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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에게 변태로 오인!당신의 선택은?

쫑사마 |2010.08.05 00:07
조회 425 |추천 0

몇일전 가장 친하다고 할수있는 동생과 사이가좀 멀어졌었습니다.

 

이유인즉슨... 둘이 pc방에 있다가 저녁시간이라 집까지 대려다주고

 

저는 친구네 집에 갔습니다. 하지만...친구는 만날수 없었고

 

오랜 기다림끝에 집으로 향했습니다.

 

가는길에 큰누나를 만나 같이 집에 오고 있엇지요.

 

배가고파 gx24시에 가서 람각김밥과 우유를 사서 집에 도착할때쯤이었어요

 

징~~~~~~~징~~ 진동이 울리는 소리 같더군요 그래서 집에들어가서

 

핸드폰을 확인해보니 부재중통화 6통에 문자하나.. '빨리받아'

 

그래서 무슨일 있구나 싶어서 전화를 걸었죠. 그런데 몇번 그냥 끊더라구요

 

결국 다시 통화 됬는데 집에 샤워하고있는데 누가 훔쳐보고 달아났다네요

 

그래서 헉... 어떤놈인지 얼굴 봤냐니까 못봤다네요

 

그런데...하는말이....오빠 아니지?.........아............

 

차라리 날 죽여라 이랬죠 그랬더니 오빠 장난치는거 아니지?

 

하.........너무 화가나기도하고 가엽기도해서 일단 동생네 집으로 갔죠

 

나오라고해서 나왔는데 그 동생이 진짜 오빠 의심해서하는게 아니라고 오빠아니지?

 

아 짜증나 이러더군요 전 얼마나 때리고싶겠습니까. 그 변태를

 

하지만 잡을수 없었고 경찰에 신고를 하고 cctv를 총동원해서 확인해보는 수밖엔 없는거

 

같아서 신고를 하라 했지만 그래봤자 못믿고 결국 순찰 잘돌겠다는 말 뿐일거라고 안하더군요 어머니와 아저씨는 착찹하셨겠지요. 그런데 전 뭔 죄입니까? 단지 그시간에 그동네에 있었단 이유로? 아님 차라리 나였으면? 왜?내가왜? 그것도 친구 여자친구를

 

그래서 제가 경찰에 그냥 신고했어요 그랬더니 경찰이 본인이나 부모님이 신고접수를 해야 한다더군요. 전 설득하려고 아저씨께 잠시 얘기좀하자 했더니 다나왔어요..-_-;

결국 말은 통하지도 않고 돌아오는 말은 걔 잘봤는데 어른을 막 불러내고 그런거보니 실망이다. 딸이 나한테 한얘긴 상관 없는건가요

 

하...................................................................

 

몇일뒤 하는예긴... 오빠의심해서그런게 아니라 오빠 친구닮은거같아서 차라리 장난치려다 실수한거였음 좋겠다고 그런식이더군요 진짜 남자동생이였으면 벌써 때렸을거에요

 

너무 오냐오냐해주고 친한친구 애인이고 친한 동생이라고 잘해줬던게 탈이었을까요

 

어떻게하죠?  ㅎㅎ 너무 ..아 말도 안나오네요

 

도와주십시요 여러분!!!!!!!!!!!

 

남성여성 레이디젠틀맨 형누님들 각자 입장좀 말해주세요 해결책좀내게

 

이 여자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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