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와 B 가 있습니다.
(설명하기 쉽게.. A , B라고 하겠습니다.)
근데 둘 중에 하나는 거짓말을 하는것인데...
솔직히...둘 다 거짓말처럼 느껴지네요.
그냥 객관적으로 한번 보고 댓글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 사건은... 돈을 빌려줬다 안 빌렸다 >>>
A측주장 (돈을 빌린적이 없다는 사람)
A와 B는 자주는 아니지만 몇일에 한번씩 만나 얘기도 하고 그랬음.
어느날 B가 연락이 왔는데..
친구랑 놀러를 갔다가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게 됐는데..
이사실을 알면 엄마에게 혼이 나니.. A..너에게 빌려줬다 그렇게 얘기하겠다.
A에게 빌려줬다고 그렇게 얘기하면 엄마도 덜 혼내니 그렇게 하게 해달라
이렇게 얘기를 하길래..A는 알았다고 그렇게 얘기하라고 했다하네요.
빌린돈이라고는 600원이 모잘라 빌리고 1000원을 줬다.이렇게 얘기하고요~
B측주장 (돈을 빌려줬다고 하는 사람)
첨에 통화할때 내용 : A가 시내에 놀러를 간다고 해서 돈이 없어서 빌려달라고 하더라.
돈을 빌려주고 O월O일까지 갚는다고 했다. 시내가는데 선배 언니랑 같이 있는데..
돈을 빌려달라 했다.
이런식으로 주절주절 했는데 다 기억은 안나는군요;;
A에게 전화를 하니 엄마 있다고 나중에 통화하고 끊더라. 돈 빌린거 식구들이 알면 혼나니깐 말하지 말라하고 돈을 빌려갔다.
이렇게 얘길하고 있는중이고요
근데 A는 B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갑자기 존댓말로 O월O일까지 주기로 했는데요..
네..네..이런식으로 혼자 말하고 끊더라 ~ 그리고 다음에 전화가 와서는 O일 일요일까지 돈을 주기로 했잖아~ 일요일에 핸드폰 요금을 내야 하니 돈을 달라. 이렇게 얘기하고요.
B는 정말 돈을 빌려줬고 O월O일까지 준다고 했었다~
이러고만 있는 상황이네요 ~
솔직히 큰 돈은 아닙니다. 여기 A, B 둘 다 학생들이니..
그치만 어느 한쪽에선 끝까지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참 어이가 없네요..
얘네들 거짓말로 어른싸움 비슷하게 하게 생겼구요 ~ (싸움까진 아니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거짓말 하는 아이는 끝까지 거짓말을 하고 있네요.
내 상식으로는 빌려줘놓고 거짓말 하진 않을테고 , 빌린돈 갚아준다 하는데 거짓말 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일단 B는 빌려준돈 받은 상황이구요.
서로들 집에선 얘가 거짓말 할 얘는 아니다고만 하고 ㅋㅋㅋㅋ
글쓴이는 최대한 치우치지 않을려고 노력하며 쓴 글인데...누구 가족인지 티가
나는지는 모르겠네요 ^^; 길긴 하지만...객관적인 여러분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
많은 댓글 부탁드릴께요 !!!!! 꾸벅 -
<읽어보시고 누군거 같단 한마디만이라도 해주세요...말로만 봐선 솔직히 힘들긴
하지만..지인보다는 쌩판 모르는 사람이 더 객관적이지 않을까 해서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