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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킴*리 생리대에서 살아있는 벌레가 나왔어요....

. |2010.08.05 23:44
조회 14,434 |추천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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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5살 평범한 여자입니다.

정말 어처구니없고 당황스러워서.....글을 씁니다.

전 월요일날(10/08/02) 하루 강원도로 짧은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도착해서 한참 놀다보니까 갑자기 매직에 걸렸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강원도 터미널 근처 F편의점에서 들려
항상 써왔던 한팩에 4개 들어있는 유**벌리회사 제품의 생리대를 구입했습니다.
한개를 사용하고, 그날 집에 도착해서 또 한개를 사용했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어김없이 찾아오는 날이라 별로 대수롭지 않은,
그냥, 휴가중에 찾아온 불청객일 뿐이었습니다.

다음날(10/08/03) 일어나 볼일을보러 화장실을 갔습니다.
패드를 교환하려고 아무런 생각없이 제품을 개봉하는 순간...
전 그상태로 얼어버렸습니다.
잠깐 제 눈을 의심해 가까이 본걸 정말 후회합니다..
깨 만한 벌레가 살아있는채로 생리대 곳곳을 누비고 다니고 있는거 아닙니까....
생리대 흡수홈 속으로 자꾸 파고들어가려하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너무 화가나고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계속 넋이 나가있었습니다.

 

왜 하필,
남들은 평생 한번도 경험하지 않을 일이 왜 하필 저에게 일어난걸까요...
정말 괴롭습니다..
지금도 생리중입니다.
엄마가 쓰시는 같은회사 다른제품을 쓰고있지만
그 벌레를 보고 난 후로부터
패드를 개봉하기가 두렵고 짜증부터 납니다..
또 벌레가 있으면 어떡하지?
깨끗한 패드를 개봉한 채 앞으로보고 뒤로보고 흔들어보고..아주 미쳐버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살아야될꺼아닙니까...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안전불감증에 걸린사람처럼 살아야될꺼아닙니까...
평생 생리가 멈추는 날까지..
정말 분통터집니다..
전화를 했더니 계속 같은 말만 되풀이 할 뿐입니다.

제조과정에선 있을수없는일이다. 유통과정에서 생긴 일 같다.
자신들도 피해자다
고온에서 몇초에 3000번의 칼질을 하는데
그때 들어갈 일은 없다
유통과정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자신들의 제품을 쓰다가 발생된 일이니
같은 제품으로 교환을 해주겠다....
솔직히 누가 같은 제품을 다시 쓰겠습니까.
저 이 제품만 쓰던사람입니다....
이전에도 벌레가 있었는데 모른채 그냥 쓰던건 아닐까
앞으로 다른 제품들에도 벌레가 있는게 아닐까...
정말 화가납니다...

어떻게 해야 제 불안감이 풀릴지 의문입니다..
작년에도 한번 생리대와 기저귀에서 나온 벌레때문에
메스컴에서 떠들썩 했던걸 기억합니다.
잊혀질만 할 때 즈음 다른사람도 아닌 저에게 이런일이 일어나니
정말 소름끼칩니다...
그쪽에서 부장이란 사람이 오전에 집으로 방문을 했습니다.(10/08/04)
벌레가 있는 패드는 그쪽에서 수거해야한다고 달라고 했지만
증거를 인멸할까 싶어 제가 가지고있겠다 했습니다.
그래서 그럼 사진을 찍어가겠다 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통화에서 나누었던 그런 대화들이 오가면서
소비자고발센터에 신고를 하신다고 하시고 알린다고 하셨는데

평생 살면서 한번 있을까 말까 한 일을

다른 많은 사람에게 알려 각인시킬필요 있느냐고... 그럽니다..


내 평생 그렇게 안전불감증걸린채 생리를 할때마다
불안에 떨며 패드를 확인해야 하는 정신적인 피해는 어떻게 보상할꺼냐 했더니
아무말 없더군요..
같은 제품으로 교환이나 집에서 쓰는 휴지나 다른제품으로 교환해드리겠답니다...
지금 장난합니까..

화가나서 평생 쓸 생리대 대줄거 아니면 보상얘기는 하지말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평생쓸거를 어떻게 대주냐 합니다. 그리고 보상이 아니라 교환을 해주겠답니다. 

화가나서 한말인데 그렇게 말할지는 몰랐습니다..
어떻게 하면 제 불안감을 멈출수 있을지는 생각안코
그저 빨리 끝내려는 느낌에 정말 불쾌하고 화가났습니다.

