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월 1일 아침 8시에 상쾌한 맘으로 해운대 집에서 친구들과 합숙을 하고 공항으로 출발을 했다. 다들 너무 기대하고 행복한 맘으로 차에서 수다로 어제 숙면을 하지 못한 피곤함을 달래며 공항으로 왔다.
탑승수속을 하고 면세점을 구경하고 11시가 되기를 기다렸다. 근데 10시45분에 탑승을 해야하는 게이트에서 안내 방송이 나왔다. 비행기 정비 불량으로 항공기를 교체해야한다는 방송으로 1시에 출발을 한다고 한다. 헐~~~!!!
그래서 카운터에 갔어 왜??? 1시에 출발을 하냐고 물었더니 대기하고 있던 항공기가 정비가 되지 않았어 인천공항에서 항공기가 와야 한다고 한다.
그럼 우리는 정비도 잘되지 않은 항공기를 타고 오사카로 갈뻔했다. 근데 오늘 우리가 해야할 일정은 어찌하라고... 2시간 늦게 출발하는데 서비스로 음료와 다과를 준다고 한다. 그럼 우리의 일정은 시간은 어찌 보상하는지...
그리고 대**공은 정말로 너무 심한 것 같다. 어찌 출발 15분전에 항공기가 고장이 났다고 방송을 하는지 그리고 지금 30분이 지났는데요 서비스는 커녕 안내도 없고 직원들이 너무 당당하게 저기 가서 기다리라고 한다. 배고파 죽겠는데...
3박 4일동안 가는데 가는 날 항공기 때문에 공치고, 오늘 날 출발 시간 때문에 공치고.. 그럼 구경은 언제하나... 정말 대**공이 너무 한다고 생각이든다. 우리의 일정은 오늘 오사카 성에 가야하는데... 잉~~~!!!
금방 대**공에서 음료와 샌드위치를 제공했습니다.
정말 심하지 않습니까.
저의 여행시간 2시간과 바꾼 샌드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