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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성폭행신고에 경찰 대처 논란
2010년 07월 30일(금) 20:25
김길태 사건이 발생한 인근에서 또다시 여중생이 성폭행당할뻔한 가운데 경찰의 늑장출동과 사건축소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늘(30) 오후 4시반쯤 부산 모라동의 한 주택에서 15살 A양이 41살 조모씨에게 성폭행당할 위기에 처했다가 소식을 듣고 달려온 아버지와 오빠 등 가족들에게 제압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A양의 아버지등 3명이 둔기에 맞아 중상을 입었습니다.
가족들은 신고를 받은 경찰이 30분만에 도착했고, 단순 폭행으로 축소하려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표중규 기자 -
사건 발생일 : 7월 30일 오후 4시 30분 경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은 부분은 제가 임의로 추측하여 추가하였음과, 사실의 정확한 전달에 방해가 될 정도로는 하지 아니하였음을 밝힙니다.
또한 이 글은 전적으로 피해자와 피해자의 가족들이 작성한 글에 기초하여 작성하였음을 밝힙니다.
#사건 당시의 상황
피해자(이하 A씨라 칭함)의 가족으로는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오빠와 여동생이 있다.
피해자의 아버지는 인테리어업에 종사, 피해자의 어머니는 남편의 가게 인근에서 분식업을 하신다.
어머니는 그 날 몸이 좋지 않으신 관계로 집에서 쉬셨다.
사건 당시 A씨의 오빠는 오랫만에 집에 찾아갔다.
우선 아버지께 인사드린 A씨의 오빠는 집으로 가서 문을 두들겼다.
하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다시 돌아가려 하는데, 갑자기 신음 소리가 들렸고, 또 어머니가 "살려줘...살려줘..." 라고 하는 소리도 들었다.
A씨의 오빠는 아버지께 말씀드리면 바로 뛰어오실 것 같아 큰일이 날 것이라 판단해서 경찰에 먼저 신고를 했다.
112에 신고 접수를 하니, 112측에서 다른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며 그 번호로 연락하라는 말을 하였고, A씨의 오빠는 그 번호로 연락을 수차례 시도하였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다.
다급해진 A씨의 오빠는 아버지께 연락을 하였고, 아버지는 당황하여 A씨의 엄마와 동생, 이모에게 전화를 하였다.
그리고 무기로 사용할 생각으로, 줄자를 가지고 집으로 갔다.
A씨의 아버지는 집 앞에서 A씨의 오빠에게 신고 했냐고 물어봤고, A씨의 오빠는 연결이 안 된다고 말한 후 계단에서 계속 연락을 시도했고 A씨의 아버지는 계속 문을 두들겼다.
그런데 갑자기 A씨의 엄마가 이빨로 자물쇠를 꺾어버리고 문을 열었다. (A씨의 어머니는 청테이프로 손발이 꽁꽁 묶인 상태였다.)
방에서는 A씨의 여동생이 강간당하려 하는 중이었다.
A씨의 아버지가 곧장 집 안으로 들어가니 가해자가 도끼를 들고 나체로 A씨의 아버지를 노려보았고 A씨의 동생은 방에서 온몸이 발가벗겨지고 청테이프로 손발이 꽁꽁 묶인 상태로 엎드려 있었고, A씨의 엄마는 손발이 묶인 상태로 A씨의 오빠가 있는 곳으로 기어 나갔다.
A씨의 아버지와 가해자는 서로 아는 사이였고, A씨의 아버지는 아는 사람이라 놀란 상태로, '너 왜그러냐' 며 흉기를 달라고 손을 내밀었다.
하지만 가해자는 순식간에 A씨의 아버지의 허리를 도끼로 가격하였고 A씨의 아버지가 쓰러지자 그대로 머리를 여러차례 도끼로 내려찍었다. 그러자 A씨의 어머니가 A씨의 오빠를 소리쳐 불렀다.