남자분들은 벌레 한번 나온거 가지고 뭐 이렇게 야단이냐 하며 이해가 안갈수도 있겠지만
여자들은 대부분 이해하실거라 생각됩니다.
한달에 한번 일주일가량 쓰는 생리대에서 살아있는 벌레가 나왔다...

소름안끼칠 여자 없습니다. 정말 안겪어 보고는 모릅니다....

정말 비위상하고 역겹습니다..
이 사건은 정말 중대한 일인데

별 일이 아니라는듯 넘기는 사람이 많을것 같아 걱정입니다..

추천수61
반대수0
베플|2010.08.07 12:47
많은 회원분들이 알수있도록해주세요 운영자님께도 부탁드립니다 제발 이글 한번만 읽어봐주세요 원본글 : http://pann.nate.com/b202361213 조회수 12만을 훌쩍넘었으나 판에도 올라가지 못하고있는 이 글의 경찰들같은 쓰레기경찰들 때문에 묵묵히 자기일하는 경찰들도 욕먹고있습니다. 그냥 성폭행이아니에요 많은 성폭행들이 일어나고있는 지금 흔한일이라고 무덤덤하게 넘어가주지말아주세요 도끼를 들고 머리를 내리쳤습니다. 범인의 삼촌이 검찰 윗사람이라 형량줄이기에 나섰고 조폭들을 동원해 보복한다고 피해자 가족을 위협하고있으며 피해자 가족들은 어깨뼈와 두개골이 심각한상태임에도 병원비 걱정에 퇴원.... 아고라 서명하는곳입니다. 서명인원은 벌써 목표인원을 훌쩍넘었습니다만 보상받을수있을런지, 가해자가 정당한처벌을 받을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부탁합니다 한명이라도 더 큰 목소리를 내주세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html?id=96763 범인은 피해자의 어머니를 도끼로 수차례 내려찍고 딸에게 다가가 수박깨지면 빨간속 보이는거봤지 (자신이 하라는대로 하라며) 소리내면 너희엄마머리 그렇게 만든다며 협박하여 딸이 울면서 엄마제발살려달라고 애원하자 운다고 또다시 마구 구타하였습니다. 한가정의 자녀가 성폭행을 당하던 과정에서 생긴 사건입니다 피해자 어머니는 도끼로 찍혀 어깨뼈가 다으스러진 상황에서도 잠긴 문을 열기위해 손발이 다묶여있는 상황에서 필사적으로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여 이빨로 쇠 자물쇠를 뜯어냈습니다. 다른 기사에 오빠가 문을 열었다는건 오보입니다. 피해자의 아버지는 두개골이 도끼로 찍혔으며 오빠는 범인이 얼굴을 뒤에서 세게 잡는바람에 양쪽 눈알이 뽑힐뻔했습니다. 성폭행 피해자는 애써밝은척하면서 (상담실까지 다니는데..) 가족들을 걱정시키지않으려하고있습니다. 오빠가 처음 이상황을 발견했을때, 마약에 이미 이성을 잃고 나체로 도망치는 범인을 뒤쫓으며 계속 112에 신고전화를했으나 검찰은 다른전화번호만 계속알려주며 그쪽으로 연락하라고했고 그 번호로 수차례 전화했지만 받지않았습니다. 범인을 뒤쫓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몰리자 그제서야 지나가던 경찰이 상황파악을 했고 오빠분은 범인을쫓으며 도와달라 했으나 다들 핸드폰으로 사진찍기에 여념이없었습니다. 어느 가족은 도끼로 온몸이 찍힌채로 방치되어있는데........ 다행히 한 청년이 같이 범인을 잡는데 도움을 주었다합니다. 조회수가 다른 판보다 월등히높고 추천수도 마찬가지인데도. 네X트 라는 곳에서는 메인에 등록도하지않고있습니다 어떻게된일인지... 계속 범인은 검찰윗대가리가 자기 삼촌(조재O)이라며 예전처럼 금방풀려날것이라며 위협하고있고, 피해자들은 어떠한 지원도 받지못하고있습니다. 전병원에서는 다른병원으로 옮기라는 강요도 받았고, 피범벅된 집은 노란테이프로 둘러싸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 지금 다음,네이버 가입한 까페에 글올리고있습니다. "안타깝다" "뭐이런일이있냐 " 하고 그냥지나치지마시구 다른곳에 옮겨주세요 잘모르는분들 굉장히많으세요 제가 어디 가입하고이런걸 잘 안해서....미비하나마 이렇게 글옮기고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도와주세요 몇시간컴퓨터하면서 5분돕는거 어렵지않습니다 이사건 절대그냥넘기면안되요 여러분의 힘이필요합니다 --------------------------------------
베플|2010.08.12 00:23
아 생리 한 3년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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