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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대문앞에 어떤 X새끼가 똥을 싸놨네여 (혐오)

초탈해탈 |2010.08.10 06:56
조회 6,727 |추천 10

아침부터 죄송해여

그래두 이런거 누구한테 말하면 후련하기도 하고

너무 황당한..... 상황이라

저는 범인 면상을 꼭 확인하구 싶구

반성했으면 좋겠구 내가 니똥을 치웠다

역지사지해서 생각해바 시블럼아........범인에게 하는 말이에여.......

 

지금 무슨말을 해야 할지, 아어!!!!!!!!!!!!!!!!!!!!!!!!!!!!!!!!!!!!

아직도 코에서 똥내나는거 같아여.........아 띠불..

 

어떻게 문앞 바로 바로 앞에 쌀생각을..........

 

 

어이가 없어서

나 진짜 어이가 없어서

눈물날거 같아 진짜

무슨 이런경우가 있나

아 진짜.......진짜 황당아어......

 

뭐 그닥 할말은 없어여

그냥 많은 사람들이 즐겨 보시는 판이고

이런 X같은 경우도 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기도 히지만

범인을 정말 찾고 싶어요

 

아직도 코에 똥내나는거 같아

미칠거 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명히 저희 동네 주민 이겠죠..

솔직히 동네가 그닥 깔끔하지 않은 북아현동입니다.

자취중이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똥내.....

 

열대야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자는 요즘입니다....

 

아 현재시각 6:29.. 약 30분 전쯤...

더워서 지치니깐.. 일찍 잠들었구구 또 더워서.. 일찍깻어요 깬김에........요새 살빼니깐 운동삼아 뒷산이나 올라갈까했는데..

 

집문을 열었더니 악취와 함께 파리떼들........

그리고 황금빛 응아.....

 

이게 있을수나 있는 일인지..

바로 옆에 디카가 있길레, 말에 신빙성을 더하기 위해 찍었어여

이딴거나 찍고 올리다니 아어......

아어....... 친구들한테 말해도 못믿을일이져.....

 

솔직히 정말 엿같아여

하늘은 제게 시련만 주시네여

이런일이 생기다니 아 진짜......

 

저는 뭐가 문제일까여 왜 아침부터 남의 똥을 치워야 하나여

 

 

 

보이시나여 첫번째 응아는 모자이크 처리를 했어여...

자고 일어 났더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응아와 문을 열었더니 문에 묻어버린 ..........ㅠㅠ

그리구 그옆에 휴지.......................ㄴㅁ ㅡㅡ

 

왜 이런일이 저에게 일어나나요

진짜 네 네 네네네네네 네네네ㅔ네네네네네네

아어.....

 

 

 

네 일어나자마자 6시부터 물청소 했네여

정말 고마워여 완젼 고맙네여 이딴 노동 정말 값져요

평생 잊지 않을거 같아여

어떻게 씻어도 씻어도 냄새나 파리가 아어

찝찝해서 물로만 찌끄릴려고 했는데 안흘러 가길래 ㅜㅜ..... 13943329847번 넘게 화장실 드나 들면서 아어......

락스칠까지 했네여.......

사라지지않는 냄새 아어....진짜 할말을 잃음....

 

 그니깐 여기서 저렇게 싸신 거네요? 왜 그림을 그리면서 기분이 묘해질까여 ?

 

아니 어떻게 저기서 싸실 생각을 하신거에여?

몇시에 싸신거에여?

내가 11시에 잠들구 3시쯤 깼는데............헐................

쌀맘이 드나.......바루 문앞? 일부로 사람 엿맥이는거임?

생각 하신거에여? 저 좋아하세영 ? 왜 하필 꼭 저기여야만 했어여?

왜 하필 저기서 저렇게............싸실맘이 드신거에여?

아침부터 일어나서 나는 너의 응아와 파리와 그 냄새와 아어 나갈때 신발에 묻을까 조바심 이런거 너는 아냐 ? 차라리 문을 두들기지 그냥 집에 들어와서 싸게 해줬을거야

아................... 아침부터 진짜 고맙네 고맙다 글 다 써가네 지금 6:53분.

1시간동안의 나의 이야기 문을 열구 청소하고 글올리구

오늘 하루는 어떨까.... 햇빛이 짱짱했으면 좋겠다 오늘은......

 

너땜에 정말 인생은 버라이어티 한거 또한번 느껴 역시 계속 살아야 겠다

벽에 똥칠할때까지.....

사과라도 해주셨으면 좋겠네여.....아님 그냥 마음속 반성이라도 해...

아니면 조용히 니똥 찌끄래기 치우고가라..........ㅠㅠㅠㅠㅠㅠㅠㅠ

남 기분 더럽게 하면 기분이 썩 유쾌하다면 사람은 아닐테니

느끼는거라도 있겠지여..

집주소 나한테 알려주지말고...

 

..............................

 

아 진짜 어떻해 냄새 계속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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