A씨의 오빠가 재빨리 뛰어 들어가자 아버지가 피범벅이 되어 쓰러져 계셨고 A씨의 동생은 그대로 작은방에 묶여 있었다고 한다.
집 안으로 들어온 A씨의 오빠는 가해자를 제압하여 도끼를 빼앗아 들고 가해자를 도끼로 가격하였는데 손에 힘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 제대로 때리지 못하였고, 가해자는 역으로 A씨의 오빠를 집어들었는데 강한 힘에 의해 A씨의 오빠는 머리에 큰 압력을 받아 눈에 타격을 입었고, 또 2층 난간의 화분이 있는 곳에 떨어뜨리려 하였는데 A씨의 오빠는 난간에서 몸이 거의 다 나간 상태로 겨우 잡고 있었다고 한다.
바깥에 있던 사람들은 뭐라고 고함을 치며 핸드폰으로 이 상황을 찍고 있었다.
그때 A씨의 아버지가 두개골이 함몰되고 옆구리를 다친 상태로 가해자에게 매달려 가해자를 붙잡았고, 그 순간에 아래층에서 올라온 청년(24)의 도움을 받아 가해자를 제압하는데 성공하였다고 한다.
다행히 A씨의 오빠는 2층에서 떨어지지 않았고, 가해자는 탈출하여 나체 상태로 2층에서 그대로 뛰어내려 (당시 가해자는 마약을 흡입한 상태라 괴물과도 같은 상태였다.)
가해자는 미친듯한 속도로 도망을 갔고, A씨의 오빠는 조금 전에 아버지와 함께 가해자를 제압했던 청년과 함께 가해자를 추격하였다.
700m가량 도망가던 가해자의 속도가 굉장히 빨라서, A씨의 오빠는 쫓아가는 도중에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가해자가 손에 깨진 병을 들고 찌르려 하였기 때문에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A씨의 오빠는 추격 도중에도 가해자가 휘두르는 깨진 평을 수차례 회피했다.)
도망가던 도중 가해자는 택시를 타려 하였지만 택시는 나체의 상태로, 깨진 병을 든 가해자를 보고 서지 않았으며, 가해자는 A씨의 오빠와 대치하는 상황이었다.
이 소동에 사람들이 몰려들었는데, 그 때에 신고접수를 받은 상태로 (신고 접수 후 30분이 지난 상태) 경찰차를 타고 주변을 순찰하던 경찰이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을 발견하고 사건 현장(깨진 병을 든 나체 상태의 가해자와 A씨가 대치하는 상황)으로 와서, 가해자를 제압하였다.
#사건 후의 정황 - 1
현재 A씨의 집은 출입금지를 뜻하는 노란 테이프로 출입이 통제되어 있으며 A씨가 간단한 물건을 챙기러 집에 갔더니 거실 바닥은 온통 피에, 큰방에는 어머니를 묶고 바닥에 이불로 덮어씌운 흔적과 입에 재갈을 물린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었고 여동생 방에도 피가 묻어있어 사건 당시의 끔찍한 정황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었다.
A씨의 아버지는 중태이시고 어머니는 어깨뼈가 부러지셨으며 A씨의 여동생은 삽입 전에 발견되었고, 정신에 큰 충격을 당하였다.
늦은 저녁 12시쯤 아동 성범죄 상담소에서 도착하여, A씨의 여동생은 애써 밝은 척을 하며 사건 당시의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하는데 A씨도 애써 웃음을 지었지만 가족 모두 진짜 웃음은 아니었다고 한다.
그 모습에 더 마음이 아팠던 A씨는 모든것이 꿈인 것처럼 느껴졌으며 아직도, 뉴스에만 나올것 같았던 이런 일이 자신의 가족에게 일어났다고 믿기를 어려워하였습니다.
A씨는 부모님의 병원비가 걱정이었고, A씨의 동생은 A씨와 A씨의 남편과 함께 A씨의 오빠 집으로 갔으며 A씨의 엄마는 연락을 받고 사건 현장에 도착했던 A씨의 이모 집으로 가셨고 A씨의 아버지는 병원에 계신다.
