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경찰 안습

ㅎ_ㅎ |2010.08.07 12:03
조회 328 |추천 3

 http://pann.nate.com/b202361213     본 사건의 피해자 글입니다 

 

 

 

 

 정말 끔찍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건을 우선 간단하게 추리자면

 

오랜만에 오빠가 집에 들렸는데  집에 문이 잠겨있어 두드리다가 가려는순간

집안에서 살려달라는 소리가 들려 바로 112에 신고했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고

어쩔수없이 아버지에게 전화했음

아버지는 손에 줄자만 쥔채 경황이없이 달려와 집 문을 두들기는데

그때 기적적으로  엄마가  자물쇠를 이로 끊어서 문이 열림

 

아버지가 집으로 들어가 상황을 보니

 

동생은 방에서 옷이 발가벗겨진채 강간당하기 직전이었고

엄마는 가슴께를 도끼로 찍혀 다친채로 손발이 청테이프로 묶여 있었음

 

범인은 다름 아닌  아버지의 아는사람 이었고 

아버지의 머리를 도끼로 수차례 내려 찍었음

밖에서 계속 경찰서와 전화연결을 시도하던 오빠는

어머니의 고함소리에 집에 들어오니  피투성이의 아버지를 목격하여

범인과 몸싸움을 했고

마약을 한 범인이 오빠를 들어 2층 난간에서 집어 던지려는걸

겨우 막다가

아래층 사람이 올라와 도와줌

놈은 도망을 쳤는데 , 길가에서 유리조각으로 행인들과  쫒아온 오빠를 위협했고

 

30분만에 연결된 경찰이 주변을 돌다가 목격해 놈을 제압함

 

----------------------------------------------------------------------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아버지는 인테리어업을 하시고,  엄마는 가계옆 작은 분식집을 하시는데

그날은 엄마가 아파서 일을 쉬고

여동생과(중2) 집에 (가계 바로옆 골목 안쪽 2층)있으셨습니다.

그날 오랜만에 오빠가 찾아와

오빠는 먼저 아버지 일터에서 아버지께 인사드리고

집으로 왔는데 문이 잠겨있어서  문을 두들겼지만 정적만 흘렸고

아무도 없나 싶어 다시 나갈려는데

갑자기.. 살려줘..살려줘 하는 소리와  엄마의신음소리가 들렸습니다


깜짝 놀란 오빠는 이성적으로 생각하여 우선 경찰서에 먼저 연락을 하였습니다.

112에 신고를 접수하니 다른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면서  거기로 연락하라는 말을 하였고

오빠는 그 전화번호로 연락을 몇차례 하였지만

전화통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오빠는 다급하여 아버지께 연락을 하였고

아버지는 엄마동생 이모께 전화를 하고선 

급한대로 줄자 를 들고 집으로 와서 오빠한테 신고 했냐 물어 보았습니다.

 

오빠는 경찰과 전화연결이 안된다며

 계단에서 계속 경찰서에 전화를 하는중이었고 아버지는 다급히 집 문을 두들겼습니다.
 

그때 엄마가...

손발이 청테잎으로 꽁꽁 묶인 상태에서 이빨로  자물쇠를 꺾어버리고

문을 열었습니다

(방에서는 저희 여동생이 바로 강간 당할려고 하는중..)

 

 아버지가 들어가니

 그놈이 도끼를 들고 나체로 아버지를 노려보고 있었고

제 동생은 작은방에 청테입으로 손발이 꽁꽁 묶인 상태로

온몸이 발가벗어져선 엎드려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그 광경을 보시자마자 깜짝 놀랐습니다

범인은 다름아닌 아는 사람이였고 

아버지가 .. 너...왜그러냐며.. 어서 손에 들고 있는 도끼를  달라고 손을 내밀자

그놈은 아버지의 허리를 도끼로 찍어버렸습니다

 

아버지가 쓰려지자 그대로 머리를 여러차례  도끼로 내려 찍었습니다.

