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비 안내고 튄 이야기 읽고..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어서 ㅋ
안녕하십니까.. 씁슬한 이야기함 전해드립니다..
실화구요.. 제 베프 이야기입니다.. ㅋㅋ
제 어렸을쩍 x알 친구 두명이 있습니다.
꾀 오래전 이야기입니다 ㅋ
때는 바야흐로 여름 한창 피서 시즌..
저는 전주에서 삽니다ㅋ 그날은 전주에서 친구한명과 2명이서 술을 마셧드랫죠
근데 삘이 빡~~ 꽃혀서 대천을 갑자기 가자는 겁니다 근데 가난한 대학생이였떤
이두놈들은 차도 없고 시간은 새벽이라 너무 늦었고 방법이 없는거임
그래서 친구놈과 범죄를.. 계획 합니다... 바로 택시비 안내고 튀기!!!!
ㅋㅋㅋ 이때부터 불행의 시작임
일단 택시 탑승하기전 얼만지 물어보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유도 한다
내가100미터 달리기 몇초인지 어떤 방향으로 튈건지를 서로 상의 했음 ㅋ
전주에서 대천까지 택시타고 약 4,50분~에서 한시간 걸림
이제 붕붕 택시타고 가는데 점점 도착지점이 다온거임.. 왠지 택시 아저씨도 눈치를 깐것 같더라는 거임 ㅋ 느낌상.. ㅋ
이제 대천해수욕장 시계탑 광장 가기전 한적한 골목길에 차를 세워달라구 그랬음
그리고 친구두놈은 서로 눈치를 보는거임 자연스럽게 지갑을 꺼내는척 하면서
문을 박차고 조낸 서로 다른 방향으로 뛰었음 ㅋ
근데 택시 아저씨가 갑자기 엄청난 스피드로 후다다닥
친구두놈중 한명을 쫓아가는것이 아니겠음
전직 올림픽 100미터 선수 같았드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한놈은 축구를 많이하고 달리기를 좀 잘하는 놈이였음 이놈은 조낸 빨리 튀였는데
제친구한놈... 굼벵이가 저리가라한답니다... ㅋㅋ 이런 몹쓸놈
골목 두개도 못돌고 택시 아저씨한테 잡혔답니다 ㅋㅋㅋ
친구한놈이 잡히니 다른한놈도 전화해서 나 잡혔다고.. ㅠ ㅠ 결국 둘다 택시 아저씨한테
끌려갔습니다 경찰서 막가자고 ㅠ 친구놈 아저씨한테 사정사정해서 돈드릴테니까
한번만 봐달라고 조낸 빌었답니다 ㅋㅋ 결국 계좌이체 도움받아서리 15마넌 택시비 드리고
3만원 남은걸로 그새벽에.. 헌팅도 못하고 아침까지 놀란 가심 쓸어담구
버스타고 내려왔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글의 교훈은... 정직하게 살자입니다.
끝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