아버지가 계신 병원인 백병원에서는 입원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며 A씨의 어머니와 동생에게 다른 병원을 가라고 강요하였다.
A씨의 어머니는 병원비 걱정에 어깨뼈가 부러진 상황에서도 집으로 갈 것이라 하셨고 (사건이 일어난 그 집) A씨는 그런 어머니를 '동생을 봐서라도 그러면 안 된다, 난 절대 그 집에 갈 수 없다'고 어머니께 말했고 형사들도 A씨의 어머니를 말렸다.
A씨는 당연히 이사는 가야하고, 방이 나갈때 까지 부모님은 치료비 때문에 옴짝달싹 못하게 되었다고 했다.
아래는 A씨가 도움을 요청하는 글이다.
우선…법률적으로…그리고 이런일이 생겼을때…나라에서 보상 받는법(치료비…) 혹시 개인 블로그 있으시면…제발 제 글좀 퍼트려 주세요…ㅠㅠ 저희 가족은 무참하게 한 명의 인간에게…도끼로 무참히 짓밟혔습니다. 그리고 늦게 대응한 형사들…너무 화가 납니다. (그놈 -가해자- 은 당연히 최고형을 받아야 하구요)…형사들이 응급실에 와서 조사하고…그놈 최고형 살게 해준다고 걱정 말라고 하셨구요.
여러분, 현재 위로의 말보다는 도움 되는 조언을 부탁합니다…이제부터 저희 가족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제발 살려주세요…ㅜㅜ 이대로 아동성 범죄의 일로…묻혀질까 너무 무섭습니다…이놈은 저의 여동생과 엄마를 2시간 가량 폭행 하였고 묶어놓고 엄마에게 실실 웃으며 얼굴을 가격하고 또 때리고…그놈은…저희 집을 습격하기 전에 청테이프 한봉지와 도끼를 사왔고 엄마의 비명소리에 제 여동생이 작은방 문을 여니 엄마는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고 온발이 꽁꽁 묶여있고…처음엔 아는 아저씨라…왜그러냐고 묻자…청테잎으로 제여동생도 꽁꽁 묶었고 바로 창문이고 현관 문이고 다 잠궈 버렸습니다…(원본에 주어가 생략되어있음)몸서리 치시면서 그놈이 위에 특수키 눌렸으면 어쩔뻔 했냐면서…다죽었을 거라고 합니다…그놈의 계획은 먼저 엄마를 죽이고 여동생 강간후…죽이고 기다리고 있다가 아빠 퇴근 시간 거의 될때 까지 어둠속에서 기다리다 아빠가 문을 열자마자 내려 치려고 한것 같습니다…말이 뒤죽박죽이지만…사건 상황들은 정확합니다…제발 도와주세요…여러분…ㅜㅜ 쪽지도 좋고 전화 연락도 좋습니다. 짧은 덧글도 좋습니다. 제가 법적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그리고 기자분 계시면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ㅠ.ㅠ
- 원본을 그대로 인용하여 문법적인 사항 일부만 수정하였음을 밝힙니다.
미흡한 글솜씨로나마 여기까지 요약했으나 사실 전달이 제대로 되지 못할까 염려됩니다. 피해자 가족분들께 애도를 보냅니다.
가해자분께 뭐라 하고픈 말은 많지만 분쟁의 여지를 남기고 싶지는 않으므로 이쯤에서 그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A씨의 오빠 되시는분께서 상세히 기록해주셨고, 그것을 읽는 편이 훨씬 낫지 않을까 합니다.
원본 글 주소 : http://pann.nate.com/b202361213
링크하였으나, 혹시 게시글이 삭제 될 수도 있으니 제가 요약하지 않은 나머지 내용을 복사해 넣겠습니다.
