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피부 면역력을 높여주는 영양제 같은 화장품

리지 |2010.08.01 00:27
조회 1,511 |추천 0

 

 

8월에 출시 예정인 ‘에이솝 비앤 티 밸런싱 토너’를 소개할게요.

이 제품은 예전에 에이솝 뷰티 클래스에서 받아온 제품이랍니다.

 

에이솝 뷰티 클래스에 가다 후기 보러 가기!

 

이 제품은 알코올이 들어 있지 않아서 민감한 피부 및 여드름을 가지신 분들에게

좋은 제품이에요. 또한 함유된 비타민 B와 녹차 추출물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어 주어 유연 및 진정 효과를 준다고 해요.

 

 

 

 

케이스에 많은 투자를 하지 않고 약병과 같이 만들어 놨는데 오히려 더  깔끔하면서 전문적인 느낌이 나네요.

또한 원터치 캡을 채택해서 사용하기도 편리해요. 보통 화장품 가격은 케이스 값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이 제품은 케이스에 비용을 쏟아 화려하게 만들기 보다는 순수하게 내용물에만 비용을 쏟은 느낌이에요.

 

 

 

 

에이솝 화장품에는 인공향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이 제품도 마찬가지로 향이 들어가 있지 않아요.

그 동안 인공향을 첨가하지 않은 화장품들을 써봤지만 화장품 특유의 역한 화학 향이 풍겨서 달갑지 않았는데요.

이 제품은 그런 제품들과 다르게 정말 라벤더 비슷한 아로마 향이 난답니다.

저녁에 바르고 나면 마치 아로마 테라피를 받은 듯이 편안하게 릴랙싱 되는 느낌이 들어 좋네요.

 

 

 

 

물과 같은 텍스처를 가지고 있어서 보습효과가 우수하지 않을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알코올이 들어 있지 않아서 그런지

수분이 증발되지 않아 진짜 촉촉하고 순하네요. 그리고 보통 알코올이 없는 제품 같은 경우 흡수가

더디게 이루어 지는 반면 이 제품은 흡수도 빠르게 이루어져서 촉촉하고 보송보송하게 마무리 된답니다.

  

  

 

 

이 제품은 에이솝에서 무려 10년간의 연구 끝에 만들어낸, 퍼펙트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이에요.

이 제품이 기존 크림에 비해서 특별한 점은 바로 상처 치유 효과인데요. 프랑켄센스가 함유되어 있어서 특히

여드름을 앓고 계신 분들이 사용 하면 피부 상처를 치유 할 수 있다고 하는 아주 획기적인 제품이라고 해요.

 

참고로 제가 받은 제품은 테스터 제품으로 판매하는 제품과는 내용물이 동일 하지만 부착된 스티커 디자인만 다르답니다.

 

 

 

 

이 제품 역시 유리병으로 만들어진 케이스랍니다.

 

 

 

 

노란색 연고 같은 느낌이에요. 처음 도포시에는 가벼운 수분감이 느껴지지만, 계속 바를수록 꾸덕해 지면서 크림이 하얀색으로 변해요.

아무래도 본 제품은 9월, 피부가 본격적으로 건조해지는 가을쯤에 출시 되는 제품이라서 그런지 무거운 느낌이 들고 흡수가 더디네요.

특히 장마철에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바르기에는 좀 더운 느낌이에요.

 

 

 

  

비앤티 밸런싱 토너는 알코올이 없어 눈가 입가 어디든지 자극 없이 사용 할 수 있어서 좋아요. 화장솜에 밸런싱 토너를 묻히고

얼굴을 전체적으로  한번 쓸어준 뒤, 다시 두드려 주면 즉각적으로 유수분 밸런스가 맞추어져

피부가 촉촉하면서도 편안해 진답니다.

반면 퍼펙트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 보습 효과는 정말 우수해요. 피부 속까지 수분이 꽉 채워진다는 느낌이 들어요.

하지만 습도와 온도가 높은 여름철에 사용하기에는  좀 무거운 느낌이 드는데요.  밸런싱 토너 사용 후 이 제품만 발라 준다면

괜찮겠지만  중간에 로션, 에센스, 아이크림 등을 발라 주면 피부가 끈적거리면서, 흡수가 안되 번들거리더라구요.

 또한 무거운 사용감 때문에, 지성피부인데 여드름 상처 치유 효과를 보고자 한다면 답답한 사용감을

감수해야 할 듯 해요. 반면 건성 피부 조차도 이 제품은 여름철에 쓰기에는 좀 부담스러우니

다가오는 가을철이나 겨울철에 쓴다면 정말 좋을 듯 한 제품이에요.

 

가격:

에이솝 비앤티 밸런싱 토너: 5만 원대 (100ml)

에이솝 퍼펙트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 -

 

  잠깐! 손가락을 꾹 눌러 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