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벨옴므에서 카라티를 구매했습니다
평소에 개인사이트나 로드점에서 구매하는데
이번에 친구들하고 여행갈때 막입기 편하려고 그냥 오픈마켓에서 싼걸로 골라 주문했습니다
상품평도 괜찮길래요 !!!
여기서 다른 상품중에는 M L XL 나오는것들도 있는데
JD체크포켓 이거는 L XL 이렇게 나오더라구요
문의하니 L이 95사이즈라고 합니다
원래 M 95사이즈 입는데 L사이즈가 95사이즈라
남자옷은 아시다싶이 M L 구분이 아니라 95 100 이런식으로 구분하시는거 다들 알겁니다
그래서 집에있는 옷하고 실측 비교해보니 비슷하길래 그냥 주문했죠
그런데 이게 왠걸 ㅡㅡ
받아보니 사이즈가 100사이즈정도 ?
사이즈 엄청 큽디다
그래서 가지고 있는 옷과 비교해보니 확연하게 크더라구요
실측 사이즈 재보니 XL였습니다!!!
옷에 사이즈택 없습니다 보통 목뒤쪽이나 허리쪽에 사이즈 붙어있지 않습니까
교환 할까 하다가 옷 질도 정말 싸구려 재질이고
입고 몇번 활동하면 구김가는 재질이라 아무리 막입으려고 산거라지만
사이즈도 안맞으니 더 입기 싫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반품 신청을 했습니다
반품 사유에도 정확히 적었습니다
사이즈 잘못왔다고!!! 그런데 반품 보내기전에 사유 확인한건지 안한건지
반품 배송비 5000원을 청구하더라구요
그래서 g마켓측에 사이즈 잘못왔다고 말하고 반품배송비 없이 반품 돌려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판매자가 전화왔는데!!!
사이즈 맞답니다
박박 우겨대면서 자기가 지금 쟀는데 L사이즈 맞다며
XL사이즈만 XL라고 택이 붙어있다고 하네요 ㅡㅡ
참고로 그때 여자친구도 보고 이게 무슨 95냐고 하고
실측 재는것도 옆에서 보고 실측 비교도 같이 했었습니다
오늘 전화도 여자친구가 처음에 받고 저 바꿔준거라 통화하다 제가 화를 내니
여자친구가 바꿔달라고 해서 통화하는데 여자친구도 화났습니다
판매자 태도가 너무 어이없습니다
저희가 무슨 얘기하려고 하면 딱딱 다 잘라먹고
그쪽 할말만 얘기하면서 지금 온거 바로 쟀다고 사이즈 맞다고 우겨대며
무조건 택배비를 내라고 합니다
여자친구가 너무 황당해서 g마켓쪽으로 항의전화하겠다 하고 전화끊으니
바로 문자옵디다
계좌번호 불러주면서 5000원 입금하면 환불진행을 도.와.주.겠.다구요!!!! ㅡㅡ
그리고 가슴 둘레가 여자친구한테는 94라고 했다가 저한테는 95라고 했다가 .. 참나
완전 사기꾼 취급 받았습니다 ㅡㅡ
이때까지 인터넷으로 옷 많이 사봤고
10번중에 한번정도 ? 사이즈가 안맞거나 마음에 안들어서 반품할때
반품비 다 냈구요 이건 판매자측에서 내야된다 생각해서 안냈습니다
반품비 이때까지 다 내고 반품했던 내역 증명 가능합니다
아니 5000원가지고 사기치겠냐고요 ㅡㅡ 아 진짜 성질나서
억울합니다
실측 재는거 줄자로 해서 사진이라도 찍어놓을껄 싶습니다
이런 황당하고 개념없는 상담원도 처음 볼뿐만 아니라
저같은 경우 많은거로 밖에 생각안듭니다
그러니 반품 사유를 정확히 적었는데도
반품 받아보기도 전에 반품배송비 청구 하는거 아닌가요 ?
그리고 구매자 얘기는 들을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돈내라 하는거 보면
한두번이 아니니 이런식으로 당연하다는듯 대응 하는거 아닌가요 ?
아 그리고 문의게시판 보니까 색깔 잘못왔다고 교환 해달라는글들 보이던데
색상은 뭐라 못하시니 바로 교환해주시나 봅니다
사이즈는 그냥 우기면 그만이니 이런식으로 무작정 우기시며 돈 뜯어가려고 하시고 ^^?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 5000원 먹고 떨어져라 하고 줄까 생각도 했는데
생각해보니 왜 내가 헛돈을 날려야 하며 왜 이런 대우를 받고도 그냥 그쪽이 원하는 데로 해줘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