그리고 중복...말복...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