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셈
. 난 걍 평소에 판을 즐겨보는 슴살잉여임.
일주일부터 이 글 쓸려고 계획하고 쓰는거임. 아주 치밀할꺼임!!!!!!!!!!!
암튼 내 방에 나 말고 딴 분이 계심. 이 분땜에 미치겠음...................
난 초대도 안했는데 만날 내 방에 오심. 불청객임. 이젠 내 친구같으이........ㅠ
그 분은 바로........................................
....................바.........아.................................로...............................
.................................................비.둘.기.![]()
<-쟨 좀 귀여운 둘기구나.........원래는...크..고...회색에..약간 선홍빛 발과...쪼끄마한 눈R..................
진짜 얘때문에 돌아버릴 것 같음.
일단 사진 들어감.
난 우리집에서 왕따니까 2층다락방에서 혼자 삼.
저긴 여름엔 무지 덥고 겨울엔 무지 추워서 마치 옥탑방과 같음.
암튼 내 아기자기한........
?......암튼.......내 안락하고 나만으 공간에
저 분이 재작년부턴가? 침입하기 시작했음.
처음엔 발자국소리만 났음. 대충 토닥토닥<- 이딴 소리남.
한 한마리정도만 왔었음. 근데 점점 수가 늘어다더니 요즘은 3마리씩 옴.
둘기냔들은 한 아침7시부터 오심. 날 깨워주심. 공짜모닝콜임!![]()
날 분홍립스틱시청자로 이끌어주심.![]()
아침7시부터 토닥토닥토다고다톤다톧다ㅓ다고탇닥토닥토닫ㄱ탇토닥거림
승질나서 첨엔 주먹으로 유리창 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만 고생해서 공책으로 침. 공책으로 치고 침대에 다시 스물스물 기어가고 3초후다시
푸ㅏ다다다다각 다닥 거리고 3명씩 옴. 끈질김. 또 침. 그럼 또 푸다다다다다다가ㅏ다ㅣ다닥
거리고 또 옴. 그땐 난 지는 거임............1층으로 ㄱㄱㅅ ........
한 7시부터 한 4시 5시 까진 이분들이 내 방주인임ㅋㅋㅋㅋㅋㅋ어디서 주인행세야!!!!!!!!!!!!!!!!![]()
저 두번째 사진 점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둘기
임ㅋㅋ아 부끄부끄ㅡ///////ㅡ;;...
도 음청 싸댐ㅋㅋㅋㅋㅋ웃긴건 내 창문 발자국도 쩖! 저 사진은 약과임ㅋㅋㅋㅋㅋ
똥그란
...........묽은
.....................나 솔직히
싸는 건 본 적 없음ㅋ다행임ㅋ
저번에 비와서 다 쓸어갔는데 그 담날 또 자신의 분신들을 남기고 가시는 둘기님이심.
글구 새벽에............................................................................![]()
날
금의 세계로 이끌어주심......................파다다닥
그 저 창문밖에 틀이 있음. 내 침대 벽 넘어 틀같은 게 있음........파닥다다파파다다닥
암튼 밖에 틀같은게 있다는 거임. 나 설명 잘 못 함. 못 알아들어도 난 모름. 파다다다닥도다다닥
아주 열정적으로! 활발하게! 2세를 위해! 일을 아싸아싸 열심히 하심..............파다닫다ㅏㄱ파닥
비둘기도 신음소리 있음. 진짜임...........난 새벽마다 들음.포다다ㅏ다포다다닥~
새벽2시 1번하고 한 4시 5시쯤 또...................암튼....
.....파다다다다닥
잠자다가 깨버림.........그 후엔 잠 못 잠.........시끄러워서........단지.....only.........팦다닥파다닥
이 이유때문임..........그른거임.......오해하지마셈.................파다가파다다파다파닥핫.....
하는 거 딱 한 번 봄. 나 고1? 고2때 우리 학교 매점 컨테이너박스 위에서..쿡......ㅋ........파닥?
난 이때부터 둘기님들과 운명을 맺었나 봄.................ㅎ...1.............x.............파다다다닫ㄱ
난 비둘기 어찌해야할지 잘 모르겠음....저 창문은 한 20센티? 재보진 않음..
나 계산 잘 못함....암튼 저 정도 밖에 안 열림. 내 팔 하나? 들어갈까.....잘모르겠응........
저 애증의 비둘기들 어케 처리해야하는 지 아시는 분은 내게 구원의 손길을 내려주셈.![]()
사실 계획할 땐 할 얘기 디따 많았능데 지금 생각이 안남.......
자꾸 내 말투가 나오고 있응......이제 그만 써야하나 봄..............
글구 나 톡되면 내 천장에 둘기들이 발보여주는 거 찍어서 올리겠음ㅋㅋㅋㅋㅋㅋ........
원하면 해주덩가
그럼 끝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