그래도 혹시 남은 부분을 제 대신 정리해주실분이 계시다면 부탁드립니다. 꼭 나머지부분을 정리하셔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제가 요약하지 못한 부분의 일부이고, 그 아래로는 A씨의 오빠 되시는 분께서 작성하신 글들입니다.
현재 병원이구요.
그놈은 지금현제 성폭행할 생각이 없었다고 말하며 형량을 줄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30일 어제 오빠가 경찰서 갔을때도 유치장 마루에 누워서 보복 할꺼라며 동생들 많다며 오빠에게 욕을 하고 있었으며 조사 끝나고 오빠가 나가면서 보니깐 반성은 커녕 다리를 올린 상태에서 코골며 유치장 마루에서 태연하게 자고 있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좀 도와주세요.
여기저기 글을 올리고 정황이 정신이 없어.. 상황 정리하고 글을 또 올리겠습니다...
조금전에 글을 병원에서 올리고 .. 현재 오빠에게 아버지 옆을 지켜드리라고 하고 남편과 함께 피씨방에 왔습니다... 또 추가된 상황은... 그놈이 엄마를 묶고 입에 제갈을 물리고..이불로 덮어 씌운다음.. 저의 엄마를 눈도 가린채 실실 웃으며 도끼로 찍어 댔습니다.
그후 여유롭게 방안에서 밖을보며 담배도 폈다고 합니다.. 그후 엄마에게 이불로 뜯어 눈을 가린후.. 또 작은방으로 가서 ... 저의 여동생에게 들어가....하.. 수박 쪼개지면 속이 빨간걸 봤지? 너거 엄마 머리쳐서 쪼갤꺼야.. 엄마가 죽는거 보기싫으면 ..내가 시키는 대로 해라..해서 제 여동생이 엄마 죽이지 말아달라고.. 울면서 시키는 데로 하겠다고 하였답니다... 우니깐 운다고 얼굴을 가격 하였고 복부도 가격 하였습니다...이런거 한두번 한것도 아니지 않냐며 욕을 하며 나체로 억지러 옷을 벗기고...중2인 제동생을 이빨로 가슴 위를 뜯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병원에서 옷을 벗겨보니.. 선명한 이빨 자욱이 있더라구요...그후 삽입 하려는데 그찰라 다행히 저희 오빠가 집에 와서 엄마를 부르며 문을 두드리고....그상황에서 엄마에게가서 머리에 도끼를 올린 상태에서 조금한 소리라도 낸다면 바로 죽여 벌릴꺼다 하고 귀에 속삭였다고 합니다. 그후 여동생에게 다시 왔고 동생에게도...소리내면 너거 엄마 죽일꺼다 하였습니다.
얼마나 무서웠을지.....하... 근데 제 여동생이 부산 해바라기 라는 아동 성상담을 하였는데... 저희 동생이 애써 밝게하니 아무 이상이 없다고 마무리하여..우리에게 보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저희 여동생은 우선 부모님이 걱정할까봐 애써 태연한척 한것이였고 어지께 상담 받은 후로는 전화 연락 조차 없습니다. 여동생상태는 말이 아닙니다. 밥을 먹을때도 애써.. 아주 쾌활하게 웃고 장난도치는데 모두가 자길 안보는척 하면 눈동자에 초점이 없습니다... 웃지도 않으며... 몸을 부르르 떨며 창밖을 보고 있었습니다........... 검은 옷을 입은 사람만 보면 흠칫 놀라고.. 그건 저희 엄마도 마찬가지구요... 이런일에 대해 현재 보상도 전혀 안되고 ..오히려.. 그 더러운 고모라는 여자한테 아버지는 굽신 거리기 까지 합니다. 제가 욕을 하니깐 저를 조용히 아무도 없는 곳으로 오시라더니.. 우리가 돈이 없으니깐 우선 치료비와 병원비는 그 고모라는 사람이 낸다고 하였다고 너무 그러지 말고... 하십니다... 너무 화가나 말로 표현 할수 없을정도이며.... 