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열아홉살이다.
내가 여섯살 어려지는데는 약간의 여유와 노래한곡이면 충분하다.
이젠 드라마나 영화 별로 크게 재미 없는데.
특히 드라마는 지루하기까지 해서, 차라리 공부를 하는 편이 더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지경이 되고 보니, 육년이라는 시간이 참으로 길기는 길구나.
드라마 이즈 마이 라이푸였는데 진짜.ㅋㅋ
고3 여름때 삼사 방송국 드라마를 다 마스터했었지.
파리의 연인, 황태자의 첫사랑, 풀하우스.
인생에서 가장 감수성 풍부할때 머리부터 발끝까지 로맨틱드라마로 가득 채워놔서
체질개선이 좀 어려운가보다.
열아홉.
스물다섯.
먼나라 이웃나라 ![]()
팔분뒤엔 씻고, 쳐자야지.ㅎ
아 좋다ㅡ
(조금 불안하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