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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서리가 작게 만들어 파는 이유(수정) 궁금해요~

찰브 |2010.08.09 23:42
조회 262 |추천 1

사실은 악세서리와 관련되서 겪은 경험담 입니다.

 

공예 관련된 기간내에 큰 행사를 매 해마다 하는데요

 

공예작품도 전시하고 밖에 나오면 난전처럼 공예 관련된 예술품도 팔고 그 중에 악세서리도 팔거든요

 

관련된 사람들이 밖에 나와 차려놓고 여러 공예관련된 물건을 쭈욱 팔아놓은데 막 신기하면 구경도 하고요

필요하면 구매도 하잖아요

 

근데, 저희 엄마께서 쭈욱 움직이면서 보시다가 물건이 이쁜게 있으신지 딱 목걸이 앞에 멈추신 거예요

그래서 저도 엄마가 만지신 목걸이에 눈이 갔죠

보기에도 외국 악세서리 같은지 구슬도 이쁘고 어디서 났는지 신기하고 시중에 보는 악세서리 목걸이 같지가 않은 거예요.

 

저희 엄마께서 구슬 목걸이 보시고는

"이쁜 목걸이 찾았다. 이쁘지 않니? 한번 걸어보자."

해보시는데 젊은 주인 여자도 아무말 안하더군요

 

전 '이쁘네' 하고 혼자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저희 엄마께서 신기한 구슬 목걸이를 걸어 보실려고 머리에다 씌어 보실려는 거예요

근데 목걸이가 이상한 게 대부분 왠만하면 시중에 파는 목걸이들은 풀고 끼우고 하는 장치가 있잖아요ㅎㅎ

아니면 작게 만들었으면 풀고 끼우는 장치를 만들던지요ㅜ

구슬만 엮어서 둥글게 만든 악세서리 있잖아요

이건 전혀 봐도 없는 거예요ㅎㅎㅎㅎ

 

그래서 저희 엄마께서 보시고는 머리에다 끼우고 안 들어가니까 저는 일부러 작게 만든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 거예요 

제가 봐도 저희 엄마께서 머리가 그렇게 크시진 않은데 목걸이를 왜 작게 만든건지 아이러니 하고 제가 눈대중으로 봐도 작게 만든거 같아 보였어요

제가 해도 안들어 갈거 같아 보였어요

목에다 하면 개 목걸이 꽉 목에 달라 붙을거 같은 크기 였죠

 

저희 엄마께서는 그 와중에도

"왜 안들어가지...안들어가지..."

하며 낑낑대자

 

그러자 젊은 여자 주인이 이러더군요

"머리가 크셔서 그런거예요."

라며 한마디 하더군요

전 속으로 신경질이 나데요

본인 머리에 걸어보고 들어가는지 안들어가는지 보고 싶은 심정이였어요..ㅠㅠ

 

짧게 말 한다음 목걸이 달라고 하자, 저희 엄마께서는 목걸이를 주셨죠.

 

그러자 젊은 여자 주인한테 저희 엄마가 말하시길

"목걸이 원래 이거 작게 만드신 거예요? 잘 안들어가네요."

하자 젊은 여자 주인은   

"..........."

 

이제 안 볼때 구경 할려고 움직이면서 제게 하신 말씀이

"이 목걸이 어린애들 하는 목걸이인거 같아 작게 만든걸 보니..."

하시며 제게 말 하시는데..

아니 왜 구슬 목걸이를 그렇게 해서 판매하는지...이제 묻고 싶습니다..

 

솔직히 그 젊은 여자 주인은 그 구슬 목걸이 누가 착용하는지 암말도 안해주고 말도 없고 그리고 만들 때 눈썰미가 있었을텐데 길이나 둘레를 잘 모르는건지...아무튼 말투도 면전에서 대놓고 무례하게  말하고 그냥 목걸이 늘어진다고 얼른 이리달라고 시늉하데요 만들 때 손님의 머리에 들어가든지 말든지 신경안쓰고 만든거 같더라구요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어요ㅎㅎㅎ

그러니까 꼬마애들 머리나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강아지 머리에는 들어 가겠던데요..

 

또 이건 다른데서 반지를 난전처럼 야외에서 파는 거였는데... 반지 가격이 다 똑같데요

그래서 디자인이 독특해서 하나 구매해 봤는데 집에 와서 보니까 봤을 땐 안 작아 보이는데

끼니까 딱 소지에 딱 그것도 괜신히 들어가는 거예요 근데 이게 반지가 철사로 링 부분이 감겨져서 뺄 때 굉장히 아프더라구요

 

너무 꽉 반지를 껴서 착용하면 부종 생기고 혈액순환 안되고 말 그대로 고문이었어요

그렇다고 꼬맹이들 반지치고는 디자인이 독특한데 누구든지 치수하고 손가락 마디가 다 틀린데 하물며 그나마 저도 손가락 마디가 가는 편이라고 하던데 도대체 누가 낄까요?ㅎㅎㅎ

 

빼느라고 혼났어요..............ㅜㅜ

 

지금 그냥 약지에 끼고 있는데 아니 반지도 왜 그렇게 작게 만들어서 판매하는지...

 

일부 작게 만들어서 판매하시는 분들께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막상 이쁜데 살려고 하는 소비자 분들이 허탕과 눈썰미에 속지 않기를 당부 드리고자 글을 적어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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