저희 오빠는 한쪽눈이 보였다가 안보였다가 하는상황이고 병원 가자고해도 괜찮다며 눈꼽이 끼고 피가 터져 퉁퉁 부어 오르고 있는데 가족들이 걱정할까봐 치료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이게..말이 됩니까..? 어떻게 이런일을 당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나라에서 지원이 전혀 안된다니...전 억울하여 오빠와 남편과 함께 글을 자꾸 올리고 있고 좋은분들로 인하여 서명운동까지 아고라에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대로 묻혀버릴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라는 sbs 에 억울함을 호소 하고 싶지만 사실 많이 망설여 집니다... 지금 남편 아는 사람들도 괜찮냐며...(말도 안했는데 뉴스보고 다압니다...)연락오는데 방송까지 나오면 모자이크 처리는 된다지만... 아주 민감한 부분이라 망설여 집니다... 너무 무섭고 제 여동생의 학교 문제와 이사 문제와.. 갈곳이 없어 응급실에 계시는 .. 그리고 식사도 안되는 그럼곳에서 병원비 걱정하시며 방치되고 계십니다... 저희 엄마는 현재 저희 이모집에 여동생과 함께 계시구요.... 서명운동 도와주시고 ㅠㅠ 제발 부탁 드립니다... 묻히지 않게 여러분 힘을 주세요... 그놈은 저희 엄마를 죽인후 여동생을 성폭행한후 어둠속에서 기다리다 아버지 들어 오시면 문뒤에 숨어서 도끼로 머리쪼개서 죽는거 보여준다고 했다고 제 여동생 이렇게 그대로 말했습니다.... 그후 제 동생도 죽였겠지요... 너무 끔찍합니다.........ㅠ
위글도 다른 블로그에 올려주세요..ㅠㅠ 제가 할수 있는일이 이것밖에 없다는게 너무 힘듭니다... 이슈화 되어 다시는 이런 무서운 영화같은 일이 일어 나지 않고 대응책이 마련 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쪽지가 많이 오시고 격려해주신 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현재 제가 너무 정황이 없어 일일이 답변 못드리는점 죄송하고..
또한 감사합니다...도와주세요....여러분... 이사건이 그냥이대로 묻혀질까두렵습니다.
현제 오보가 많습니다... 기사에나온 남조카라는 사람은 당사자인 저도 모르는 오보이며 저희 어머니께서 문을 입으로 따시며 문을 연것이지. 아버지께서 문을 연게 아닙니다.... 이런 오보들이 저희 가족들을 너무 힘들게 하는군요... 그놈... 사건을 저지를때 조씨란사람이 조직 폭력배들을시켜서 가족들을 죽일거란말도했었답니다.
아니나다를까... 백병원 전화로..(간호사가 받음) 어떤 미확인의 남자가 술취해 저의 아버지 상태를 체크하기위해 몇차례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지 폰으로 발신제한 전화도 왔었습니다.. 하지만 병원측에서는 신변의위협 우려를 생각해 알고싶으면 직접 오라고 하니 끊었고.. 그후에도... 새벽만 되면 몇차례 전화로 또 전화가 와서... 그때 마침 그 조모씨의 내연녀였던..고모가 조사 받을일이 있어 병원에 있었는데 전화를 받아보니 두려워하며 그놈의 조직의 형이였다고 가족에게 말하였고. 그말을 듣고 저희 부모님들은 너무 두렵고... 저희 어머니는 자꾸 보복할꺼라고 찾아와서 죽일꺼라고.. 제정신이 아니십니다.. 저희 아버지도 마찬가지.. 부모님들이 알아서 오늘 낮에 현제 다른 병원으로 가족 병실로 옴겼습니다
여기서 고모는 그조씨란사람이 마약총괄판매책도하였답니다.
이사건 당시에도 마약한상태 였는데 마약검사후 검출이되지않았다고합니다.
