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답답한마음에 글을 올립니다_
* 20대중반 직업은 말하면 아는 사람들은 바로 알아차리는직업이라. 비밀로하겠습니다*
글이 길꺼 같습니다, 글쓰는 재주도 없고, 비방은 하지 말아주세요.
근 5개월간 저는 회사에서 근무를 안하고,
외근,즉 밖으로 출근하고, 퇴근하고, 또출근하고 이생활을 지금까지
한달에 하루, 이틀? 정도 쉬어가며 매일같이 출퇴근하고있습니다.
그녀를 만난건 5월초쯤,
외근을 나가서 첫만나 일적인 대화를 나누는상황에서,
미소와, 말투, 느낌, 모든게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제가 총책임자식으로 있는거라, 그녀는 기본 적으로 모르는것을 저에게 물어봤죠.
저는 성심성의것 최선을 다해서 알려주었죠.
그녀가 너무 맘에 들어서, 전화번호 달라고, 모르는것있음 물어보라고, 최대한
많이 알아보고 알아봐서 알려주겠다고,
그녀의 번호를 받고, 퇴근잘하라고, 연락했고, 그러나 그녀는 연락을 안했드랬죠.
(나중에 알고보니 그녀주변에서 제 이미지가 않좋았답니다,
주변 이야기 듣고 그렇게 생각하기보다는 자기가 겪어보겠다고, 판단해야겠다
생각했답니다,)
나중에 또 외근때 만나고 , 그때 이후로 쪼금 친해졌습니다.
어느날, 저는 친구들과 술을먹고있었고, 그녀는 회식자리에서 술을 먹고있더랬죠,
제가 뭐하냐고 문자를 보냈었고, 살짝 취한끼에 그녀는 저에게 어디냐고 몇번을 물었었죠
귀엽다고 하면서 제가 데릴러 간다 했죠.
참고로 전 술을 않좋아합니다,
근데, 그냥 그녀가 걱정되서 집에만 데려다 주려고 한것입니다, 맹세코,
그녀가 델러오라고, 그말을 몇번들었으나, 저도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사이에서
도망치기란 좀 미안한맘도있고,
그녀에서 몇시까지 갈테니 먹지말고 술좀 깨고 있어라, 라고 말한뒤
친구들에게 먼저 간다하고, 제차로 바로 갔죠,
제가 있던곳에서 차로 40분 거리,
가면서 계속 전화 안받는거예요, 그래서 갔다가, 바로 집으로 돌아오면서
걱정이많이 됬죠,
그게 시작이었어요 , 우리는,
그녀는 그게 고맙다면서, 20~30번전화를 했었거든요^^
그러고, 서로 끈나는시간 마춰서, 에버랜드, 한강공원, 노래방, 밥. 꽃, 매일쓰는 편지,
지켜주겠다고, 소소한 이벤트도 간혹 해주면서(돈 만원이면 할수있는 이벤트들)
제가 좋은관계로 발전하려고 노력을 한 끝에 그녀가 마음을 열었어요,
이때까지 1개월,
저희집에서 그녀집까지 거리, 왕복 130km정도,
첫만남과 헤어짐까지, 두달남짓 5일에 4일정도는 갔다고 보심 됩니다.
그냥, 보고싶고, 좋아서, 제차끌고, 그 먼거리를 지겹다 생각안하고 갔었드랬죠.
기름값, 의외로 많이 나오죠, 그대신 제가 따로 쓸돈을 아끼면 되겠단 생각했습니다.
저 나이는 어려도, 동갑친구들중에 회사에 종사하는사람들중,
많이 버는 편이거든요, 매달 (250이상) 월급받습니다.
적금100 에 차할부 40 에, 제생활비에, 통신비, 유류비 그렇게 여유로운 생활은 아닙니다,
돈아까운지 몰랐죠. 좋았으니까.
정말 저랑 같이 있을때 제가 앞을 보고 서있으면,
뒤에서 껑충뛰어올라 뒤에서 안아주던 그녀였죠, 장소불문,
너무 좋았습니다, 아 나도 이사람한테 사랑받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었죠.
항상 손을 잡아주고, 집에 대려다주면 집앞에서 헤어지기 아쉬워ㅡ
끌어안고, 입맞춤을 하고, 서로 헤어지기 싫었드랬죠.
그런데 그렇게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면서 여름휴가 이야기가 나와,
펜션을 잡고 ㅡ 하루는 횡성에서 소고기사서, 평창펜션으로가 꾸어먹고,
하루는 동해로 넘어가 펜션으로가 바베큐 파티를 하고,
너무 좋고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죠,
올라오는 길에 그녀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너무 뜨거워서 걱정을했었죠.
