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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씨말리려다가 소방차 뜬일 ㅋ

제가 태어 나기 전에 이야기 입니다.

이때만해도 어머니 아버지 큰누나 작은누나 이렇게 살고있었습니다.

그때 저희는 복도식 아파트에 살고있었습니다.

그 아파트 뒤에는 밭을끼고 있어서 벌레가 많았습니다.

더군다나 2층이였기 때문에 벌레는 더더욱 많았습니다.

벌레종류를 말하자면 바퀴벌레, 그리마, 심지어 지네까지

거의 벌레와 동거를 하였습니다.

근데 정말 잡아도 잡아도 이 벌레 새끼들은 다시 스멀스멀 기어나왔습니다.

다음날 아버지는 무엇인가 들고 오셨습니다

고것은 바로 훈연식 살충제 였습니다

저희 가족은 여기에 불을 피워놓고

2시간이 지난뒤 나갔다 왔습니다.

연기가 눈을 가려 보이지가 않는 상태라 그냥 걸어갔는데

무엇인가 깨지는 소리가 나 바닥을 봤는데

바퀴벌레들이 배를 까놓고 고히 자고있었습니다.

저희들은 징그럽기보다 정말 기뻤습니다.

왜냐 이 망할 벌레들이 전멸했기때문에.....

저희들은 그럿게 3달동안 맘편히 놓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다시 이 바퀴벌레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지네까지 보이기 시작하더니 저번보다 벌레들이 많아졌습니다.

저희들은 다시 그 방법을 쓸까 말까 하다.

어느새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때마침 집도 비울겸 다시 살충제를 사오셨습니다.

1통만 사도 충분하고도 남는데

아버지는 씨를 말린다고 하면서

3통을 사오셨습니다.

저희는 그렀게 3통에 불을 지펴놓고

할머니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 집에 도착해서 장도 보고 음식도 만드는데

갑자기 전화 한통이 왔습니다.

어머니는 전화를 받고선 황급히 집으로 가자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집으로 향했습니다.

어머니는 가는길에도 초조하셨습니다.

집앞에 온순간 소방차 와 경찰차가 즐비해 있었습니다.

설마 설마 했습니다. 우리집에 불이라도 났나?

이런 옌병할 우리집이였습니다.

아빠를 원망했습니다. 아빠가 괜히 벌레들 씨를말린다고 하더니

우리집이 다 말라서 타들어갔다고 어머니는 한숨을 쉬셨습니다.

저희집에 가보니 시커멓케 탈줄알았던 집이

멀쩡했습니다.

그때 경찰한분이....

'거기 댁 집이요?'

'네;'

'아니 살충제를 피워놨으면 현관문 밑에를 잘 닫아야지....'

하면서 저희를 위아래로 훝었습니다.

사건은 이랬습니다.

살충제 불을 피워놓고 현관문 밑에 조그마한 문을 안닫고 가서

그밑으로 연기가 샜던것이였습니다.

20평정두 되는집에 30평짜리 살충제 3통을 샀으니

연기 차고 넘쳐 밑으로 빠졌죠

복도식이라 그연기가 사방으로 퍼지고 위로도 올라가

밑집 불났다고 신고했습니다.

저희 옆집에 같은 반 친구가 살고있었습니다.(누나)

그 친구가 소문 내고 다녀서

한동안 고생했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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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보니까 재미 없네...ㅋ

추천수9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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