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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있는데도 돈 절대 안쓰는 전남자친구

초절정 |2010.08.09 13:42
조회 1,809 |추천 7

ㅋㅈㅣ금부터 얼짱시대3에 곧 나온다고 떵떵거리던 제 전남자친구와의

스토리를 좀 펼쳐볼게요

아 저는 용돈받으면서 사는 학생임 ^____________^

머라 쓰기좀그래서 저도 음,슴체좀 써주겠음 ^_______________^

 

 

처음엔 옛날부터 알던오빠 동생사이로 지내던 우리둘이였슴

그런데 시간이좀 지나고 다시 만나게됬는데 오랜만에 만난김에

나아는언니들과 전남자친구의 친구와 함께 술한잔을 하러갔슴

정말 밤새도록 길게 술퍼마신거같았음 내가 전남자친구를 혼자

좋아하고 있었기에 술마시면서 아는언니가 진실한이야기좀하자면서

전남자친구와 이야기한덕에 우리둘은 연인으로 이어나갈수있었음

 

 

난 정말 남들이보기에 귀엽고 사랑스럽고 정말 부럽다는 소리를들을만한 연애를

할수있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전남자친구와의 연애를 이어갔음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애가 못생긴건 아님 솔직하게 정말 잘생겼음 키가작아서그렇지ㅋ..

정말 잘생겼음 한눈에 반할만함ㅋㅋ....

첫데이트로 전남친과 나는 일단 아침 10시쯤만나 햄버거를 먹고싶다는

남친과함께 롯데리아로 향했음 이제막 햄버거를 주문하고 맛있게먹을일만

남았는데 이게웬일?ㅋ??ㅋ???돈을 안냄ㅋㅋㅋ애가돈을안냄ㅋ;;;;3초 눈마주치면서

난 별생각이 다듬...ㅋ뭐지..? 더치하자는건가??하고서 내지갑에서 돈을일단꺼냇음

근데 애가 그래도 돈을안냄ㅋ;;뭔상황인지 정말 파악할 시간도없이 걍 내돈을내고

맛있게 햄버거를 냠냠했음 솔직히 이해함 이깟햄버거가지고뭐;;;;햄버거를 먹고

노래방을 가기로 정한우리는 노래방을 찾아 향하였음ㅋ

눈에 보이는 노래방을 대충 들어갈려는찰나 "다른 노래방은 마이크가 안좋으니

좋은 노래방가자 " 라고 말하는거임 ㅋ 진짜 ㅋ 너뭐임? ㅋ너 노래좀 잘부름ㅋ??

너가수임ㅋ???까다로운애임ㅋ 정말 눈에 보이는 많은 노래방을 다 뒤로한체

1시간에 3만5천원하는 노래방에갔음 ㅋ 난 생각했음ㅋ

'햄버거는 내가 샀으니깐 적어도 내겟지..?'라고...아놔 근데 애가 또 지갑을안꺼냄

더치인가라는 생각이 또드는 순간이였음 그래서 내지갑을 꺼내니깐 자연스럽게

"몇번방가요?"라고하면서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거임 하...첫데이트부터

돈은 내가다씀...노래방 끝나고 집갈라고 하는데 지발이 아프다면서

슬리퍼를 사야겠다고 하면서 내지갑을 들고가는거임 진짜 남자친구아니였음

때렸음ㅋ;; 구두신고오라고 한적없는데 왜 구두신고오셔서 발아프다면서 슬리퍼를

사시는지 정말 이해가 안갔음;;이렇게 우리의 첫데이트는 끝이남...

 

 

두번째 데이트는 내가또 전남친 사는곳으로 향하였음ㅋ

우린 일단 만나자마자 쇼핑을하자며 인천지하상가로 날 끌고갔음..

돌아보다가 야구잠바와 티셔츠를 보더니 야구잠바를 한번 입어보더니

"아 이거 이쁘다 이거주세요"라고 말을하면서 커플로 입자던 전남친이였음

그래서 난 오 사주는건가...? 하면서 들떠있었는데 전남친은 " 너가 사줄거지?"

라는 말을 짓걸여댔음..자연스레 나는 얼마냐고 물어보았고 정말 상냥한

옷가게 주인은 " 7만 3천원이요^^" 라고 말씀하셨음ㅋ난 돈을내고 뒤돌아서

갈려고했는데 전남친이 "야 영수증가져가ㅋ"라고 말씀하셨음ㅋ 정말 어이가

내뺨을 아주그냥 트리플연타로 치고가는 기분을 아셈????????????????????