그러자 엄마가 고함을 치며 오빠를 불렸고

오빠가급하게 뛰어 들어가니 피범벅의 아버지가 쓰러져 계셨습니다

제동생은 그대로 작은방에 묶여있었구요

 

오빠는 그놈과 대치하는 상황에서 도끼를 뺏어들어  도끼로 때렸는데...

제대로 때리지 못하여 그놈은 더 날뛰었고

오빠를 아에 집어들어(저희오빠가 몸이 약합니다 갑상선...)  2층난간 화분 있는곳에 떨

어 트릴려고 했습니다. 

오빠는 난간 끄트머리를 겨우 잡고 있었고
밖에서는 사람들이 고함을치며 핸드폰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찍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 저희 아버지가  머리가 깨진  몸으로 기어나와 그놈 발에 매달렸고

그때 마침 아래층  청년이 (24살) 올라와서 아버지와 함께 그놈을 제압하였습니다.

 

놈은 나체 상태로 2층에서 뛰어내려..(마약을 한 상태라 거의 괴물이였다고 합니다.)

미친듯이 도망을 갔고

오빠는 청년과 함께 추격 하였습니다.

100m가량을 도망가는데 얼마나 빠른지 ......

 

추격전 중에  오빠가 사람들한테 도와달라 했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비명만 질렀습니다

 

그놈은 손에  병 유리조각을 들고 위협을 하였고

저희 오빠는 놈을 쫒으면서도 여러번이나 그 위협을 피하였습니다.

 

그놈이 택시를 타려고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병들고있는 나체의 인간을 보면 못태워 주겠죠..)

 

30분이 지나 사고를 접수 받은  경찰이 주위를 돌다가

사람들이 그 주위에  모여 있는걸 발견하고 그놈을  제압하였습니다

 

(일단 이거 제가 원문을 좀 고친 내용입니다 )

 

 -------------------------------------------------------------------------------------

 

그 이후

 

 

어제 부산으로 바로 출발하여

부산 백병원에 저녁 11:20분에 도착 하였습니다.

여동생은 아직 아동성보호소 (해바라기 여성 센터)에서

병원으로 오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저희 아버지와 엄마상태는 생각했던것보다 더욱  심각 했습니다.

아버지는 두개골을 도끼로 몇차례 심하게 타격 받았고

그놈이  얼굴도 타격하여 코가 완전 반쯤 날라가서 조직이

손쓸수 없을 만큼 손상되어 오늘 아침 120바늘을 꼬매었으며.

갈비뼈 두개가 완전 으스려져  일어 날수도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엄마는 가슴위를 도끼로 타격받아 골절이 되어 부서진 상태입니다.

 

오빠는 그놈이 뒤에서 손으로 얼굴을 잡아서 눈알이뽑힐뻔하는 상황에

눈을 타격 받았구요

 

저희집은 부유 하지도 않으며 

 

엄마는 분식업을 하시고 아버지는 작은 인테리어 업을 하십니다.

보험도 제대로 안들어 계시는데 이상황에서 집에도 무서워 못들어갑니다 .

현재 집에는  출입금지라는 영화에서만 보던 노란 테잎이 쳐있네요.

 

어제 가족의 간단한 물건을 챙기러 집으로 갔더니

 

바닥은 온통 피에

 

큰방에는 엄마를 묶고 바닥에 이불로 덮어씌운 흔적

입에 재갈을 물린..흔적... 여동생 방에도 피가있고

 

이상황에서 저희 아버지는 중태시며

엄마는 어깨뼈가 부러지는등

저희 동생은 삽입전에 발견하여 정신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여동생은  늦은 저녁 12시에

병원에 아동 성범죄 상담소에서 도착 하고 애써 밝은척을 하며 

그놈이 어떻게 하였다고 정황을 설명하는데

언니로써 애써 웃었지만 모두 웃는게 웃는게 아니였습니다.

그게 더 마음이 아팠고 그랬습니다. 모든게 꿈인것만 같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이런일이... 뉴스에만 나올것 같던 이런일이...

