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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여자!!! 누굴 선택하는게 현명할까요?

mkcheo7000 |2010.07.30 22:16
조회 577 |추천 0

어쩌면 행복한 고민을 한다고 할 수 있겠지만 나름 결정하기가 힘드네요.

35세이며 연매출 50억이상 매출을 올리는 자영업(정상적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선 이런저런 여유가 약간은 있지만, 노력하고 노력하는 30대중반에 그런남자입니다.

 

두명을 놓고 결혼상대를 찾는데...

 

A라는여자

나이:34세

키:166

무게:50

외모:AAA급 만점에 A 정도?^^ 못생긴얼굴은 아니다.

직업:의사(페이닥터)

연봉:8000

설명:의사라는 직업을 빼면 나랑 맞는게 크게없다. 우연히 수입차 동호회에서 만났는데

7개월 가까이 만나면서 배운거라곤 명품브랜드(최소 샤넬이상),보통 생활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하지만 쇼핑을 할때는 완전 눈이 반짝반짝 빛이난다.

막상 결혼할 나이라 결혼 얘기가 나왔는데 의사생활 3년동안 모아둔 돈이 하나도없다.

하지만 바라는건 고급스러운 결혼식! 로랜스시계! 등등 결혼비용만 대략 8000천만원정도

깨질것 같은~~~나랑 생각하는 가치관이 너무 다르다...

8000천만원이 얘이름도 아니고.... 몇 번 끝내자고 했지만,

그때마다 자기도 결혼하면 돈 같이 알뜰히 모으고 노후를 준비한다고

지금처럼 절대 절대 안쓸거라고 한다...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1개월전부터 통장잔고를 보면 약간씩 모이는것 같다..ㅋ

여자 의사라는 직업!! 매력있다. 짜증날때도 한번씩 병원에서 하얀까운 입은모습을

보면 그나마 위안은 되지만, 결혼해서 정말 알뜰히 잘 살아줄수 있을지 고민되는 여자다.

 

B라는여자

나이:31

키:167

무게:48

외모:AAA급 만점에 A+ 정도?^^

직업:학원강사

연봉:2500

설명:성격은 맞다는걸 자꾸 강요한다.

나를 많이 배려한다. 

윗글에서 A라는여자랑 교제 한다는것도 알면서 만난다.

몇년을 알고 지내다가 최근들어 결혼 얘기를한다.

너무 이해심이 많아서 때로는 억지로 참는거 같다는 생각도 한다.

나의 경제력에 이해심이 발동하는건가?????? 결혼해서 살면서도 저런 이해심이 나올까??

물론 경제적 사정이 별로 안 좋아서 크게 좋은건 다 못하고 다니지만

나름 4-5년 직장생활해서 3000천정도 모았다고 한다.

크게 장점도 단점도 없고,,, 문안한 스탈이다.

막상 결혼을 할려니 A라는 여자의 직업이 아깝다..

 

정말 맘 편안하게 살수 있는여자가 B여자라면

어느정도 모임때 마누라가 의사라는 A여자의 남편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둘 다 이제는 답을 달라고 상견례등 결혼을 준비하는데

나는 아직 결정을 못하고 있네요^^

정말 앞으로의 발전을 본다면 의사라는 직업이 좋을수도 있겠지만

마음 편안하게 사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고...ㅋ

 

어떤 결혼 생활이 더 낳은 삶이 될까요?

재수없는 질문이란거 잘 압니다.. 하지만 성의있는 답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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