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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지 떼이고..버려진 여자..

짜증 |2010.08.02 14:07
조회 408 |추천 2

안녕하세요..

저에겐 저랑 동갑이고 1년된 남친이 있었습니다..

일주일전에..헤어졌어요..그것도 문자 한통으로 인하여..

 

-첨에는 그사람과 사귈생각이 없었어요..

근데 저한테 자꾸 연락이 오고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저한테 적극적인 사람이 안밀쳐 내 지더군요..결국엔..사귀게 되었죠...

사귀었을때는..정말 저한테 잘해줬어요

정말 행복하다고 느꼈고 , 이렇게 사람한테 빨리 빠질 줄 몰랐죠

사귄지 얼마안되서 시계를 사주더 군요 것도 제가 지나가다가 저거 이뿌다

아무렇지 않게 던지 말을 새겨 듣고 그걸 사왔더군요..

그걸 받고 너무 고마워서 저도 향수 및 화장품을 사줬구요 ...

정말 착했어요,, 제가 쫌 욱하는 성격이 있는데 화 한번 안내고 다 받아줫구요.

제가 주사가 쫌 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담날에 짜증조금 내고 다 받아 주더군요..

그러다 보니..제가 착한 그사람한테 더 빠지게 되더라구요..

 

-시간이 쫌 지나니..변하는거 같더군요 ..

첨엔 여자가 돈쓰는거 아니라면서 돈도 못쓰게 하더니..

일을 그만두고 나서 부턴가...

제가 너무 받는게 미안해서 밥한끼 사주고 사주고 사주고 한게..

결국엔..습관이 됏는지..그게 당연한것 처럼 받아 들이더군요..

더군다나..2달이 넘도록..회사도 다시 다닐생각도 안하구요..

 

-사귄지 쫌되서..제가 우연히 폰을 보게 됐어요...

폰에..사채에서 돈을빌려서 못갚아서 독촉 문자가 와있더군요..

하기사 2달동안이나 일을 안했는데..어떻게 값겠어요..

남친이 힘들어 하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제가 말을 꺼냇죠..이거 머냐고..그러니 일해서 값아주겠다고

빌려달라더군요.. 그래서 돈을 빌려줫습니다..

그렇게 빌려준돈이 150정도 되구요..

저도 돈이 넉넉하지 않은 사람이라..현금서비스 까지 받아가면서 해줬구요..

헤어지기 2주전부터 일을 하고 있는 상태여서 당연히 받을수 있을

꺼라고 생각했습니다..

 

-일주일전. 헤어지기 전날에 평소와 다름없이 사랑한다, 보고 싶다라고

문자가 왓습니다. 근데 갑자기 그다음날부터 폰이 꺼져있더군요..

평소때도 폰이 자주 꺼져있어서..

근데 그게 3일동안 지속대더군요..

쫌 황당 스럽고 이건 아닌거 같아 친구들이고 그애 엄마한테도

연락을 했습니다..

그리곤 문자 한통이 왔네요..

만나기 싫다고,, 부담스럽다고,, 자기는 저한테 머 해줄수 있는게 없는데

제가 머 어딜가자, 머 하고 싶다, 머먹고 싶다 이런말을 자주 하는게

부담스러웠다고 돈은 2주 뒤에 줄테니 헤어지자고;;;

 

-제맘은 그렇습니다. 제가 헌신적이게 그렇게 의심하나 없이.

잘해줫는데.헤어지고 싶다고 그러면..그렇게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헤어지는 방법에 문제가 잇는거 같습니다.

제가 그렇게 잘해주고 했으면 부담스러워 하기보단, 자기가 어떻게든

돈을 많이 벌어서 제가 어디가고 싶은데, 머먹고 싶다는데 데려가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제가 이때까지..속힌 걸까요? 다른사람들은..저한테 그돈 받을려고

작업쳤다는 사람도 있고 돈 못받으면 어떻게 할껀지 물어보는 사람도 있고..

이제 그사람도 다 필요없고 돈만 받으면 됩니다.

근데 준다는 날짜에 돈을 못받으면 어쩌죠?

150만원을 현금서비스로 받아준터라..카드값에 한꺼번에 나와 저도 너무 힘듭니다.

믿었는데...안주면 어떻하죠?신고 해야 하나요?

이제는 점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확실하게 결단을 내고 싶은데

폰도 계속 꺼져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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