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loading
.
.
.
어느 클럽이든 입구에 척 하니 붙어있는 경고문 .
넥타이 착용, 슬리퍼, 츄레이닝, 반바지 입장금지
이를 거역하는 자들을 궁디팡팡 해주기 위해 존재하는 분들이 있으니,
클럽 입구 앞,
말 걸면 한대 때릴 기세로
인상 있는대로 팍 쓰고 계시는 가드 아찌들.
허튼 짓 했다가는 한대 맞을 것 같은데................
이런 츄리닝 반바지에 쪼리.
그래, 이건 엄마한테 심부름값 500원 받고 우쮸쮸 콩나물 사러 갈 복장이라고 치자
but ,
반바지 하나로 패션계에 이바지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던가,
캬아 ~
핏 빨 좀 살아주시는 강동원씨 부터 간지 좔좔 외쿡인,
그리고
홍대거리에서 만날 법한 반바지 상큼이씨들까지.
이런 반바지 코디라면 클럽파티의 BEST드레서로서의 자격도 충분한데,
왜 안되는 걸까, 반바지.
배꼽을 강조한 프린팅 된 난닝구 에
그 부분이 상당히 강조되는 청 HOT팬츠
요즘 시대의 트랜드를 생각한,
로퍼에 흰색 발목양말 올려신기.
이 정돈 아니잖아요..
말이 필요없죠..
이 정돈 아니잖아요..
정장차림은 왜 안되느냐,
.
.
.
음 뭐, 나름 어울려 놀 수 있다면..
상관없다 생각하는데.. outsider가 되고 싶다면 입고가도 좋다.
대신 가드오빠들이 궁디팡팡 한다는거,
정장도 블랙 & 화이트 로 내일 당장 회사 출근해야 할 것 같이 입지만 않는다면,
괜찮다.
셔츠대신 T를 입는다던지, 말구두 대신 스니커즈 를 신는다던지.
이런식으로 말이다. 얼마나 깔끔한가,
!!
그리고 샌달은 왜 안되느냐,
이런 킬힐 언냐들의 먹잇감이 된다는 말씀.
밟히면 상당히 아프겠죠.
아 말로 설명하기도 힘듭니다.
복장이 무슨 상관이냐, 잘만 놀고 즐기면 되지
반바지는 시원해 좋고, 패셔너블해 좋고,
샌달은 통풍 잘되지, 패션아이템이지, 킬힐에 구멍뚫리는것만 참음 되지
그렇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