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이 남자분이시라면 지금 연인으로 만나고 있는 자신의 여자친구가
과거에 사랑했고, 깊은 관계로 만났던 옛 남자친구와
'이제는 아무 감정 없이 친구로 만날 수 있어, 그러니까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라며 만날 약속을 잡은 사실을 알았을때.
이 글을 보시는 분이 여자분이시라면 지금 연인으로 만나고 있는 자신의 남자친구가
과거에 사랑했고, 깊은 관계로 만났던 옛 여자친구와
'이제는 아무 감정 없이 친구로 만날 수 있어, 그러니까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라며 만날 약속을 잡은 사실을 알았을때.
어떤 생각이 들고, 어떤 마음으로 어떤 행동을 하게될 것 같나요?
또한 반대의 입장에서 바라본 경우로 지금은 아무 감정이 남지 않은 오래전 헤어진
옛여자친구 또는 옛남자친구를 친구로써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지내다가
만날 약속을 잡은걸 현재의 연인이 알게 되었을 경우에, 만나지 말아줄것을
요구 한다면 어떻게 행동을 하실건가요?
물론 사람들마다 가치관과 생각이 다르듯이 헤어진 연인과 친구로 지낼 수 있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겠지요. 또한 헤어진 상대에 따라, 시기에 따라,
경우에 따라 다르듯 친구로 지내게 되는 경우가 있고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을테구요
단지 친구가 될 수 있다, 없다에 대한 생각 뿐만 아니라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옛 연인과 헤어진지 오래 되었다면 괜찮을 것 같다 라던지
아무리 현재 아무 감정이 없다고 하더라도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옛 사람을 만나는건 좀 아닌 것 같다 라던지
서로 가치관이 다른걸 인정하되 어느 한쪽에서 일방적인 것이 아닌
적당한 합의점이 있다면 어떤 방법들이 있을지 등등
같은 경험을 했던 분들이나 경험은 없지만
그런 상황에 놓인다면 어떻게 행동하게 될지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을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