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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인더그루브로 몽환적이면서 개성있는 화장 하기

리지 |2010.08.03 00:37
조회 1,118 |추천 0

 

 

몇 일전 보아의 메이크업에 관한 기사를 우연히 접했는데요. 당시 내용은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보아를

 화장해 주면서 그녀의 아름답고 결점 없는 얼굴을 감탄하는 내용이었지요.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저 아티스트분…

곰곰이 생각해보니 제가 맥 뷰티클래스에서 만난 고든 에스피넷이었네요! 당시 여러모로 저에게 인상을 주셨던 분인데

보아양의 메이크업을 해주고 있었다니, 참 신기했어요.

 

고든 에스피넷에 관한 짤막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제목을 클릭!

 

맥의 대부 같은 존재, 고든 에스피넷

 

 

 

 

보아양 이야기는 잠시 접어두고 오늘은 항상 메이크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맥의 신제품, 인더그루브 컬렉션에 대해서 소개할게요.

이번  맥 인 더 그루브 컬렉션에서는 아이섀도우, 마스카라, 스킨피니쉬 등등 수많은 화장품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미네랄라이즈 스킨피니쉬, 립스틱, 아이섀도우를 소개할게요.

 

이외에 이번 맥 인 더 그루브 컬렉션에는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궁금하시면 하기 제목을 클릭해 주세요!

 

맥 인 더 그루브 컬렉션, 어떤 제품들이 있을까?

 

 

 

 

립스틱부터 소개 할게요. 맥 립스틱은 정말 다양한 텍스처가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크림쉰은 적당히 촉촉하면서 우수한 발색력을 자랑하는 제품이랍니다.

입술 각질을 부각 시키지 않고 차분하게 잠재워 주어서 참 좋네요.

 

 

 

 

집에 여러 개의 맥 립스틱이 있지만 이번과 같은 사태가 일어난건 처음이네요!

립스틱을 돌릴 때 립스틱 대에 내용물이 쓸려서 뭉게져 버려요.

재즈드 립스틱 구매하신 분, 여러분 것은 어떤가요?

 

 

 

  

재즈드는 형광끼가 도는 코랄+약간의 핑크 빛이 감도는 컬러에요. 비록 발랄하고 화려한 컬러이기는 하지만 어느 피부톤에 써도 상관

없을 정도로 잘 어울리는 컬러랍니다. 다만, 컬러가 워낙 튀기 때문에 다른 메이크업은 차분하게 해주시는게 좋아요.

제가 아이섀도우를 컬러풀하게 하고 이 제품을 발랐더니 너무 화장이 오버된 느낌이 들더라구요.

 

맥의 다른 립스틱 발색 사진도 보고 싶으세요? 그럼 제목을 클릭해 주세요!

 

맥 기디 발색 사진 보러 가기!

 

맥 크렘드누드 & 업 더 엠프 발색 사진 보러 가기!

 

 

 

 

비록 컬러명은 새틴 그레이라고 하지만 막상 발색해 보면 그냥 펄 없는 파스텔 블루에요.

처음에는 이 새틴 그레이가 미스매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새틴 그레이는 데일리로 사용할 수 없는 컬러이다 보니

이왕이면 브라운 컬러가 나와줬으면 했거든요.  그래도 이왕 있는 컬러 좀더 실용적이게 쓰고 싶어서 저는 새틴 그레이를

데일리 메이크업을 할 때 눈두덩이에 발라주기 보다는 언더에 살짝 발라준답니다.

 

 

 

 

펄 버건디를 제외하고 새틴 핑크와 그레이는 펄이 없어요. 하지만 비록 사진상으로는 좀 퍼석하게

표현되기는 했어도 아주 은은하게 광택이 난답니다.

 

 

리지와 함께하는 맥 인 더 그루브 아이 메이크업

 


 

 

 

 

 

 

 

 

 

점막에 아이라인을 그려준 뒤 새틴 핑크를 눈두덩이에 발라주세요.

새틴 핑크는 끝으로 갈수록 좀 두껍게 칠해 주세요.

 

 

 


 

 

 

 

 

 

 

 

노란색 점선 친 부분 안에는 새틴 그레이를, 그리고 핑크색

점선을 쳐놓은 부분 안에는 펄 버건디를 발라주세요.

 

 

 

 


 

 

언더 앞쪽에서부터 새틴 그레이를 발라주시되,

끝으로 갈수록 점점 폭을 좁혀서 발라주세요.

그 뒤 언더 끝 부분에만 언더 아이라인을 그려주신 뒤

마스카라를 바르면 끝! 

 

  

 

이렇게 해서 완성된 저의 인 더 그루브 아이 메이크업입니다. 

 

 

 

 

그 다음은 천연 미네랄 성분이 들어 있는 미네랄라이즈 스킨 피니쉬에요.

치크, 눈썹 부위, 바디에 사용 할 수 있는 멀티 화장품이랍니다.

 

 

 

 

이 제품은 색감을 잡기가 참 쉽지 않네요. 갖 핀 붉은 로즈의 느낌 보다는 어느 정도 시들었을 때의 로즈 컬러의 느낌이에요.

그리고 골드가 섞여 있기는 하지만 로즈 컬러에 묻히네요. 발색은 은은한 편이 아니라서 불탄 고구마가 되기 싫으면

브러쉬에 바르고 여러 번 털어 주신 뒤 발라주시는게 좋아요.

  

 

 

 

가루 날림 완전 심해요. 덕분에 한번 사용하고 나면 화장대가 많이 더러워져요.

 

 

 

 

미네랄라이즈 아이섀도우와 스킨피니쉬를 같이 한번 사용해 봤어요. 볼이 참 사랑스럽게 표현되었죠?

눈 화장은 어디까지이나 그냥 예시일 뿐이고, 이렇게 하고 나가기는 좀 부담스러워요.

따라서 저는 평상시에는 눈두덩이에 새틴 핑크와 펄 버건디를 바르고

언더에 아주 살짝 새틴 그레이만 발라준답니다.

 

 

가격:

맥 미네랄라이즈 아이섀도우 트리오: 30,000원 (2.2g)

맥 미네랄라이즈 스킨피니쉬: 44,000원 (10g)

맥 립스틱: 25,000원 (3g)

 

 

  잠깐! 손가락을 꾹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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