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3인 내가 3천만원 모은 비결

상병신 |2010.08.07 14:01
조회 6,605 |추천 0
일단 자랑질...처럼 느끼게 해서 죄송합니다. 자랑질입니다. 자랑갤 ㄱㄱ 전 단지 제 자신도 주변 사람들도 아닌 제3자에게서 냉정한 평가를 받고 싶엇습니다. 20대부터 재테크 시작했습니다. 30대에 10억없으면 자살이 정답?

용돈 안 받습니다만, 제가 여러 사정을 쓰지 않고 단지 표면적인 부분만 적엇습니다.

 

--------------------------------------------------------------------------------------

 

안녕하세요.

가끔씩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려고 하니

무척 떨리네요^^;

서울에 학교다니는 평범한 대학생 23살男 입니당

 

고등학교 2학년 때

우연히 어머니께서 적금의 길로 인도해주셨던 그 계기로

지금까지 무려 0,120만원이라는 돈을 모았습니다.

통장에 잔고가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저축의 기쁨을 느꼈다고나 할까요

어린 나이에 또래보다 은행을 자주 들락날락 거렸죠ㅋㅋㅋ;

 

고등학교 2~3학년 땐

딱히 용돈이란게 없어서 안 먹고 안 입어서 0,120만원을 모은거죠..

 

대학 입학 후 1년 동안은

학교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그걸로 물론 용돈을 하며 생활했죠.. 딱히 알바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마치 내가 결혼을 하지않음으로 한명의 잉여가 구출될수있는것과 같은이치로..

약 800여 만원을 모았습니다. 그것으로 저는 펀드를 들었습니다.

도박처럼 어디로 사라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나름 자신만만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안타깝지만

그 후 제작년 금융위기가 시작됬죠..

날아간 돈은 무려 400만원....

정확히 반토막..

생각없이 '내가 들어간 펀드는 그래도 다른사람들과 다르겠지'

'이번 금융위기는 저번과 다르겠지'  이런 방자한 생각으로 1년을 보냈습ㄴㅣ다ㅠㅠ

 

그리고 작년. 군생활을 시작했고..

그래도 조금 회복이 되어 약간의 수익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약 50프로 정도..

솔직히 작년의 그런 사고 방식은 싹 버리진 못했습니다만^^;

그래도 자기계발에도 열심히 노력하고 잇고

제 나름 절약하며 재테크에 부쩍 관심을 갖고 잇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요 몇 달 전까지만해도

돈 모으는 것은 오로지 적금! 적금! 만 외쳤던 저라

투자에 대해선 아주 무지하고 두려워 합니다만...

 

일단, 저의 지금 재무 상황을 적어보려 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수입 : 全無 (약간의 월급, 휴가비)

지출 : 군것질비, 가끔 있는 회식비, 친구들 만날때

저축 : 새마을금고자유적금 (수시로 평균 한 달 50만)   :  결혼자금^^*

         주택청약종합저축 (한 달 5만)   : 내집마련

         한국투자cma (한 달 5만)   :  비상금 or 유럽여행자금보태기 or 효도하기

         주식형펀드 (한 달 5만 요번달에 시작했어요) :  돈불리기?나름첫발내딘투자

         우리은행ama  :  생활비통장

이렇게 은행 광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전 은행직원이나 마을금고 직원이 아니거든요? 

예금,적금 금리가 너무 낮아서.. 펀드 쪽으로 요즘 관심을 갖고 있는데

원금보장이 어려울수도 잇는 거라 아직 조심스러워요

있어도 없어도 괜찮은 돈 한 달에 5만원씩 투자를 하려고 상품 하나 가입했어요.

사실 원금보장 원금보장하는데 저금은 5천만원까지밖에 보장이 안됩니다.

또한 원금보장 금융상품의 경우 제세후 마이너스는 당빠죠

예,적금의 경우 수수료 세금을 제외한 '수익률'은 (금리아니죠)

잘 줘봣자 물가 상승률입니다. 은행은 땅파서 장사하나요??

 

ETF가 답입니다. 정보력 없고 시간도 없는 일반인들은 ETF 분할 매수나 하십시오.

장기투자만이 시장과 물가상승을 이기는 방법입니다. 고점이라고 생각되면

적게 넣으면 되고 폭락이 올때마다 대량 매수하면 시장수익률도 이깁니다.

  

철 없는 소리지만 대학 졸업할 때 꼭 1억원!! 모아서 

사랑하는 부모님께 효도하고 결혼은 안 할 겁니다. 4천만원 갖구 누구 등골을

빼먹을라구 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더군요.. 물론 순수한 사랑이 기본이겠지만..

여자인게 무슨 벼슬도 아니고 .. 신데렐라만 꿈꾸더군요..

인생 선배님들의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려요^^*

글재주가 없어 많이 횡설수설햇는데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으로 제가 3천만원 (수익률 100%)  재테크 비밀을 공개하겠습니다...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