 

저희 아버지는 현재 병원에서 있습니다.

백병원 사람들이 엄마와 동생에게  다른병원을 가라고  하였고

입원이 안된다하여 다른병원에 갈것을 강요 하였습니다.

 

엄마는 어깨뼈가 부러진 상황에 병원비 걱정에 집에 간다 하였고

 난 절대 그집 갈수 없다고 말리고, 형사들도 말렸습니다.

 

이사는 당연히 가야하고 방이 나갈때 까지는

(... 끔찍한 일이 생긴 집이..과연 나갈까요..) 

부모님들은 치료비에 꼼짝달짝 없게 되었습니다.

우선 법률적으로 그리고 이런일이 생겼을때

나라에서 보상 받는법(치료비..)

 

혹시 개인 블로그 있으시면 제발 제 글좀 퍼트려 주세요

저희 가족은 무참히 한  인간에게 도끼로 무참히 짓밟아 졌습니다.

 

그리고 늦게 대응한 형사들 너무 화가 납니다.

형사들이 응급실에 와서 조사하고

그놈 최고형 살게 해준다고 걱정말라 하셨네요

 

여러분 현제 위로에 말 보다 도움되는 조언  부탁합니다.

이제부터 저희 가족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발 살려주세요..

이대로 아동성범죄 일로 묻혀질까 너무 무섭습니다.

 

이놈은 저의 여동생과 엄마를  2시간 가량 폭행 하였고

묶어놓고 엄마에서 실실 웃으며 얼굴을 가격하고 또 때렸습니다

 

 

그놈의 계획은 먼저 엄마를 죽이고, 여동생 강간후 죽이고

아빠 퇴근 시간 거의 될때 까지 어둠속에서 기다리다

아빠가 문열자 마자  내려 칠려고 한것 같습니다.

말이 뒤죽 박죽이지만 상황들은 정확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여러분

쪽지도 좋고 전화 연락도 좋습니다.짧은 덧글도 좋습니다

제가  법적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그리고 기자분 계시면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

 

이 글이 어제까지만해도 추천 140이 넘었고, 똑같은 글이

29로  톡커들의 선택 1,5위를 하고있었는데요

두 글만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이 글 톸커들의 선택 1위를 하고 추천이 250개가 되었는데

다시 사라졌네요

 

이글 톡커들의 선택 1위를 하고있었는데 방금전에 또 사라졌어요

ㅠㅠㅠㅠ몇번이나 톡커들의 선택되고 사라지고.....

 

 

 

저는 피해자 남기현님과 전혀 모르는 사이지만

계속 이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타인이라 하더라도 이런 사건앞에서 남일같게 느껴지지 않는게 당연한겁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 사건이라서

톡커들의 선택에서 계속 사라져도 올릴겁니다

정말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이 글보실때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좀더 많은 분들이 이글을 보셔야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  

---------------- 

 

2010.8.6

현재 상황입니다

 

사건당일 범인 조모씨가 얘기하던게 생각이나네요.

부산 검찰쪽에 팀장 조재x가 자기 사촌형이라고...예전에도 얼마안살고 풀려난것처럼

이번에도 나와서 너희를 다죽인다고 말하던게..참웃기지않나요?

그래서 제가 직접전화해서 그런사람이있는지확인했는데 역시있더군요.

그러고보니 같은조씨네요.

 

지금은 범인이 검찰측에서 조사받고있는과정입니다.

범인은 제가 들어갔을당시 성기를 내놓은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속옷은입고있었다고 주장합니다.

몸싸움하다가 벗어진거라고..목격자도있는데도말이죠.

자기는 성관계할생각이없었던것처럼..겁만줄려고했다고..

나라밥처먹고있을 그놈을 생각하니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그리고 파출소그분 112에서 연락받고 저한테 휴대전화로 전화하셨죠?거기위치어디냐고

제가 1층에내려가서 대문앞에써져있는거 정확히 가르쳐드렸습니다.

