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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가도 ㅄ들은 있는거죠?

 

중소기업 신입사원입니다. 2달됐고 아직 인턴인데

 

회사에 직원이 열댓명 정도에요. 근데 참...

 

입사동기가 있는데 가관이에요 어디 지잡대 나와갖고 촌에서 올라와서 거지근성 있는놈인데

 

진짜 상종못할 인간. 일단 코드도 안맞지만 하튼 인간이 전형적인 속물에 거지근성 있는놈. 나를 밟아야 지가 산다는 위기의식이 있는지 아주 야비하게 지 공세우려고 나 등쳐먹는놈.

 

사장이 둘이 협의해서 아이디어 기획서 내래서 내 자료 참고하라고 공유해놓고 1주일동안 있는동안 지는 하나도 안했다고 하던놈이 내가 지 참고하라고 개발새발 해놓은 문서에 지꺼 깔끔하게 정리해서 기습적으로 사장한테 제출하는 식.

 

아주 더러운 놈이죠. 이런 놈이랑 무슨 일을 같이 합니까? 뒷구멍으로 직원들 한명씩 불러내서 비밀리에 술먹고 다니고 나중에 알았어요 ㅋㅋ 어뜬사람이 나한테 말해서 이놈 나한테도 술먹자고 불러내서 뭐 동기니 친구니 아첨떨더니 다 그런식으로 뒤에서 더럽게 정치하면서 파벌만들고 다니는놈

 

더러울정도로 음흉하게 어제 단둘이 술쳐먹은 놈이랑 놈이랑 눈빛교환하고 다녀요ㅋㅋ 뭐하는거임

 

문제는 사람들이 이놈이 이런놈이란걸 알아야 되는데 더웃긴건 원래 직원놈들입니다. 지들끼리만 낄낄거리면서 텃세 쩔어요 내가 두달동안 노력할만큼 했지만 들어갈 틈구멍이 없어요. 나는 거의 버러지 취급?

 

그니까 원래친하던 집단이 있고 그 입사동기 찌질이랑 어울리는 몇명 찌질이 집단이 있는식인거에요. 나는 뭐 완전 이래저래 병신되는중

 

사람들이 모자란것같아요. 이런분위기에서 내가 무슨 일을 합니까. 기존 직원들은 뭐 거의 나를 알바정도 취급하고 사람 면전에 대고 무시하는게 보여요 텃세부리고 나 견제하고 참내

 

입사동기란놈은 앞에서랑 뒤에서랑 말과 행동이 다른놈. 뒷구멍으로 더럽게 여기저기 빨고다니면서 나 등쳐먹는놈.

 

그 원래 집단에 사장 다음가는 팀장 이런놈은 그 병신같은 찌질이 동기는 병신같으니까 신경 안쓰고 내가 좀 똑똑해보이고 뭐 해도 성과내고 그러니까 밥그릇뺏길까봐 대놓고 견제하고 시비걸고 이러고요. 싹을 자르려고 하네요? 알아서 나가라는 뉘앙스?

 

지금이라도 걍 발 뺄까요? 솔까 여기 아니어도 갈데는 많지않겠어요. 물론 회사란데가 돈벌러 가는거고 인간적인거 기대하는거 웃긴거지만 그리고 어딜가도 ㅄ들은 있는거고 다 똑같겠지만

 

내가 뭐 굳이 이렇게 살 필요는 없지 않나 싶네요. 그 촌에서 온 버러지같은놈은 진짜 거지라 거지근성이 몸에 배서 여기저기 빨고다닐만큼 절박하고 뭐 여기 아니면 안되는 모양인데

 

에휴 회사기품 슬쩍 챙겨다니면서 살지 않으면 굶어죽는 거지같은놈. 진짜 이런놈이랑 무슨 일을해 난 진짜 이놈이나 이놈이랑 어울리는 놈들이랑 말섞기도 싫고 엮이고 싶지도 않아요.

 

나는 그정도로 절박하지는 않네요. 그렇게 사느니 죽거나 걍 에휴 어쨌건 말이죠.

 

제맘 이해가는분 없으려나? 이건 뭐 사는게 아니네요. 한마디로 똑똑하고 일좀 성과내고 외모도 괜찮은 신입이 눈꼴시려서 밥그릇 뺏길까봐 철저히 견제하는 기존집단 그리고 왠 거지같은놈이 뒤빨고 다니면서 나 발고 파벌 만들려는 드러운 꼬라지

 

조언좀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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