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쫙쫙내리는사람요잉네
혼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장읽으세여
ㅋㅋㅋㅋㅋㅋㅋ아정말 오늘잇엇던 아주 화나고 신선한일임...............
저는 꽃다운 18세여자임.....
얼굴도 꽃답진않은 슬픈녀자ㅠㅠㅠ하지만 이런말집어치우고
본론으로들어가겟음......
제가 다닌지 꽤된 수학학원이잇음
1:1과외식임. 아파트에 전세들어서 선생이 가르치는
2년?3년되서 선생비밀다알고 진짜그런사이임.
어제저가 장염이 대박으로 걸려서 정말아파서 학원을 못갔음.
근데 누워잇다가 문득 아이번주에 오션월드를 가느라 학원을못갔으니
오랜만에 학생된도리르해봐야겟다하구 열심히 극한을읽음....
속이쓰린게 머리로감ㅋㅋㅋ내앞에 lim가 점점 림으로읽히며 잠에빠짐.
오늘아침도역시 속이아팟지만 어제빠졋으니 착하게 가야지하구 열심히준비를함
갔는데 7분정도? 늦었음.
근데 아무렇지도않게 문열어주길래 아..그런가보지하구 걍 무시햇음..
그래서 의자에앉아잇는데 "숙제내놔바" 하셧음
그래가지고 "저아파서못했는데" 했는데 그때부터 막 뭐라뭐라햇음..
그런가보다 하고잇엇는데
저보고 책 을 처 음 부 터 또 박 또 박 집 이 울 리 게 읽 으 랫 음
아그런거 정말싫어함아니진짜 낙타가 개미똥구멍에 들어간대도 읽기싫엇음
근데 막 뭐라하길래 중얼중얼읽엇음.
근데 제가 원래 발음이 유재석씨의 복받은 마누라인 나경은씨처럼 또박또박하지못함.
완전 어디서 마쉬멜로우 100개를 물고말하는 뭉치는발음임.
난분명히 X라고 읽었느데 자꾸 선생이 F라고 들린다고 화냄.
참음 화냄 참음 화냄 참음.. 이러다 5분이지났는데 아직도 첫문장임..
개화낫지만 이마의 주름살을 없애기위하여 썩소를 지으며
"저이거 중학교때부터 이렇게 해봣는데머리속에안들어왓어요ㅠ
발음도안조으니 걍눈으로 읽을게여" 라고함........
그러니까 "이거는 3개월댄 애기들도 계속들려주면 외워
너 인간아니니? 뇌가없어>? 외못외워"라고 성질을긁음.....하.....참음.......
그래서 또읽음.. 저여자가왜저래 오늘그날인가.....하고
근데 또뭐라하길래 진짜 너무화가남...
웅변학원도아니고 대체 그래서 정말 너무화가나서
"아원래 제발음이 병신에여"라구함
병신< 갔다 테클거는사람 많을거같음. 그넫 진짜 5분동안 10글자 욕먹어가면서..읽어보심?
정말 ................... 개미똥구멍에 선생얼굴을 쑤셔넣구시펏음.........
근데 그때부터 사건은 시작댐 갑자기 날보고
"야 병신, 야김병신(제성이 김!),야 병신아"라고 함....................
내이름을 병신으로만ㄷㅁ.,... 아정말 너무너무화가남...
그래도 "왜병신이라고 하시는대요"라고하니까
"니가 니입으로 병신이래매 왜 듣기싫어? 그래 그럼개념없는년아"
내이름이 개념없는년아는 아니잖음..............
그래서 화나서 "전 제나름대로 저개념갖고사는데요" 라고하니까
"야 개념의뜻은 모든사람들이 다인정하는어쩌구저쩌구 막설명....
하다가 이제뜻알앗냐? 한심하다."
부모님이 지은이름 병신으로 만든것도모자라서 엑스를 에프비슷하게읽는다고
개념없는년댐 화남.........
