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2살 처자입니다
오늘 메인에 뚱뚱한여자를 좋아한다.......어쩐다
훈훈한 얘기가 있길래 클릭을 했것만!!!!!!!!
이런 나가죽을훈훈한놈이있네요........
휴
제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키가 173정도 되고요
현재 몸무게는 75kg정도 나갑니다ㅜㅜ
어렸을때부터 워낙 비만인 체형있죠?
제가 바로 그 저주받은 체형입니다..............
물만먹어도 살이 찐다는 그 저주받은............ㅠㅠ
고3때.. 뚱뚱하니 대학이라도 좋은데 가야겠다 싶어서 죽어라 공부한끝에
어머낫 몸무게가 90키로를 돌파해버렸습니다.......
그래서 대학을 가서 10kg정도를 감량했어요.....하지만........
21살...22살.......술을 배우고 나서 20kg가 뿔어버렷습니다!!!!
어느새 제 몸무게는 100을 간당간당 하고 있었고......
저는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서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
대학교 방학 3개월동안 외출단한번도 안하고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25키로를 감량했습니다..
친구들도 말하길............
"니가 이렇게 이쁠줄 몰랐다..........는둥^^;;"
친구니까 어느정도는 칭찬이 들어갔겠죠
하지만 뚱뚱했을때도 못생겼다는 소리는 단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ㅜㅜ
제일 많이 들어본 소리가
"살만빼면 진짜 예쁠텐데"
심지어 좋아하는 사람한테까지도 살만빼면 진짜 예쁠텐데 라는 말을 들었었습니다..
현재 75키로........물론 다른분을은 허걱 놀래겠지만
저한테는 정말........이렇게 감격일수가 없습니다^^;;
이젠 치마도 입고다니고........
키가 커서인지 그렇게 뚱뚱해 보이지도 않더군요......
(순전히 제생각 아니고 남들도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프리사이즈 까지는 아니여도 이제 빅사이즈 코너에서 옷을 찾지 않고
일반 사이즈s m L 중에 이제 바지는 L을 입고 티와 치마는 M을 입습니다^^
현재 계속 빼고있긴 합니다만.....문제는!!!!!!!!!
요새 너무 춥다는겁니다...............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이거 도무지...........
살 쫌만 더빼면 되겠다!!!!!!!!라는 말뿐입니다............크헉
저도 소개팅도 하고 남자친구도 만나고 싶다구요!!!!!!!ㅜㅜ
정말 저는 남자만날 자격이 없는건가요??????????.........
...................왜!! 밖에 나가면 모두들 짚신도 짝이있던데 왜 나만 없는거냐구!!!!!!!!!!!!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