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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지급기 앞 훈훈한 메모

시크쏠메★ |2010.08.10 00:43
조회 74,857 |추천 24

 

얼마전에 현금지급기에 돈빼러갔는데,

메모하나가 남겨져 있길래...

속으로, 또 어떤넘이 돈을 가져갔나보군, ... 했었다.  

저거 붙인다고 누가 돌려주겠어??? 했었다.

 

 

그, 런, 데.

 

 

 

 자세히 읽어보니....

누가 돈을 놓구 갔다고,

찾아주려고 붙여놓은 메모였다.

 

분명, 돈을 덜 빼간 사람도

설마 아직까지 남아있겠어? 누가 다 집어갔겠지 하는맘으로...

체념했을텐데...

 

훈훈 하구나~

 

 

추천수24
반대수0
베플치토|2010.08.13 08:38
요즘은 싸우는거 도와줘도 철창. 현금지급기 돈 손만대도 철장. 울 대한민국 안이랬어.. 이러는거 아니야.. 진짜 이러는거 아니야 ㅠㅠ
베플『멋져』|2010.08.13 12:08
돈 털어간 사람이라고 읽었음..
베플최강일김지혜|2010.08.13 20:43
몇개월전에 농협 365코너에서 내 옆에서 돈찾던 어떤 아줌마가 30만원을 찾아놓고 바보같이 카드만 달랑빼간 일이있었어요. 아줌마 그냥 간거알고 남편이 바로 뛰어나갔는데 밖에서 기다리던 차에 타고 가는 그 아줌마를 따라갈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 길로 경찰서에 갔다줬어요 몇일있다 농협에서 알아봤는지 그 돈 가져갔냐고 전화오더라구요 자기가 바보같이 두고가놓고 완전 도둑취급...... 할말도없고 경찰서나 가보라고했어요 찾아주려는 사람 마음 짓밟아놓는 멍청한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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