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날 워크샾을 갔음.
사장님 별장으로 갔음.
별장근처에 볼거리(유적지) 많다고 가자고 하셔서 가치 갔음.
별장에 그 많고 많은 삼선쓰레빠중 깨끗해 보이는 넘으로
신고 따라 갔음.
오분정도 걸었는데 왼쪽 쑤레빠가 떨어졌음.
쑤레빠 확인결과 이미 떨어진놈을 본드로 붙여놓은것을 확인.
이런 신발 쉰발 !1! 맨발로 가기에는 발바닦이 아팠음.
주위를 둘러보니 자그마한 못이 있었음.
짱돌 하나와 못을 사용하여 살며시 신발 떨어진 부분에
못을 박아주셨음.
으히히히히히히히히히 웃으며 자랑스럽게 신고 갔음.
한 십분쯤 더 갔음.
갑자기 오른쪽이 쑤레빠가 떨어젔음.
이런 또신발!!!!!! 쉰발!!!!!!!!!!!!!!!!!
오른쪽 쑤레빠 확인에 들어갔음.
역시나 이쪽놈도 저쪽놈처럼 이미 떨어진놈을 본드로 붙인것임.
자연스럽게 다시 주위를 살피며 못을 찾았음.
없음.
다시 봤음
역시 없음.
이런 신발!!!!!!!!!!!!!!!!!!!!!!!!!! 쉰발!!!!!!!!!!!!!!!!!!!!!!!
주번에 놀러온 초딩들 신발을 삥뜯을까 생각했음
근데 초딩이 너무 많았음 다굴맞기 싫었음
할수없이 맨발로 갔음.
한쪽만 맨발하면 챙피할거 같아 그냥 둘다 벗었음.
한 오분쯤 가다가 보니 내 시야에 못이 들어왔음.
근데..못이 좀 큰못이였음.
위에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좀.....많이 컸음.
근데 딱히 다른 못은 보이지 않았음.
내 발바닦은 아픔을 호소하며 신발을 신겨달라고 하는거
같았음.
그래서 어쩔수없이 못을 살며시 쒼발에 박았음.
크크크크크크크크크.......챙피했음
못이 너무 큰 관계로 걸을때 내 왼쪽 복숭아뼈를 찌를까봐
신경써서 걸었음.
걸음걸이가 팔자 걸음이 됬음.. 별장 가자마자 던져버렸음.
사모님이 그 신발을 보셨음.
많이 웃으셨음........챙피했음...
이놈이 그 문제의 쓰레빠임
그래서 워크샾 갔다 오자마자 쓰레빠 하나 구입함.
물론 삼선은 아님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