진짜 화나서 주먹막 떨면서 화삭히고잇엇음 그넫 바로그때
두루말이 휴지가 내머리로날라옴
제가앵간해서 화잘안냄...진짜 정말로
근데 딱맞으니까 머리꼭대기가 빙빙도는게느껴짐
보고있으니까
"왜 꼽아? 엄마한테 폭력선생이라고 전화해봐., 아님 경찰에할래?"
아진짜 저걸때려야대나말아야대나..이러고있었음.
그래서 왜때렷냐니까
"난 너 머리때린거 잘못했다고 생각안하는데? 이거(포스트잇 한장씩빼쓰는 플라스틱....아시죠)로 때릴라다가 너머리흉질까봐 참은거야. 억울하면 니도때려"
저게 어른이 ㅋㅋㅋㅋㅋㅋㅋㅋ학생한테 할소리임...?
후아 그래서 빡쳐서 선생이고모고떄릴라햇는데
너무멀리잇음.. 내팔이안다음...................아 완전 이때 펭귄인 아빠가미웟음.ㅠㅠㅠㅠ
그래서 책상 다뒤집고 최소한의예의를 지키려고
"안녕히계세요"
했는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만 안나타나면 아주잘살아"
네이년 나의꼭지를 상모돌리기로빙글빙글돌리는구나
넌아주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바보같이그냥나옴
나와서 흥분대서 막 야동ㅅ리처럼 숨소리개크고 아파트 유리창뿌실듯이떄림>
때리다가 막상생각해보니까 내가 떄릴것은 유리가아니라 저돼지년임....흐아
그래서 초인종을 누름 안나옴 누름 안나옴 누름 안나옴 20분을 제자리에서눌럿음.
끝까지 않나오길래 친구랑약속시간도 다되고해서
쪽지에다가
"초인종만 누른게 다행이죠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또그러지마세요 후려맞으실라ㅋㅋㅋㅋㅋㅋ 잘사세요^^"라고 사랑의 쪽지남겨서 그 문틈사이에 껴놓고옴
그후에 밖에서 막놀다가 집왔는데 엄마가 막뭐라함
그래서 막뭐라햇냐고따지니까 맘약한 트리플에이우리엄마
문자를 보여주심
"초인종만 누른게 다행이죠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또그러지마세요 후려맞으실라ㅋㅋㅋㅋㅋㅋ 잘사세요^^ 라고 쪽지를 쓰고갔네요. 아까 학생 문열어주러나갔을때 봉변당할까 무서웠어요. 정말 OO이가 그렇게 다혈질이된게 저탓이라면 저탓이겟죠. 정말죄송합니다. 감사했어요"
이거하나보냄.....................
내가 병신이란소리듣고 두루마리휴지로맞고 니만없으면 잘산다고 한말 그말한개도안하고
저렇게 착한척하고문자보냄
그래서 엄마는 내가왠 중3시절 SC쩌는 반항아가되어서 영화를 찍고왓나 생각하셧다고함
경찰에 신고해보라고 자기때려보라고 하던 그배짱은
봉변당할까 무서웟다는 말로바뀜
저너무화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원선생님들 제발 제발제바리ㅏㄴ루누ㅏㅣㄴ라ㅣㅜ이ㅏㄹ니ㅏ루ㅏㅣ날
ㅓ저러지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을어캐내야대지....?
끝!
읽어주시던안읽어주시던감사함
진짜 집와서 완전화나는데 배가너무고파서 먹을거찾고잇는데
27년묵은 돼지같은 언니년이 내가제일좋아하는 스윙 스윙~칩을 다처묵해서
지금 분노의 오이씹기를 하고잇는데
오이 5개먹엇어요
아 다이어트식품도 살찌게하는 나란뇨자의능력
요새개콘 도전~~너무재밍어욬ㅋㅋㅋㅋ도전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