그렇게 우리둘은 돌아다니고 있는도중에 전남친님이 배가 고프시다면서

밥을 먹으러 가자고 자기아는 카페에 스테이크 잘하는곳있다면서 날 이끌고 갔음

가는 도중에 메신저백 ㅡㅡ 커플로 하자면서 두개를 냉큼 집어서 이번엔 개가

내지갑을 꺼내서 계산을하고 그놈의 영수증은 꼭 챙겨야 하는거라면서 내지갑에

꾸역꾸역 넣어줬음 그렇게 우린 쇼핑을 하고나와서 카페를 갔음

스테이크와 생과일 주스를 마싯게 먹고 진짜 나는 인간적으로 이건 계산하겠지

정말;;계산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계산을 하고 나가려는데 지혼자 나가는 내전남친

정말 멋있음 하하....어쩔수 없이 내가 또다시 계산을 하고 이제 서로의 집을 갈려고

택시를 타려던 참에 집갈 차비가 없다면서 나에게 만원을 빌려달라 하셨음 그래서

난또 아무생각없이 빌려주었음 이렇게 두번째 데이트가 끝남 허무맹랑함;;

 

세번째와 네번째 데이트는

 

 

일단 만나서 자기선배를 소개시켜준다고해서 완전이쁘게 꾸미고 나갔음

밥만먹고 우리끼리 놀자는말에 우리는 유명한카레집으로 향했음 셋이서^^

대충밥을먹고 이제 나가려는데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둘이 쏙 밖으로 나가버림

그래서 또다시 내가 계산을 맡았음 ^^ 나가서 대충 돌아다니면서 집에가려다가

전남친이랑 선배가 이야기를 나누더니 나에게 무섭게다가와.."3만원만 빌려줘"

라는 말을 내뱉으심..정말 짜증이나서 3만원 던져주고 지하철 타고 집으로 향했음

미안하다는 전화가와서 대충 알겠다고 하고 다음 데이트를 꿈꾸고 난 잠이들었음

몇일뒤 우린 만나서 롯대월드를 갔음 다행이 내가 아는 선배가 롯데월드에서 일해서

입장권만내고 들어갔음 신나게놀고  먹을것,밥,머리띠,사주&타로점  역시 내가 또

돈을 다냈음  이당시엔 그냥 노느라 신나서 내가 돈을 얼마나 쓴지도 몰랐음ㅋ...

나와서 잠실에서 택시타고 집에 가려는참에 자기를 인천에 대려다 달라는말에

같이 택시를타고 인천에 내려주고 그택시 고대로 타고서 나의집 강서구로 향했음

적어도 20만원은 쓰고 왔음....택시가 정말 충격이였음...

 

그리고 다섯번쨰 여섯번째 데이트는

같이 만나서ㅋ 역시또한 내가 전남친 사는곳으로 친절하게 이동해주었음 ^^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무슨 자기가 얼짱시대3에 나올거라면서

얼짱 박00하고 영상통화를 하는거였음ㅋ 아근데 정말 잘생겼다 박00....ㅋ

자기랑 친한 형이라면서 나도 이제곧 얼짱시대에 나올거라는 말을 나는

곧이 곧대로 믿고말았음 정말 너무 믿어서 내남자친구 얼짱시대 나온다고

아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닌 내가 이제와서보니 너무 쪽팔림..아는 사람들

다 나에게 "니남친 얼짱시대 언제나오냐 ?"  라고물어봄ㅋ....할말없음..ㅋ낚인거임;

카페에서 만나고 서로 집으로 가고나서 몇일뒤 조금 서로 다투고 만났는데

진지한 얘기를 하는 도중에 갑자기 지 담배를 사야한다며 내지갑을 쏙빼가더니

담배를 사오는거임ㅋ 이게 무슨상황 ㅋ 정말 그때부터 확실하게 알게됨ㅋㅋㅋ

아 얜 나를 돈때문에 사귀는거라 라고 정말 머릿속에 확 박히게됬음 정말

미련없이 뒤도 안돌아보고 담배만 사주고 집으로 온상황이되 버린거임;;

 

 

그외에도 데이트약속 잡아놓고 택시타고 인천으로 갔더니 잠수를 타시고

학교다니는걸 이용해서 방학기간인걸 나에게 철저히 숨기고서 다른여자들과

내생일날 연락도 씹고 계곡에 놀러가셨음ㅋ나한테 돈쓰는건 아깝고 다른 여자들

한테는 돈쓰는거 아깝지 않다는 거임 이 나쁜노므시키가 진짜 원래 더길고

긴 스토리가 있지만 너무 길어서 이거 다쓰다가 보면 나 날샐거같음;;;;

진짜 지친구들 소개시켜주면서 지친구들 대꼬서 같이 데이트하면서

쳐먹는거까지 내가 돈다내고 정말  왜그때 뭐라고 하지못했는지 정말후회됨;;

내가 정말 진지하게 솔직히 너 돈좀 쓰라고 내가 너만날때마다 돈쓰니깐

무슨 난 너에게 여자친구가 아닌 돈뿐인 존재같다고 말하면 전남친은

아그럼 헤어지든가 이런식으로 말하고...그때 헤어졌어야 했는데 진짜 후회됨;;

 

이젠 차있는여자 사귀고 정말ㅋ 그여자분 내꼴날까바 불쌍해 죽겠음ㅋ

나 이거 톡되면 전남친 사진공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플다시면 정말 나 화날지도 모름ㅋ;;;; 나이거 나름 소심한 복수라고 생각함..

나 원래 좀소심함;;;;;전남친 톡자주봄ㅋ;;;이거 정말...복수측에 낀다생각함..

악플쓰면 진짜 미워할꺼임..........gg..아맞다 개 내지갑들고서 계산하러갔을때

나 전남친 지갑몰래봄 돈매우매우 많이 들어있었음 그런데도 돈안쓰는 새ㅋㅣ임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돈이 있는데도 돈절대 안쓰는 전남자친구에 대한 글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락만당하고 돈만 쉰나게 퍼주었던

나님은 이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뿅ㅋㅋ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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