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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강아지를 위한 연주2

유진숙 |2010.08.12 10:00
조회 52 |추천 0

캔버스위에 연탄재,아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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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같은 날들을 보내는 동안

내힘든 맘을 이렇게 표현했었는데

이 그림을 완성한뒤 며칠후

그림속 이야기처럼 정말 우리 멍순이가 갑자기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내 손과 내 그림이 저주스러울 만큼 괴로운 날들은 계속 되었지만

멍순이가 내게 무슨 말을 남기고 싶었길래 온몸으로 그렇게 아프게 떠난것인지 잊지 않고 살아가려합니다.

 

늘 무표정한 눈으로 ,

매일매일의 미친 나를 지켜봐오던

나의 천사

멍순이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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