분명히 동공이 풀린 상태였고 입에서 술 냄새 대신 온몸에서 쇠한 약냄새가 났다고 합니다
신종마약이라면 가능하지않을까합니다.
혹시 글을 잘추려서 올려주실 분 있으시면 ....평생 이 은혜 저희가족 잊지 않겠습니다....
사건 정황을 기록하긴 했지만 압축시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부탁좀드리겠습니다.계속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게.... 저희도...실감이 안나고 악몽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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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의 아들입니다.
2010.8.3
부산 백병원에서 보험이안되는바람에 아는분에게 빌려서
병원비280가량내고 구포 부민병원으로 옵겼습니다.
하루하루벌어먹고사시는터라 병원비걱정에 부모님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십니다.
현재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는 100만원내외에 50%지원해준다는데
연계된병원이아니라서 그것도힘들것같습니다.
긴급지원제도도 알아봤는데 그것조차안된다고하시고
피해자 지원제도는 저희가족에게는 해당되지않더군요.
그놈은 가진것도없고 저희는어디가서 피해보상을받을수있을지,,
정말답답해서 미칠것같습니다.
여동생도 해바라기센터에서 상담치료받아야하는데
시간마춰서 직접가서 상담받아야하는상황입니다.
여동생은 마냥가기싫다고만합니다.
이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가야할지 정말힘이빠지네요..
그나마 여러분의 댓글하나하나에 힘을얻고있습니다.
정말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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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의 아들입니다.
2010.8.6
사건당일 범인 조모씨가 얘기하던게 생각이나네요.
부산 검찰쪽에 팀장 조재x가 자기 사촌형이라고...예전에도 얼마안살고 풀려난것처럼
이번에도 나와서 너희를 다죽인다고 말하던게..참웃기지않나요?
그래서 제가 직접전화해서 그런사람이있는지확인했는데 역시있더군요.
그러고보니 같은조씨네요.
지금은 범인이 검찰측에서 조사받고있는과정입니다.
범인은 제가 들어갔을당시 성기를 내놓은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속옷은입고있었다고 주장합니다.
몸싸움하다가 벗어진거라고..목격자도있는데도말이죠.
자기는 성관계할생각이없었던것처럼..겁만줄려고했다고..
나라밥처먹고있을 그놈을 생각하니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그리고 파출소그분 112에서 연락받고 저한테 휴대전화로 전화하셨죠?거기위치어디냐고
제가 1층에내려가서 대문앞에써져있는거 정확히 가르쳐드렸습니다.
그런데 주소를잘못가르쳐줘서 늦을수밖에없었다고 기사가났더군요.
설사 제가 잘못가르쳐주었다고해도 112에서 주소와 연락처를 안가르쳐주나요?
연락처는어떻게 아신건지..제가 정확히 기억합니다. 처음112에 신고할때와
파출소에서 연락왔을때 주소정확히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범인이랑 1500m가까이를 추적하면서 걸려온그번호로 전화했는데
전화안받으셨죠?일부러안받은거라생각하고싶지않습니다.
전화기를 두고 전화오는지모르셨겠죠.
제가 정확히 그번호로 6통을했습니다.전화내역있습니다.
제가 경찰에대해서 민감한얘기를해서 톡에못올라갈거란것도압니다.
하지만 그당시 경찰이빨리왔더라면 저희아버지는 무사했을거라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화가 치밀어오르네요..
저희가족을 무참히 짖밟은 범인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다시는일런일이반복되지않게하기위해서는
이번에는 단단히각오해야할거라고!!!
그리고 저와함께 범인을 추적해주신 이름모를 그청년에게 감사드립니다.
제가 갑상선이라 많이뛰지는못하는데 입에 하얀거품나올때까지뛰었네요..
잡히기전에 한손에는 유리조각으로 죽일려고 달려들던 그모습이생각납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도와주신 그청년 이글보시면 댓글하나 남겨주세요.
제가 감사의말을 제대로 전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 저희 가족에게 힘을좀더보태주시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
저희가족 지금 힘내고 일어날려고하고있습니다.
