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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복잡한 호칭문제..

세 천사의 ... |2010.08.05 22:27
조회 496 |추천 0

우리나라는 호칭이 많아서인지 늘 호칭때문에 감정이 상하기도 하고 그러지요.

특히 시누올케사이는 누가 우위를 점하냐 하는 문제때문인지 더욱더 민감하더라고요.

올케라는 말은 오빠나 남동생의 아내를 이르는 말입니다.

올케의 올은 오빠란 뜻이고 케는 계집이라는 설도 있고 오랑캐같이 뺏는다는 뜻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어쨌든 좋은 뜻은 아닌듯 하지만 어쨌든 남자형제의 부인에게는 모두 쓸 수 있는 말인데 오빠의 부인은 나이가 많을 거라는 짐작으로 올케언니 또는 새언니라고 부르지요.

여기서 문제가 오빠의 부인이 여동생보다 나이가 적을경우가 문제가 되는데 다들 거부반응이 있을지모르겠지만 그냥 올케라고 불러도 무방하답니다.

여자분들 같은 여자들끼리 아귀다툼하지 마시고 그냥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호칭한다면 서로서로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요?

나이적은 오빠의 부인은 그냥 올케라고 부르셔도 되고 그래도 오빠의 부인이니 존대를 해주세요.

나이많은 동생의 부인은 동생댁 또는 올케라고 부르시고 마찬가지로 존대를 해주시는게 서로 맘 상하지 않겠죠?

시누분들만 존대받을 생각 하지 마시고 올케분들도 존중해 주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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