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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휴가의 마지막 밤]골드미스 3인방의 럭셔리 하루!!!

 

 2~3주 전에 미리 예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근처 펜션이 모두 만원이라 우리는 쿨하게... 호텔에서 `1박 하기로 했다!!

렌트비 포함 1박 30만원..ㅎㅎ

우린 골드미스니깐!!! 쿨하게...

 

탁 트인 넓은 테라스와... 훤히 보이는 바닷가!! ㅎ

 

아늑한 침실~ㅎㅎ 사실,ㅋ 여긴 스윗룸이고, 우린 다른 방이었다는...ㅎㅎ

 

ㅋㅋ 나는 호텔이 온돌은 처음봤다.

여긴, 스윗룸은 아니고..ㅎㅎ 하지만 포근한 베게의 느낌과 이불의 감촉..ㅎ

 

카메라 고장날까봐... 비취에서 찍은 사진이 한 컷도 없네?! 아쉽다..ㅠㅠ

 

샤워 후, 넘넘넘 배가 고파서..

회 먹으러 갔다.

 

기본반찬이 참... 마음에 들던 추천 받아 간곳!!ㅎㅎ 남원횟집!!!

 

오독오독... 개불과 멍게...ㅎㅎ

 

캬하...입에서 샤르르르 녹는 광어회 3~4인분 8만5천원~

 

시원하게... 흰밥에 매운탕 사사사사삭.... 말아서...백세주 한잔 ~

 

한잔만 먹어도... 얼굴이 빨개지는... 우즈백 졸뤼...ㅎㅎ

 

자알... 먹고 있던 구르씨..ㅎㅎ

 

배를 든든히 채우고, 밖으로 나오니...

번화가라 그런가... 사람들도 많고, 이런 오락게임들이 정말 많아서... 사람냄새 나서 좋았다.

 

가족오락관..ㅋㅋㅋ

선이 그어진 곳에서 100원을 던져 물건위에 올라가면, 그걸 가져가면 된다..ㅋㅋ

앞쪽에는 딱딱한 캔이나 미끄러지는 과자들이 놓여져 있고,

그남아 뒷편에는 랩으로 감싼 뻥튀기들이 놓여져있다.

근데, 정말 거의`~~~ 안된다는거...ㅋㅋ 그냥 재미로 500원 어치 한것같다...ㅎㅎㅎ

 

호텔로 돌아와서, 술과 돗자리 들고 바닷가에 가서 맥주 마시자고 했는데..

오자마자, 술 한잔 먹고..

이노무 저질체력... 뻗어버렸다..ㅠㅠ

 

 

그렇게... 2010년 우리 친구들과의 강원도 2박3일 여행은 너무너무 재밌고 아쉽게 빨리 지나가 버렸다.^^

이번에 알게된 강원도는 진짜 놀곳도 많고, 먹을거리도 많고, 공기도 좋고 사람도 좋고..

나중에, 늙으면 강원도와서 살자고 다짐했을 만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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