다시 주저않고싶지않습니다.
아..그리고 계좌번호가르쳐주면 법에위반되는걸로알고있습니다.
그 따뜻한 마음만받겠습니다.
많은 분들이궁금해하셔서 추가글 적습니다.
기사에난것처럼 고모란분은 저희 아버지의 여동생입니다.
고모도 그놈에게 칼에찔린적도있으며 잦은 폭행으로 도망다니는상황이였다고 합니다.
칼에찔렸을당시 끈었던 진단서도 경찰쪽에 제출한상태입니다.
감금폭행도 당했었다고 하네요.
이분부도 조사할예정입니다.
말이동거남이지 완전 남남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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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의 아들입니다.
2010.8.7
오늘 오후에 mbc생방송오늘의아침 제작진에서 연락이왔습니다.
내일 오전9시에 비행기타고 오시기로했습니다.
판에 올라온 글을보고 연락이온거죠.
여러분의 진심이 담긴 응원덕분입니다.
방송에는 지금까지해왔던거처럼 거짓없이..더하지도 빼지도않을겁니다.
범인은 계속부인하고있는 상태입니다.
저희가족에 일어난 이사건처럼 다시는 이런일이반복되지않게
항소해서 대법원까지갈생각입니다.
그리고 방송시간은 추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저희가족 댓글보며 힘내고 있습니다.
가끔가다 마음아픈 댓글이 하나씩있습니다.
제발 자기 가족이라 생각해주시고 써주시길 바랍니다.
항상옳은 말씀해주시는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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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의 아들입니다.
2010.8.8
리포터분과 피디님이 정말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촬영해주셔서 힘든거없이 잘끝냈습니다.
인터뷰하면서 우시던 부모님생각에 또울컥하네요.
아마 방송은 길게나가지않을겁니다.
그래도 이방송을 필두로 이런 끔찍한 사건을
더많은 사람들이 아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래야 죄에 합당한 처벌을 받을테니깐요.
대중들에게 알려진사건일수록 솜방망이처벌이 더가혹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회상하기도 싫지만 저희가족에게 인간이기를 포기한
그 짐승같은놈이 합당한 처벌을 받을때까지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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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의아들입니다.
210.8.10
부산 해바라기센터에서 한도내에 병원치료비 지원해주시기로했습니다.
지원받을려면 최소6개월에서 1년이란시간이걸리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지원받을수있게되어서 정말다행입니다.
동생과 어머니 정신치료도 지원받을수있게되었습니다.
어제 저희아버지는 부산백병원에서 수술하였습니다.
코에 썩은부분잘라내는 수술이였습니다.
앞으로 많은 치료가 필요합니다.
의사선생님말씀이 예전과는 코가 똑같아지지는 않을거란걸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겠죠 썩은부분을 잘라냈으니..그래도 아버지는 웃음을보입니다.
가족이 걱정한다는걸알고...
아버지는 상처받은 그얼굴로 평생을 살아가게될겁니다.
저희가족을 이렇게 만들어놓고 그놈은 형량을 줄일생각하며
지금이시간에 편히자고있겠죠.
저희가족은 그사건으로인해 하루하루 공포에떨며 밤에 잠못 이룹니다.
그놈은 용서를 구걸하지도 않겠죠.
저희가족또한 용서를 구할생각은 절대없을겁니다.
그리고 항상힘을주시는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힘드시겠지만 그놈이 합당한 처벌을 받을때까지
계속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방송 오늘의아침은 8월9일 월요일날 방송나갔습니다.
방송나가는 시간이 정해지지않아서 미리말씀못드린점 죄송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는 항상 건강과 만복이있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집 이야기 뉴스에 났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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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의 전달만을 목적으로 이 글을 썼습니다.
원본 글에 "사건의 정황을 압축해달라"는 피해자분의 부탁이 있었기에 이 글을 썼음을 밝힙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