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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일상 이야기

 뭐.. .이딴 이야기가 톡이 될것 같진 안치만?

 

 일단 글씨 한번 찌끄려 봐야죸 ㅋ

 

 뭐 긴시간 동안 편의점 알바를 한건 아니지만 -ㅅ -

 

 편의점 이용하시는 분들께 한마디 하고자( ㅅ ㅏ실은 여러마디 -ㅅ -)

 

 판을 씁니다.

 

 평일 야간 알바 2달넘엇저..

 

첨엔 아 내가 이걸 왜하고 잇나 .. 싶다가

 

 점점 아.. 뭐 이거 할만하네 ㅋ 싶드라구요

 

 일을 하면서 점점 짜증이 분출하기 시작합니다.

 

 들어 오자 마자

 

 영감님들 한마디 하시지요.

 

 야 담배하나 줘바  -ㅅ -

 

 내가 뭔담밴지 무슨 수로 알어  아냐고!!! ㅜㅜ

 

 제발..담배 이름좀 말하세요

 

 나참 도대체 맬보루 는 무슨 담배여 -ㅅ-

 

 어떤 여성분은 진짜 도도하게 폭풍카리스마 몰고 와서

 

 하는 말이.  레이손 블루 주세요.. 본인은 .. 분명 웃음 을 참앗음에도 불구하고..

 

 킥킥 댓음 ... 아 ..  그 고양이 이름이..레이손이엇던가. ㅋ ㅋ ㅋ레이손 레이손.. ㅋㅋ

 

 두번째 반말 좀 하지 마셈 -ㅅ -

 

 나이도 나랑얼추 비슷한 양반들이 가끔와서

 

 얼마냐?  이러는데.아 진짜 앵간 해선 참을라 햇는데

 

 나도 사람인지라 정색하며 처다 보며 말햇슴 =ㅅ =

 

 담배처음사냐 2500원이지 뭘 물어?

 

 결국 그 늦은 새벽3시 매미조차 울지 안는시간에

 

 서로에게 쌍욕을 해가며 말 다툼을 하다가

 

 결국 민증 까는 걸로 결판을 짓자!

 

 어린놈의 시키가 ㅋㅋ ㅋ ㅋㅋ  나보다 1살 어리군   ㅋ

 

 나님은 현재 21살이옵니다.

 

 세번째 여름철이라

 

 야간 알바생인 나님은 힘겹게 파라솔을 청소합니다.

 

 먹는건 좋다 이거야! 파라솔이 쓰레기통이야?

 

 왜 파라솔 테이블에다가 담배재 털고 침뱉는건데

 

 아주 청소할떄 마다 드러워서 냅다 꽂아버리고 싶어 진짜

 

 네번째 ..

 

 아 진짜 사실은 이게 제일 짜증나 -ㅅ -

 

 남들은 어떨지 모르겟는데. 나님이 일하는 곳은 여덜일레븐 임.

 

 가게에서 와라 XX점 시리즈 우유들을 판매중인데

 

 당최 이해 할수없는게 우유들은 왜 항상 50원 단위인건지 -ㅅ -

 

 중고딩들이 어처구니가 없게  우유를 사마시면서 700원을 주는데

 

 거슬러 주려니까 50원은 너 가지세요

 

 와... 편의점 인생 깔보는가냐 아 .. .50원에 무시 당햇어.

 

 하 .. .50원 50원 ... 굴욕..

 

 내가 그렇게 만만하게 생겻나 ㅜ

 

 편의점 알바생.. 이손님한테 맞추랴 저손님 한테 맞추랴

 

 여러모로 힘든게 사실임... 아무리 형식적인 인사여도

 

 꼬박 꼬박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를 외치는데 한번쯤은 수고하세요

 

 외처주는건 어떠심...?

 

 톡이 될리 없지만.. 되면 홈피 까겟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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