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건 아닌데 그냥 생각나서요 ㅋ
제 방 뒤에가 작은 산이고 놀이 공원이 있어요. 산책로도 있고...
가끔 산 길 지나가면서 사람들 소리가 들리긴한데 누가 들어도 멀리서 들리는 소리
인줄 딱알아요. 그 날 잠을 자다가 새벽에 운동 하시는 분 아줌마 아저씨들 목소리에
잠이 살짝 깼어요. 일어나서 비몽사몽 눈도 안떠지는 거에요. 다시 침대에 누워서 눈을 감
는 순간..............!!! ㅇㅅㅇ헉!! 귀신웃음(??) " 히히히히히히히~이~"
내 귀 오른쪽 가까이 누군가가 정말 익살스러운 웃음소리가 3초정도 웃더니 사라지는거에
요. 전 놀랐죠. 전분명 눈 감고 있던 상태였는데 느낌이 인기척이 제 귀옆에 무언가 가까이
대고 웃었던 느낌이 그래서 놀란눈에 얼른 눈을 떠서 옆을 봤더이 아무도 없는거임
딱 거기까지가 3초~5초 정도 눈을 떠서 확인 하는 순간에도 웃음소리가 들리고 서서히
사라졌음 ㅠㅠㅠㅠㅠㅠ
웃음 소리에 전 완전 ㅇㅅㅇ!!!!!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소름이 돋아서 한 순간에
잠이 확 달아나고 눈도 완전 놀란 토끼 마냥 커져서 도저히 잠이 안오니깐 벌떡일어나서
거실에 쇼파에 앉아서 그 웃음소리에 대해 생각을 했어요.
분명 웃음 소리와 동시에 제 옆에 인기척을 느꼈거든요 ㅇㅅㅇ......
그리고 그 웃음 소린 저 멀리서 들리는 지나가는 사람 소리가 아닌 제 귀 옆에서 생생하게
가까이 들리는 소리였구요. 아닐거야라는 부정 하려고 해도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뭐..
뭘까???제 귀가 이상한 걸까? ㅠㅅㅠ아무리 생각해도 제 방엔 저 혼자밖에 없었는 데
그 때 생각만하면 아직도 그 웃음 소리가 생생히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