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안양 에 살고있는 27살 남자입니다.
먼저 이이야기는 100프로 실제이야기구요 사실 이이야기의 주인공인 친구는
제가 이거 올린줄 몰라요..(설마 톡이 되거나 그건 아니겠죠..ㅇ_ㅇ아무튼..)
각설하고 본론부터 들어갈께요. 조금더럽고 내용이 19+이상일수도 있으니 알아서들...
제친구 J는 평소 천정명닮았단 소리도 자주듣고 나름귀엽게 잘생긴 친구입니다.
머저는 그렇게 생각해본적없구요 솔직히 제가 더잘생겼음 'ㅈ';
여하튼 인기도 많고 재밌는친구라 술자리나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항상 분위기를 띄어주는
그런 친구임. 제가 미국에 있다 얼마전 한국에들어왔습니다. 물론 친한사이지만 평소
서로 바쁘고 제친구는 직장인 전백수;;(귀차니즘때문 ㅇ_ㅇ)서로 볼시간이 없었음.
그래서 주말 저녁에 신촌서 J의 후배(여자)와 그친구들과 같이 보기로햇습니다.
약속시간이 다되갈쯤 그친구한테 한통에 문자가왔습니다.
J:"야 너 어디야"
나:"집 이지 왜"
J:"올때 데오드란트좀 사다줘"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ㅄ"
J:"여자애들 보는데서 주지말고 글구 이딴 얘기하면 죽여버린다"
나:"시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ㅄ"
이문자받구 혼자 웃었습니다.저만 웃긴가요?아무튼 오랜만에 친구를 만난다는
기쁜마음을 머금고 신촌으로 출발했습니다. 머 술마시면서 별다른 일도 없었음
7시에 신촌에서 부터 술을마시기 시작해서 동네로 오면서 2차 3차 결국 담날 새벽 5시까지 마셧음. 중간에 또라이친구 2명 추가되고 여튼 여자 3 남자 4이서 꽐라 되고 간댕이 터질때까지 술마셧음 (전 이가 안좋아서 술을 좀만마셧음)
얼추 술을 다마시고 마지막으로 노래방가서 개꽐라 인증을 하면 노래를 부르다가
제친구 J가 저에게 편의점을 가자고햇습니다. 그때 제친구는 이미 개꽐라 저만 멀쩡했음..
편의점에서 커피를 두개사서 편의점 앞 돌맹이 같은데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미래에대한 이야기 그동안 못했던 이런 저런 얘기를 오순도순 나눴지
요. 근데 갑자기 그친구 제 무릎을베고 눕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아..미치겠다...XX야"
전 직감적으로 이녀석한테 무슨일이있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평소 제 고민거리나 이런걸 잘들어주던친구라 이번엔 내가 먼가 도움을 줘야지 이런생각
이 들더군요. 전 왜그러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더니 그친구가 저에게 말을 시작하더군요
J:"\너 XX알지? " 여기서 XX는 저와 제친구의 초중 동창입니다 그리고 저히동네삼.
나:" 알지 근데왜"
J:"아 쪽팔리다 정말.."
나: "왜그러는데??말해봐"
상황은 이렇습니다 J와 XX는 우연히 동창회나가서 만나게됬데요 그러다 서로 좋은 호감을
느끼고 연락도 자주하고 그러다 정도 들고 머 아무튼 그래서 둘이 자주 술도 마시고 친하
게 지냈답니다. 그러다 어느날 둘이서 술을마시고 너무 둘다 취한상태고...머 그래서...
MT를 갔답니다. 둘다 취한상태이고 머 그러고 어쨋든 이도닦고 씻어야하니..
씻으러 들어갔답니다. 근데 그 XX가 먼저 씻으러 갔답니다.
근데 이때부터 사건이 발생했는데...제친구가 그날따라 장트러블이 심했다고 합니다
근데 긴장도 하고 머 그래서 인지 갑자기 참을수 없는 고통과 함께 도저히 참을수 없는 상
태가 되어버렸다고합니다. (제친구J는 평소 항문컨츄롤 능력이 뛰어나다 정평이나있음)
그래서 어떻게 할까 할까..막 그러다 도저히 참지는 못하겠구 더구나 술도 취했고..차마 그
아이가 씻고있는데 그옆에서 똥을쌀라고하니 너무 챙피했다고 합니다.
(대충 이런 상황이겠지요..=_=;;그림못그려서 ㅈㅅ;;)
하는수없이 너무 못참겠고 정신이 점차 혼미해져서..제친구는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너고
야 말았습니다..(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아서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라고 하더군요..)
MT객실 문앞에다 똥을 싸버린것입니다.그것도...액체로요...완전한 형태가 아니였답니다.
장트러블때문인지..술때문인지 모르겠으나...여튼...
이렇게 되었답니다...그리고 나서 너무 어지럽고..긴장이 풀려서 인지..나몰라라
그냥 침대로 와서 잤답니다..(님쫌 짱인듯..) 그리곤 새벽녁 어디선가 똥냄새가 솔솔나길래
일어나봤는데. .XX는 온데간데없구 혼자 남겨져있더랍니다.
이말을 듣고 만감이 교체하더군요..J 이녀석 그렇게 안봤는데...
한편으론 불쌍하고 한편으로드럽고 한편으론 좀 너무했다는 생각이드네요..
여하튼 그냥 전 좀 재밌었는데 여러분들 어떠실지..ㅇ_ㅇ 베스트가 되면...
친구와 제 사진 인증 올리겠습니다 ^_^ 다들 즐거운 휴가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