돌아와서 그녀는 집에 짐정리를 하고 씻고나와,
그녀를 학원까지 데려다주고, 저는 집에와서 씻고 짐정리를 했죠
저는 문자를 보냈죠, 씻었다고,
그때 왜 그랫는지,, "내가 잘못하는거 있음 지적해줘, 평생같이있고싶으니까"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리구 그녀가 일이 끝난후 전화가 와서. 목소리가 힘들어보였습니다
당연하죠, 몸아픈데, 하고싶은거 더 배우겠다고 학원가서 5~6시간을 배우니까요,
남동생이 데릴러 왔단말에 얼른 가서 쉬라고, 아프니까 걱정된다고, 전화하라고,
다음날, 저는 외근이 아니라 오랫만에 사무실로 출근을했죠,
하루종일 , "오늘 뭐뭐할꺼다"라는 전화도 아닌 문자 한통만 받았죠.
전 걱정되는데 아픈건 괜찮은지, 뭐하고 있을까. 왜 전화가 없지?
이런생각에 걱정이 아닌 걱정을 하고있엇죠,
하루종일 제가보낸 문자에 대답도안하고, 물론 전화도 없었죠,
물론 그녀는 쉬는날이었습니다.
그 다음날, 밤을 꼴딱샜던 저는 아침에 문자를 보냈었죠,
그녀가 출근하는 시간을 알고있기때문에,
대답이 없고, 전화도 받질 않고,
걱정되는 마음이 커져가는 찰나, 전화가왔죠,
" 미안하다고 " 이말뿐이었어요,
저는 걱정했다고, 왜그러냐고, 걱정과 화가 동시에나서 목소리가 차가웠었죠.
그렇게 또 연락이 끈키고, 제가 외근을 나가 찾아보려 했으나
시간때가 맞지가 않아서 못만났습니다.
제가 답답한마음에 독촉을 했었습니다.
왜그러냐고, 내가뭐 잘못했냐고, 좀 말좀해달라고, 답답하다고,
그녀한테 문자가 왔죠,
"나이에비해심심하다,성격급하다,리드를못한다, 둘이있음 어색한거 같다 등등."
저에대한 평가였죠,
솔직히 저말이 다 틀리다란 말은 안하고, 몇가지는 제가 인정합니다.
남자가 들으면 자존심 엄청 상하는 말입니다,
물론 제가 잘못 처신을 했기 때문에. 저런말이 나왔겠죠,
저는 놀랐습니다, 즐겁게 놀다왔기때문에,
저는 몰랐습니다, 이런생각들을 하고있었을지,
근데 웃긴건 저 말을 듣고도 그녀를 잡고 있는 제가 보이는겁니다.
" 나 아직도 너가 너무 좋다고, 노력하겠다고 "
계속 이런식의 문자를 보냈습니다, 제가 잘하겠다고,
그러나 그녀는 이미 마음이 돌아선듯,
그녀는 "친구로 돌아갈수 없을까..?"
전 "마지막으로 물어볼께 진심이지..?"
그녀는 "응. 진심이야..."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우리 대화는 ,
다음날 제가 출근을 했는데 그녀가 있다는걸 알기에.
부랴부랴 갔지만,
태어 나서 처음느끼는 심장떨림, 몸떨림 때문에 그녀에게 가질 못하겠드라구요.
보고싶었거든요 많이,, 그런말 듣고도 너무 보고싶었거든요.
전 매일 새벽일찍 출근합니다, 남들 다 자는시간에,
근데 몇일동안 잠이든시간은 다합쳐도 고작 10시간 내외,
밥을 먹은 끼니만 해도 5끼 미만,
그녀 회사동료를 통해 그녀 귀에 들어갔죠, 제상황이,
그녀는 밥좀 잘챙겨먹으라고, 잠자라고, 술 먹지 말라고,
나는 알았다고, 근데 너무 보고싶다고,,,,
제차를 세차할때 보니 그녀물건이 여럿있고, 제차에 손길이 많이 남아있더라구요,
장식들, 비치타월, 카메라, 쿠션 등등,
그녀의 향기랑 체취가 남아있는것들,
헤어진지 일주일 조금 지난 상황에,
오늘만나, 되도록 괜찮은척 밝게 웃으며 그녀물건 다 돌려주고 왔는데,
아직 잠을 못이루겠네요,
아직도 나를 보며 웃던 미소가 생각이 납니다.
미치도록 힘든 지금도 너무 보고싶습니다.
저희는 비밀연애 였습니다,
알고있는 사람은 그녀주변에 1인 제주변에 2인,
그냥 답답하고 하소연할곳이 없어 눈으로만 보던 이곳에 글을 올려봅니다.
재미없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여행갔을때, 흔히 말하는 "성관계" 맺지 않았습니다,
3번 여행때까지 지켜주겠다고, 말했던 제약속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저도 관계 갖고 싶었죠, 남자인데, 그러나 약속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글재주가없네요.
읽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이제 잠을 청해보려 합니다. 비방글 삼가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