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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 이해 안간다는 저사람 이해안감

찌질잉 |2010.08.03 14:52
조회 515 |추천 1

글을 읽긴 읽었긔?

 

글의 요점은 .

 

첫번째 - 남자의 주사 !!

 

술먹으면 주사가 심한 남자,

난 주사심한 남자 싫으니 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정중히 부탁했을때 .. 오케이 했으면

안해야지.. 했던말 계속하고 전화 수십통하고..

반대입장으로 여자가 남자한테 그런다고 쳐보자

남자라고 안질릴까? 주사는 누구든 피곤하게 하는법

 

두번째 - 돈문제

 

서로 힘든부분이다 여자도 남자도.

다만 여자가 정떨어지게 느낀부분은

남자와 남자의친구 여자 여자의친구 이렇게 넷이 다정하게 만나서 놀때

안그래도 여자본인이 돈이 없어서 요근래에는 낸 적이 없는대

나의 애인님께서도 딱히 돈을 내려고 하지 않는다

아무리 힘들다고 할 지언정 본인 술먹고 주사부릴 정도의 술값은 있으면서

친구들과의 모임자리에서는 한푼도 안낼 수가..

그래 이부분은 여자도 돈이 딸리니까 서로 퉁친다고 치자

 

세번째 - 남자의 찌질함

 

이게 결정타다.

고기..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남자가 돈내는 비율이 더 크다

더군다나 동생을 만나는 경우도 아니고 동갑내기도 아닌이상

오빠님을 만날때는 더욱이 외려 오빠들이 여친님 돈 못쓰게한다

근데.. 오빠님께 난생두번째! 고기좀사주세요~♥ 랬는데..

돈이 없다..다음달 초에 먹자.. 이건 좀 아닌듯..

차라리 몸이 아파 안되겠다라고 햇으면 걱정이라도 했을껄..

물론 오빠님도 오빠님 입으로 돈없다라고 여친에게 말하기까지는 힘들었겠지만.

여자입장에서는.. 친구들이 한심하게 보는 그 광경에..

감히 어찌 맘이 돌아서지 않을수 있겠는가..

..마음은 자꾸 떠나가려는데 만나자 만나자 하여 오빠님 만났더니..

빌지들고 나가는 나를 붙잡기는 커녕 뒤에서 " 왜 니가 내~ 왜 니가 내~"..

응? 오빠 날 붙잡고 얘길 하시던가..오천원만..달라구?

남자들 반대로 니가 여자가 된다고 쳐서 상황을 이해해봐라

여자는 돈을 본게 아니라 현실에 부딪힌거다

꿈이 아닌 현실

 

 

모든 상황보면 무조건 여자가 돈만 본건 아니다

남자들, 뭐만 좀 사달라면 등처먹는다고 난리치는데

오빠 ~ 밥사줘~ 라고 했을때 식당가서 나만 밥먹냐?

등처먹을꺼면 하찮은 너희 안만날꺼다 아마..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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