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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들 제발 펜션에서 조심하자..;;

이렇게 판에 들어오는건 처음임.. 매일 핸드폰으로 몇게 안되는 글읽는게 전부엿던나..

 

어떻게 쓰는게 맞는건지 몰라도 일딴 써보겠음..  우린 친구들끼리 항상 여름에 여행을감

 

이젠 나이도 있고해서 펜션잡고 거기서만 놀기로결정.. 휴가도 맞추기 힘들어서 1박으로

 

다녀오려구 갔음.. 조용한펜션 도착하자마자 수영장엔 가족들이 아이들과 물놀이를하고

 

있었음 우린 그사이에 끼어서 노는건지 마는건지.. 대충 놀고 들어와 쉬고 저녁을 먹으려

 

예약해두엇던 바베큐를 먹으러 나갔음 거긴 아까봤던 가족과 두커플이 먹고있었음..

 

조금씩 시간이 흐르고 다 들어가고 우리만남아서 우리도 딱히 할께 너무없고 해서 그냥

 

방에 들어갔음 너무 한적하고 사람도없어서 12시경 우리도 잠을자려고 아이들은 1층에서

 

자고 난 복층 침대에서 잠을자고있었음.. 다리 귀 팔 너무 가려워 핸드폰을 확인하니 2시

 

쯤.. 1층 내려와서 불을켜고 모기를 잡아야겠다고 천장에 레이져를 쏘고있다가 간신히

 

한마리를 잡고 여기있단 헌혈을 더 할꺼같아 베개와 이불을 들고 1층쇼파에 누웠음 그렇게

 

잠을 깨니 잠자리도 바뀐탔에 뒤척이고 있는데 여자 우는소리가 들리는거임.. 펜션 건물이

 

두채였었음.. 옆펜션에서 들리는것같았고 무서워서 자고있는 아이들한테 얘들아 자냐고

 

물었는데 대답이없었음.. 얼마후 울음이 그치고 난 핸들폰으로 이것저것 또 보고있었는데

 

어디서 여자 신음소리가 심각하게 정말 광음을 내고있었음.. 난 도저히 혼자들을수없어

 

친구한명을 깨웠는데 친구가 일어나자마자 어머 모야~ 이런거.. 정말 소리가 너무커서

 

나가서 시끄럽다고 할뻔.. 5분도 안되서 소리는 잦아들고 얼마있다 또 소리가 나고 금새

 

그치긴 했지만.. 정말 이건아닌거같음.. 아이들도 있는데 이건 정말 아닌거같음  놀와서

 

연인들끼리 잘 지내는건 좋은건데.. 지킬건 좀 지키면서 그랬음 좋겠음.. 나 나름 충격이

 

컸었나봄.. 이렇게 처음으로 이런글을 쓰게 될줄이야..ㅠ  난 이제 가야겠음.. 서로 최소한

 

지킬건 지켜주면서 편안한 휴가 보내자구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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