그런데 주소를잘못가르쳐줘서 늦을수밖에없었다고 기사가났더군요.

 

설사 제가 잘못가르쳐주었다고해도 112에서 주소와 연락처를 안가르쳐주나요?

연락처는어떻게 아신건지..제가 정확히 기억합니다. 처음112에 신고할때와

파출소에서 연락왔을때 주소정확히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범인이랑 1500m가까이를 추적하면서 걸려온그번호로 전화했는데

전화안받으셨죠?일부러안받은거라생각하고싶지않습니다.

전화기를 두고 전화오는지모르셨겠죠.

제가 정확히 그번호로 6통을했습니다.전화내역있습니다.

 

제가 경찰에대해서 민감한얘기를해서 톡에못올라갈거란것도압니다.

하지만 그당시 경찰이빨리왔더라면 저희아버지는 무사했을거라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화가 치밀어오르네요..

 

 

저희가족을 무참히 짖밟은 범인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다시는일런일이반복되지않게하기위해서는

이번에는 단단히각오해야할거라고!!!

 

그리고 저와함께 범인을 추적해주신 이름모를 그청년에게 감사드립니다.

제가 갑상선이라 많이뛰지는못하는데 입에 하얀거품나올때까지뛰었네요..

잡히기전에 한손에는 유리조각으로 죽일려고 달려들던 그모습이생각납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도와주신 그청년 이글보시면 댓글하나 남겨주세요.

제가 감사의말을 제대로 전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 저희 가족에게 힘을좀더보태주시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

저희가족 지금 힘내고 일어날려고하고있습니다.

다시 주저않고싶지않습니다.

 

아..그리고 계좌번호가르쳐주면 법에위반되는걸로알고있습니다.

그 따뜻한 마음만받겠습니다.

 

많은 분들이궁금해하셔서 추가글 적습니다.

기사에난것처럼 고모란분은 저희 아버지의 여동생입니다.

고모도 그놈에게 칼에찔린적도있으며 잦은 폭행으로 도망다니는상황이였다고 합니다.

칼에찔렸을당시 끈었던 진단서도 경찰쪽에 제출한상태입니다.

감금폭행도 당했었다고 하네요.

이분부도 조사할예정입니다.

말이동거남이지 완전 남남이였습니다.

  

 

 

가해자는  유치장에서 코골며 잘 주무시고 계시다는데

피해자 글 읽어보시면  정말 머리끝까지 화가 납니다.

성폭행할 의도가 없었다고 범행을 축소시키련다네요

 

 

 

아무쪼록 사건 잘 해결되어 가해자는 법의 저울로 쓴맛을 보게되길바랄게요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html?id=96763

 다음 아고라 모금 서명운동입니다.

귀찮으시더라도 언젠가 당신의 일이 될수도 있는 사건입니다.

곧 모금시작될것 같습니다

모금시작되면  서명해주세요 ! 서명만 해도 1명당 100원씩 모금됩니다

청원자 님께서 다음주부터 모금시작될것 같으시대요

그때 잊지마시고 서명부탁드립니다.

 

많은사람들이 댓글로 이글 알리고계세요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실거에요

 ---------------------------------------

PS 이 모금운동도 추천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id=91046 

우리나라의 혼과 얼이 담겨있는  외규장각 도서 반환 모금운동입니다.

부탁드릴게요...... 우리나라의 소중한 재산입니다

우리의 조상들이 피를 흘리며 지켜내었던 보물 문화재인데..

19세기 후반 개항의 소용돌이 속에서  타국들이 약탈해갔습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서명부탁드릴게요

서명만 해도 100원이 모금됩니다 !

 

--------------------------------------

피해자 남기현님 !!!!!!! 이글 보신다면

제홈피로 쪽지나, 글남겨주세요

원하는 사람들 모아서 병문안이라도 가겠습니다

혹여나 제보하실 마음이 생기시면 글 에 추가해주시구요

당장 각 방송사에 글올릴테니까요 !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그놈이 우리가족을 죽이려했습니다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